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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N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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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버려지던 참외껍질, ‘비건 가죽으로’]]></title>
       <link >https://tinnews.co.kr/3162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0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1245073543.jpg" alt="" width="502"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버려지던 참외가 지갑과 가방으로 변신했다.</p><p>경상북도 칠곡군이 국내 최초로 상품성이 떨어지는 참외 부산물을 활용한 친환경 식물성 가죽(비건 가죽) 개발과 상품화에 성공했다. 이번 성과는 장마철이면 낙동강으로 떠내려가거나 가격 안정을 위해 폐기되던 참외의 활용 방안을 고민하던 칠곡군농업기술센터의 노력의 결과다.</p><p> </p><p>2024년 첫 연구 당시에는 참외를 통째로 건조해 가죽을 만들려 했으나, 수분과 당분이 많아 원단의 강도를 확보하는 데 실패했다. 이에 연구진은 참외 속은 축산 사료로 쓰고 껍질만 건조·분말화해 식물성 원단과 결합하는 방식으로 방향을 전환했고, 수십 차례의 시행착오 끝에 마침내 비건가죽 원단 개발에 성공했다.</p><p> </p><p>이후 2024년 10월 친환경 소재 전문기업 및 패션 브랜드 ㈜할리케이(대표 김현정)와 손잡고 가방, 카드지갑, 펜케이스 등 첫 시제품을 출시했다. 선인장이나 사과를 활용한 가죽은 기존에도 있었으나, 참외를 활용한 비건 가죽은 국내 첫 사례다.</p><p> </p><p>해당 원단은 올해 1월 국내 비건표준인증원의 비건 제품 인증을 획득했다. 참외 함유율은 초기 4%에서 현재 10%까지 높아졌으며, 가죽의 색상에도 참외 속살(아이보리), 열매(노란색), 잎(초록색), 땅(검은색) 등 지역 농산물의 의미를 고스란히 담아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491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1245356204.jpg" alt="" width="491"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시장의 반응도 뜨겁다. </p><p>참외 가죽 제품(2Way-미니백)을 소개한 SNS 게시물은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했고,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텀블벅에서 7월 13일까지 진행되는 펀딩은 일찌감치 목표 금액(400만 원)을 초과 달성(7월 12일 기준 168%)했다. 오프라인에서는 지역 공방 ‘참예담’을 통해 북삼농협 하나로마트에서 판매되고 있다.</p><p> </p><p>칠곡군은 향후 국제 기준인 참외 함유율 22% 달성을 목표로 연구를 이어가며, 자동차 내장재 등 다양한 친환경 산업 소재로 활용 범위를 넓혀 산업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p><p> </p><p>김재욱 칠곡군수는 “상품성이 떨어진 농산물도 아이디어와 기술을 만나면 훌륭한 미래 산업이 될 수 있음을 증명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농업 부산물의 가치를 높여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성준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Sun, 12 Jul 2026 21:00:00 +0900</pubDate>
	   <guid>https://tinnews.co.kr/31625</guid>
     </item> 
	  <item>
       <title><![CDATA[벨기에, PFAS 오염 관련 피소]]></title>
       <link >https://tinnews.co.kr/3162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1120188984.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아프리카, 미주, 아시아 태평양 및 유럽 전역 등 60개국 이상에서 활동 중인 환경법 NGO인 클라리언트어스(ClientEarth) 소속 변호사들이 벨기에 정부가 광범위한 과불화알킬물질(PFAS) 오염으로부터 국민 건강을 보호하지 못한 책임을 물어 유럽사회권위원회(NGO ClientEarth have filed a complaint to the European Committee of Social Rights, ECSR)에 소송을 제기했다. 이번 소송의 목표는 벨기에 정부가 오염을 막기 위한 조치를 취하도록 강제하는 것이다.</p><p> </p><p>‘영원한 오염 프로젝트(Forever Pollution Project)’에 따르면, 벨기에는 유럽에서 PFAS 오염도가 가장 높은 국가다. 특히 플랑드르의 3M 공장 주변과 왈로니아의 공군 기지 주변을 비롯해 전국 곳곳, 그리고 브뤼셀의 수돗물에서도 높은 수준의 PFAS가 검출됐다.</p><p> </p><p>증거에 따르면 공공 당국은 PFAS 오염 사실을 수년 전부터 알고 있었다. 조사 보고서와 여론의 압박이 있은 후에야 당국은 대응에 나섰지만, 그마저도 모든 경우에 효과적이지 못했고 충분하지도 않았다.  이에 2024년 브뤼셀 법원은 플랑드르 당국이 오염 사실을 수년 전부터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정상적이고 성실한 정부”로서의 역할을 다하지 못했다고 판결했다.</p><p> </p><p>플랑드르 즈윈드레흐트에 거주하는 툰 페넨은 “오랫동안 저는 제가 유럽에서 가장 심각한 PFAS 오염 지역 중 하나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몰랐다. 심각한 위험이 있다면 당국이 제때에 명확하게 알려줄 것이라고 믿었지만 그러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오염 때문에 내 집에 대한 애정이 식었다. 정원은 마음 편히 쉴 수 있고, 채소를 재배할 수 있고, 아이들이 뛰어놀고, 반려견이 위험 걱정 없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곳이어야 하는데 이제 그런 느낌은 사라졌다”고 토로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1123172719.