제21기 서울대 AFB 과정 개설

국내외 패션산업 선도하는 기업 경영진 대거 입학

TIN뉴스 | 기사입력 2021/04/23 [18:50]

▲ 제21기 서울대학교 패션산업 최고경영자 과정 개설  © TIN뉴스

 

펜데믹 및 4차 산업혁명 대처하도록 커리큘럼 구성

최신 디자인과 마케팅 기법 도입 응용 기회 제공 

 

패션, 섬유 등 관련 산업의 CEO들이 특화된 경영기법을 체득하고 이를 실제 경영에 접목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대학교가 개설한 ‘제21기 패션산업 최고경영자(AFB) 과정’ 입학식이 지난 4월 21일(수) 서울대 호암교수회관 무궁화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입학식은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상황에서 서울대 여정성 교육부총장, 최현자 생활과학대학장, 김난도 소비자학과 교수, ㈜충남섬유 진영식 대표(현 총교우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21기 입학생으로는 롯데홈쇼핑 패션디렉터, 루이비통 싱가폴 매니저, ㈜와이즈패션 전무, ㈜코리아실크로드 대표, ㈜경원에프엔비 대표, ㈜영스에프엔씨 대표, 이랜드 리테일 실무자 등 국내외 패션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의 경영진이 대거 참석해 관심을 끌었다. 

 

한편, 국내 패션산업이 경쟁력 약화로 인한 어려움과 전례 없는 팬데믹으로 큰 혼란에 빠진 상황에서 향후 전개될 포스트 코로나와 4차 산업혁명에 따라 전통적인 비즈니스 기법에도 큰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21기 입학생들의 최대 관심사 역시 코로나19 팬데믹이 가져오게 될 트렌드의 변화와 4차 산업혁명으로 조사됐다. 

 

이에 서울대 AFB 사무국도 팬데믹 이후 트렌드 확산 속도의 가속화, 라이프스타일과 관련된 신규 비즈니스의 증가 등 포스트 코로나 및 4차 산업혁명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최신 디자인과 마케팅 기법을 도입 응용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목적을 두고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특히 패션산업의 최고경영자 양성을 위해 경영혁신, 전략, 리더십 등 기업 경영교과와 패션, 마케팅, 리테일, 매니지먼트를 중심으로 한 사례중심 전문교과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되어 국내 패션기업의 경쟁력 및 사업역량 강화와 더불어 패션산업의 CEO로서 갖추어야 할 전문적 지식 확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AFB 과정의 또 다른 특징으로는 총교우회 활동을 통한 패션, 섬유산업 관련업계 최고경영자간의 지식공유와 네트워크 형성으로 관련 비즈니스의 활성화를 꾀할 수 있다. 서울대 패션산업 최고경영자(AFB) 과정의 입학 문의는 서울대 생활과학대학 최고경영자 과정 사무국(TEL:02-880-2529 http://snuafb.modoo.at)으로 하면 된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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