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PFAS 노출은 암, 불임, 당뇨병을 비롯한 최소 12가지 질병 및 기타 건강 문제와 관련이 있다. 환경화학 및 독성학 명예교수인 야콥 드 보어 박사는 “PFAS는 분해되지 않고 인체에 꾸준히 축적되어 면역 체계 억제, 갑상선 기능 장애, 심지어 고농도일 경우 암과 같은 심각한 건강 문제를 유발한다”고 설명했다.</p><p> </p><p>ClientEarth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소송은 벨기에 국민 중 PFAS의 영향에서 자유로운 사람이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러한 화학물질은 특히 어린이와 임산부에게 심각한 건강 위험을 초래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벨기에 정부를 상대로 PFAS와 관련된 명백히 입증된 위험으로부터 공중 보건과 환경을 보호하는 데 있어 국가가 체계적으로 실패했다”며, 특히 불균형적으로 큰 영향을 받는 인구 집단인 어린이에 대한 책임을 강조했다.</p><p> </p><p>클라이언트어스 소속 변호사 헬렌 뒤기(Hélène Duguy)는 “벨기에 정부는 건강권과 같은 기본권을 포함해 국민을 유해한 행위로부터 보호할 법적 의무가 있다. 그러나 현재 벨기에 정부는 PFAS 노출로부터 국민을 보호해야 할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p><p> </p><p>또 “PFAS 오염 증거가 반복적으로 드러났지만, 당국은 미흡한 조치를 취하거나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정부의 단호한 조치가 부재한 상황에서, 특히 가장 취약한 계층을 포함한 일부 지역 사회는 당국이 마땅히 조치를 취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위기 속에서 홀로 남겨지고 있다”면서 “해결책은 간단하다. 벨기에 정부는 시급히 나서서 가능한 한 빨리 모든 PFAS 사용을 금지해야 하며, 대안은 분명히 존재한다. 국민의 건강과 인권이 위태롭다”고 강조했다.</p><p> </p><p>이번 소송과 관련해 유럽사회권위원회는 2027년에 접수 가능성에 대한 결정을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접수 가능성 심사는 ECSR이 제기된 위반 행위의 실체를 검토하기 전에 절차적 요건을 충족하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예비 심사 과정으로, 최종 결정은 2~3년 안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성준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Sat, 11 Jul 2026 19:09:00 +0900</pubDate>
	   <guid>https://tinnews.co.kr/31624</guid>
     </item> 
	  <item>
       <title><![CDATA[‘민방위복마저 국산 둔갑’]]></title>
       <link >https://tinnews.co.kr/3162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1150052471.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관세청은 공정거래위원회, 조달청, 경찰청, 서울특별시와 함께 2월 9일~5월 19일(화)까지 100일간 ‘범정부 의류 라벨갈이 합동단속’ 결과 총 193개 업체, 416억원 상당의 원산지표시 위반 등 불공정 행위를 적발했다.</p><p> </p><p>이번 합동단속은 내수 위축 등으로 국내 의류 산업이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저가 수입 의류의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는 등 이른바 ‘라벨갈이’ 행위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국내 의류 제조업체의 피해를 방지하고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됐다. </p><p> </p><p>이번 단속은 국내 의류제조업 종사자의 절반 이상이 밀집해 있는 서울 지역 특화 제조산업의 기반을 다지고 수많은 현장 종사자들의 일자리를 지켜내기 위해 국회,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서울특별시), 업계의 긴밀한 협조 하에 진행됐다.</p><p> </p><p>관세청은 통관단계 의류 수입검사를 강화하는 한편, 국내 유통단계에서 이루어지는 의류 라벨갈이에 대해 특별단속을 실시했으며, 이 과정에서 서울특별시, 조달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합동 현장 단속을 진행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115225580.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또한 단속 효과를 높이기 위해 단속 시작 첫날 국회, 범정부 합동단속 추진단과 생산자 단체가 함께 서울시 창신동 봉제골목 및 동대문 도매상가 일대에서 ‘라벨갈이 근절 캠페인’을 진행, 소비자의 관심과 인식을 제고하고 불법행위에 대한 업계의 자율 시정을 도모했으며, 초기 3주간(2월 9일 ~ 3월 1일)을 ‘집중신고기간’으로 지정하여 업계 및 소비자를 대상으로 라벨갈이 등 원산지표시 위반행위에 대한 신고·제보를 접수(총 21건 의류 라벨갈이 관련 제보 접수 13건 적발)받아 단속에 활용했다. </p><p> </p><p>단속 결과 ▲의류 도매업체가 봉제업체에 외국산 의류의 라벨을 국산 라벨로 바꿔치기하도록 지시하고 이를 납품받아 국산으로 판매하거나, ▲외국산 의류에 부착된 라벨을 제거하고 원산지표시 없이 판매하거나, ▲공공조달업체가 계약조건과 다른 원산지의 의류를 납품하거나, ▲외국산 직물의 원산지를 국산으로 가장하여 수출하는 등 시장 질서를 교란하는 다양한 유형의 불공정 행위가 확인됐다. 특히, 한번 적발된 업체가 또다시 적발되는 등 상습적으로 위반행위를 자행한 사례도 확인됐다.</p><p> </p><p>범정부 합동단속 추진단은 적발된 업체에 대해 대외무역법에 근거하여 과징금(최대 3억원)을 부과하거나 벌칙(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할 예정이며, 불공정 조달업체에는 입찰참가자격 제한 처분 및 부당이득 환수조치도 병행할 계획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1152521130.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1153103374.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또한 7월 9일(목)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가 주최한 ‘의류 라벨갈이 근절 및 패션·봉제산업 기반 보호를 위한 기자간담회’에서는 일회성 단속만으로는 라벨갈이를 근절하기 어려운 만큼, 성실한 국내 제조업체를 보호하고 의류·섬유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속적이고 실효성 있는 후속 조치도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p><p> </p><p>이에 따라 정부는 국회와 협력을 통해 원산지표시 위반행위에 대한 처벌 강화 등 법령 및 제도의 보완을 추진하는 한편, 지자체 연계 ‘라벨갈이 신고센터’ 구축 등을 통해 상시 단속 및 감시체계를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 </p><p> </p><p>이종욱 관세청장은 “이번 단속결과는 2019년 특별단속 대비 약 2.8배(적발금액 기준)에 달하는 원산지표시 위반행위가 적발되는 등 원산지 둔갑 행위로 인한 국내 제조산업의 피해가 날로 커지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라벨갈이는 국내 생산기반을 붕괴시키고 K-패션의 브랜드 가치를 훼손하는 심각한 불법행위로 앞으로도 정부는 품질 경쟁력이 높은 우리나라 K-의류 산업 보호를 위해 원산지표시 단속을 강화하고 관계기관 간 협업 및 업계·소비자와의 소통을 확대하는 등 원산지표시 위반행위를 뿌리 뽑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p> </p><hr /><p><span class="bold">“국산둔갑 근절로 국내 제조업 지킨다”</p><p><span class="bold">관세청, 패션봉제업계 간담회 개최, 적발 공유 및 현장 애로 청취</p><hr /><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1107459045.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이종욱 관세청장은 이어 7월 10일 종로패션종합지원센터에서 지역 패션봉제업체 대표 및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주최했다. 이 자리에서 관세청은 의류 라벨갈이 단속 결과·와 주요 적발 사례· 및 위반 업체에 대한 법적 조치 등 결과를 업계에 설명하는 한편, ‘라벨갈이 신고센터’ 구축 등 지속적·상시적 단속체계 마련을 위한 방안 등을 제시했다.</p><p> </p><p>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서울의류봉제협동조합 한성화 이사장은 “이번에 관세청에서 의류 라벨갈이 근절을 위해 단속에 힘써주신 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온라인플랫폼 판매 의류의 원산지표시 위반 등 단속 사각지대 해소와 라벨갈이 재발 방지를 위한 상시 전담팀 운영, 실효성 있는 제재 방안 마련 등 관세청의 보다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p> </p><p>이에 대하여 관세청은 국회 및 관계부처와 협력을 통해 원산지표시 위반행위에 대한 처벌 강화 및 온라인 원산지표시 관리체계 마련 등 법령 및 제도의 보완을 추진하는 한편, ‘라벨갈이 신고센터’ 구축 등을 통해 상시 단속 및 감시체계를 확립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p><p> </p><p>이종욱 관세청장은 “K-패션의 신뢰도를 훼손하는 원산지표시 위반행위를 뿌리 뽑고 공정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도록 원산지표시 단속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이번 라벨갈이 단속을 계기삼아 올 하반기에는 저가 수입품의 국산둔갑으로 고사위기에 있는 우리 제조산업 보호를 위해 지역별 특화 품목에 대한 원산지 국산둔갑 특별단속을 전국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성준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Sat, 11 Jul 2026 08:43:00 +0900</pubDate>
	   <guid>https://tinnews.co.kr/31623</guid>
     </item> 
	  <item>
       <title><![CDATA[대구시, ‘섬유·염색산업 고용안전’ 지원]]></title>
       <link >https://tinnews.co.kr/3162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1136538940.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대구광역시는 중동 상황 여파에 따른 산업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섬유·염색산업 근로자와 기업의 고용안정을 위해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대구 버팀이음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고, 7월 10일부터 지원 신청을 받는다.</p><p style="font-style: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font-width: normal; font-size-adjust: none; font-kerning: auto; font-variant-alternates: normal;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numeric: normal; font-variant-east-asian: normal; font-variant-position: normal; font-feature-settings: normal; font-optical-sizing: auto; font-variation-settings: normal;"> </p><p style="font-style: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font-width: normal; font-size-adjust: none; font-kerning: auto; font-variant-alternates: normal;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numeric: normal; font-variant-east-asian: normal; font-variant-position: normal; font-feature-settings: normal; font-optical-sizing: auto; font-variation-settings: normal;">최근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 물류 불안 등이 지속되면서 지역 섬유·염색업계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 대구는 전국 최대 섬유산업 집적지로 산업 여건 악화가 곧 지역 고용시장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p><p style="font-style: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font-width: normal; font-size-adjust: none; font-kerning: auto; font-variant-alternates: normal;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numeric: normal; font-variant-east-asian: normal; font-variant-position: normal; font-feature-settings: normal; font-optical-sizing: auto; font-variation-settings: normal;"> </p><p style="font-style: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font-width: normal; font-size-adjust: none; font-kerning: auto; font-variant-alternates: normal;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numeric: normal; font-variant-east-asian: normal; font-variant-position: normal; font-feature-settings: normal; font-optical-sizing: auto; font-variation-settings: normal;">이에 대구시는 고용노동부 공모를 통해 확보한 국비 20억 원을 투입, 지역 주력산업인 섬유·염색업계 근로자의 생활 안정과 고용 유지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지역 섬유 관련 업종 종사자로, 사업 유형에 따라 ▲장기근속 재직자 지원 ▲고용유지조치 시행사업장 근로자 지원 등 두 가지로 추진한다.</p><p style="font-style: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font-width: normal; font-size-adjust: none; font-kerning: auto; font-variant-alternates: normal;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numeric: normal; font-variant-east-asian: normal; font-variant-position: normal; font-feature-settings: normal; font-optical-sizing: auto; font-variation-settings: normal;"> </p><p style="font-style: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font-width: normal; font-size-adjust: none; font-kerning: auto; font-variant-alternates: normal;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numeric: normal; font-variant-east-asian: normal; font-variant-position: normal; font-feature-settings: normal; font-optical-sizing: auto; font-variation-settings: normal;">고용유지조치 시행사업장은 경영난으로 고용조정이 불가피하게 된 사업주가 감원 없이 일시적 휴업·휴직 등 고용유지조치 시, 고용노동부(노동청)가 고용유지조치 계획 심사·승인 후 지원금을 지급한다.</p><p style="font-style: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font-width: normal; font-size-adjust: none; font-kerning: auto; font-variant-alternates: normal;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numeric: normal; font-variant-east-asian: normal; font-variant-position: normal; font-feature-settings: normal; font-optical-sizing: auto; font-variation-settings: normal;"> </p><p style="font-style: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font-width: normal; font-size-adjust: none; font-kerning: auto; font-variant-alternates: normal;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numeric: normal; font-variant-east-asian: normal; font-variant-position: normal; font-feature-settings: normal; font-optical-sizing: auto; font-variation-settings: normal;">우선 ‘근로자 안심패키지’ 사업은 3년 이상 재직 중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근속장려금을 지급한다. 특히 연소득 4천만 원 이하의 5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를 우선 지원해 일선 근로자의 고용안정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해당 근로자는 최대 100만 원(50만 원×2개월)을, 그 외 대상자는 50만 원의 근속장려금을 받게 된다.</p><p style="font-style: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font-width: normal; font-size-adjust: none; font-kerning: auto; font-variant-alternates: normal;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numeric: normal; font-variant-east-asian: normal; font-variant-position: normal; font-feature-settings: normal; font-optical-sizing: auto; font-variation-settings: normal;"> </p><p style="font-style: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font-width: normal; font-size-adjust: none; font-kerning: auto; font-variant-alternates: normal;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numeric: normal; font-variant-east-asian: normal; font-variant-position: normal; font-feature-settings: normal; font-optical-sizing: auto; font-variation-settings: normal;">‘고용유지 생활지원금’ 사업은 경영 악화 등으로 고용주가 고용유지조치를 시행한 사업장의 고용유지조치 근로자를 대상으로 최대 150만 원(50만 원×3개월)의 생활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p><p style="font-style: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font-width: normal; font-size-adjust: none; font-kerning: auto; font-variant-alternates: normal;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numeric: normal; font-variant-east-asian: normal; font-variant-position: normal; font-feature-settings: normal; font-optical-sizing: auto; font-variation-settings: normal;"> </p><p style="font-style: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font-width: normal; font-size-adjust: none; font-kerning: auto; font-variant-alternates: normal;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numeric: normal; font-variant-east-asian: normal; font-variant-position: normal; font-feature-settings: normal; font-optical-sizing: auto; font-variation-settings: normal;">이번 버팀이음 프로젝트는 지원금을 지역화폐인 ‘대구로페이’로 지급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함께 도모할 방침이다.</p><p style="font-style: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font-width: normal; font-size-adjust: none; font-kerning: auto; font-variant-alternates: normal;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numeric: normal; font-variant-east-asian: normal; font-variant-position: normal; font-feature-settings: normal; font-optical-sizing: auto; font-variation-settings: normal;"> </p><p style="font-style: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font-width: normal; font-size-adjust: none; font-kerning: auto; font-variant-alternates: normal;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numeric: normal; font-variant-east-asian: normal; font-variant-position: normal; font-feature-settings: normal; font-optical-sizing: auto; font-variation-settings: normal;">아울러 대구시는 신속한 사업 추진과 근로자 편의 제공을 위해 찾아가는 현장지원 체계도 함께 운영한다. 소규모 사업장이 많은 산업 특성을 고려해 현장 지원인력인 ‘섬유코디’를 운영하고,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지원대상 여부 확인 ▲신청서 작성 ▲필요 서류 안내 ▲온라인 신청 지원 ▲제도 상담 등을 밀착 지원한다. 또 관련 업종이 밀집한 주요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순회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p><p style="font-style: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font-width: normal; font-size-adjust: none; font-kerning: auto; font-variant-alternates: normal;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numeric: normal; font-variant-east-asian: normal; font-variant-position: normal; font-feature-settings: normal; font-optical-sizing: auto; font-variation-settings: normal;"> </p><p style="font-style: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font-width: normal; font-size-adjust: none; font-kerning: auto; font-variant-alternates: normal;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numeric: normal; font-variant-east-asian: normal; font-variant-position: normal; font-feature-settings: normal; font-optical-sizing: auto; font-variation-settings: normal;">사업 신청은 7월 10일(금)부터 다이텍연구원 홈페이지(www.dyetec.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다이텍연구원 현장사무소를 통한 오프라인 신청도 가능하다.</p><p style="font-style: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font-width: normal; font-size-adjust: none; font-kerning: auto; font-variant-alternates: normal;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numeric: normal; font-variant-east-asian: normal; font-variant-position: normal; font-feature-settings: normal; font-optical-sizing: auto; font-variation-settings: normal;"> </p><p style="font-style: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font-width: normal; font-size-adjust: none; font-kerning: auto; font-variant-alternates: normal;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numeric: normal; font-variant-east-asian: normal; font-variant-position: normal; font-feature-settings: normal; font-optical-sizing: auto; font-variation-settings: normal;">지원 대상자 선정은 소득수준, 부양가족 수, 사업장 규모, 중동 관련 수출입기업 종사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선정할 예정이다.</p><p style="font-style: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font-width: normal; font-size-adjust: none; font-kerning: auto; font-variant-alternates: normal;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numeric: normal; font-variant-east-asian: normal; font-variant-position: normal; font-feature-settings: normal; font-optical-sizing: auto; font-variation-settings: normal;"> </p><p style="font-style: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font-width: normal; font-size-adjust: none; font-kerning: auto; font-variant-alternates: normal;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numeric: normal; font-variant-east-asian: normal; font-variant-position: normal; font-feature-settings: normal; font-optical-sizing: auto; font-variation-settings: normal;">한편, ‘버팀이음 프로젝트’는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피해 우려 업종이 밀집된 시·도를 대상으로 노동자 고용안정과 기업의 위기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올 상반기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대구(섬유)를 비롯한 부산(항만‧운송), 대전(물류‧운송) 등 8개 시·도가 선정됐다.</p><p style="font-style: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font-width: normal; font-size-adjust: none; font-kerning: auto; font-variant-alternates: normal;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numeric: normal; font-variant-east-asian: normal; font-variant-position: normal; font-feature-settings: normal; font-optical-sizing: auto; font-variation-settings: normal;"> </p><p style="font-style: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font-width: normal; font-size-adjust: none; font-kerning: auto; font-variant-alternates: normal;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numeric: normal; font-variant-east-asian: normal; font-variant-position: normal; font-feature-settings: normal; font-optical-sizing: auto; font-variation-settings: normal;">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섬유산업은 지역경제를 이끌어 온 핵심 산업이지만 중동 전쟁과 글로벌 경기 둔화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버팀이음 프로젝트가 산업위기 속에서도 근로자와 기업이 함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든든한 안전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p style="font-style: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font-width: normal; font-size-adjust: none; font-kerning: auto; font-variant-alternates: normal;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numeric: normal; font-variant-east-asian: normal; font-variant-position: normal; font-feature-settings: normal; font-optical-sizing: auto; font-variation-settings: normal;"> </p><p class="right" style="font-style: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font-width: normal; font-size-adjust: none; font-kerning: auto; font-variant-alternates: normal;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numeric: normal; font-variant-east-asian: normal; font-variant-position: normal; font-feature-settings: normal; font-optical-sizing: auto; font-variation-settings: normal;"><span class="bold">김성준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Sat, 11 Jul 2026 05: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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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KTDI, 지역 패션기업 AX 지원 본격 착수]]></title>
       <link >https://tinnews.co.kr/31620</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1042022679.pn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span style="color: #888888;"><br />한국섬유개발연구원(KTDI, 원장 김성만)은 지역 패션·봉제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지원하기 위해 ‘패션 AI 솔루션 활용 지원’ 대상 기업 15개사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착수한다.</p><p> </p><p>최근 생성형 AI 기술의 확산으로 패션산업에서도 상품 기획, 디자인 개발, 콘텐츠 제작, 온라인 판매 등 전 과정에 AI 활용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특히 중소 패션기업은 제한된 인력과 비용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대응해야 하는 만큼, AI를 활용한 디자인 개발 기간 단축, 콘텐츠 제작 비용 절감, 마케팅 업무 자동화 등이 핵심 경쟁요소로 주목받고 있다.</p><p> </p><p>이번에 선정된 15개 기업은 전용 계정 또는 크레딧을 제공받아 패션기업 실무에 적용 가능한 AI 솔루션을 활용하게 되며, 솔루션별 전문 교육과 지속적인 활용 지원을 통해 기업별 업무 특성에 맞는 AI 적용 방안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지원 솔루션은 ▲NC AI사의 ‘VARCO Art Fashion’을 활용한 AI 디자인 기획 ▲Style AI사의 ‘Style AI’를 활용한 스케치 이미지 구현 및 AI 룩북 제작 ▲스튜디오랩사의 ‘Gency’를 활용한 AI 기반 상세 페이지 제작 및 마케팅 자동화 등으로 구성된다.</p><p> </p><p>이를 통해 참여기업은 디자인 시안 제작, 룩북·상세페이지 제작, 마케팅 콘텐츠 작성 등에 AI를 활용해 반복 업무 부담을 줄이는 한편, 상품 아이디어를 빠르게 시각화하고 판매 콘텐츠로 연결하는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p> </p><p>특히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은 단순한 솔루션 보급에 그치지 않고, 기업별 AI 활용 결과물 도출과 현장 적용을 중점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은 대구광역시의 지원으로 수행 중인 ‘All In Daegu 패션-소재 연계 강화 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며, 향후 우수사례 발굴·확산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지역 패션기업의 AI 활용 정착을 지원할 예정이다.</p><p> </p><p>김성만 한국섬유개발연구원장은 “AI는 패션산업의 디자인, 생산, 유통, 마케팅 전반에 변화를 가져오는 핵심 기술로 자리 잡고 있다”며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은 지역 기업들이 생성형 AI를 실제 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 실증, 활용 지원을 지속 확대하고, 대구 패션산업의 AX 확산과 AI 활용 기반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상현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Fri, 10 Jul 2026 18:3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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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일주문화재단, 해외박사 장학증서 수여]]></title>
       <link >https://tinnews.co.kr/3161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949493397.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은 7월 8일 서울 종로구 흥국생명빌딩에서 ‘제34기 해외박사 장학증서 수여식’을 갖고 세계 유수의 대학 박사과정에 진학하는 장학생 7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p><p> </p><p>34기 해외박사 장학생으로 선발된 7명은 MIT(매사추세츠공과대), 하버드대, 컬럼비아대 등 세계 명문 대학의 박사과정에 진학할 예정이다. 이들은 재료공학, 인공지능공학, 토목공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 경력과 학문적 잠재력을 인정받았다.</p><p> </p><p>일주재단은 장학생들이 학업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1인당 총 12만 달러(약 1억8000만원)를 5년에 걸쳐 지원한다. 특히 설립자인 고(故) 이임용 태광그룹 창업자의 ‘무주상보시(無住相布施)’ 철학에 따라 장학생들에게 별도의 의무를 부여하지 않는다. </p><p> </p><p>해외박사 장학생들은 졸업 후에도 학술연구 모임과 송년 행사 등 다양한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으로 교류한다. 장학생 출신 졸업생들은 현재 국내외 주요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각 분야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일주재단은 1991년 해외박사 장학사업을 시작한 이후 매년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228명에게 297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p><p> </p><p>김민수 일주재단 이사장은 이날 축사에서 "’나무는 숲과 함께 자라야 한다’는 고(故) 이임용 초대 이사장님의 뜻을 마음에 새기고, 받은 혜택을 다시 우리 사회에 따뜻하게 돌려줄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p><p> </p><p>한편, 일주재단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이호진 태광그룹 회장을 제8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오는 8월부터 2년이다. 이번 선임으로 이 회장은 학교법인 일주세화학원과 세화예술문화재단에 이어 태광그룹 3개 재단의 이사장을 모두 맡게 됐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상현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Thu, 09 Jul 2026 14:46:00 +0900</pubDate>
	   <guid>https://tinnews.co.kr/31619</guid>
     </item> 
	  <item>
       <title><![CDATA[중고품, ‘더 이상 차선택 아닌 필수’]]></title>
       <link >https://tinnews.co.kr/31618</link>
       <description><![CDATA[<p>중고품은 더 이상 차선책이 아닌 필수적인 선택으로 자리 잡았다. 중고 의류 매장부터 온라인 리셀 플랫폼까지, 중고 의류 구매는 비용 절감, 폐기물 감소, 또는 패션 감각을 표현하는 방법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924593697.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925347393.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베인앤컴퍼니(Bain &amp; Company) 컨슈머 랩은 연구를 통해 이 같은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연구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의 42%가 지난 1년 동안 중고 의류나 액세서리를 최소 한 번 이상 구매했다고 답했다. 영국에서는 이 수치가 48%에 달하며, 프랑스와 독일도 각각 45%와 37%로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이러한 주류 문화의 확산은 최근 ThredUp, Vinted와 같은 리셀 플랫폼의 매출을 두 자릿수 증가로 이끌었다. 이러한 플랫폼의 성장에 힘입어, 특히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새 옷을 살 여유가 있는 많은 부유층 소비자들이 중고 의류를 의식적인 선택으로 여기고 있다.</p><p> </p><p>젊은 세대가 중고 의류 및 액세서리를 가장 많이 구매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연령대별로 보면, 베이비붐 세대를 제외하고는 저소득층이 중고품을 가장 많이 구매하는 것은 아니였다. 젊은 세대와 기성세대는 비슷한 종류의 중고 의류를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 상의와 니트웨어는 모든 연령대에서 가장 많이 또는 두 번째로 많이 구매되는 품목이다. 데님 또한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다. 다만, 젊은 세대는 베이비붐 세대가 기피하는 신발과 같은 중고 품목을 더 기꺼이 구매하는 경향이 있다.</p><p> </p><p><strong>중고 의류 구매처, 중고 의류 매장 vs. Depop</strong></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922084387.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strong> </strong></p><p>소비자들이 중고 의류를 어디에서 구매하는 것을 선호하는지에 대한 조사 결과, 적어도 현재로서는 미국과 유럽 간에 선호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에서는 ‘빈티지 숍’과 ‘중고 의류 매장’이 중고 의류 구매에 가장 인기 있는 채널이다. 하지만 유럽에서는 Vinted와 eBay 같은 ‘온라인 재판매 플랫폼’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p><p> </p><p>베인앤컴퍼니 조사에 따르면 현재 미국 중고 의류 구매자는 유럽 구매자보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한 경험이 더 많고 온라인 재판매 플랫폼을 이용한 경험이 더 적은 것으로 나타났지만, 채널 성장 추세를 고려할 때 미국 시장도 온라인으로 더욱 이동할 가능성이 높다.</p><p> </p><p>중고 의류 할인율은 ‘30~70%’ 사이가 가장 이상적이다.</p><p>미국과 유럽 모두에서 중고 의류 및 액세서리 구매자의 4분의 3은 ‘비용 절감’을 구매 동기 세 가지 중 하나로 꼽았다. 비슷한 비율의 구매자가 ‘가성비’를 중점으로 꼽았으며, ‘지속가능성’이 세 번째로 큰 동기였다. 대부분의 구매자는 동일한 새 제품을 구매하는 비용 대비 30~70%의 비용 절감 효과를 얻었다고 응답했다. 이는 중고 의류를 판매하거나 구매하는 많은 소비자에게 유용한 가격 가이드다.</p><p> </p><p>미국과 유럽 모두에서 중고 의류를 새 옷보다 더 많이 구매한다고 응답한 소비자는 소수에 불과하다. 그러나 중고 의류 매장이나 재판매 플랫폼에서 옷을 구매하는 많은 사람들은 향후 의류 예산을 중고 의류에 더 많이 할당할 의향이 있다. 미국에서는 이미 중고 의류를 구매한 소비자의 27%가 ‘향후 1년 동안 더 많은 중고 의류를 구매할 계획’이라고 답했으며, 유럽에서는 이 수치가 23%였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922517433.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br /></p><p> </p>]]></description>
       <pubDate>Thu, 09 Jul 2026 13:09:00 +0900</pubDate>
	   <guid>https://tinnews.co.kr/31618</guid>
     </item> 
	  <item>
       <title><![CDATA[효성, ‘AI융합연구원 신설’…AI 대전환]]></title>
       <link >https://tinnews.co.kr/3161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30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1037289186.jpg" alt="" width="300"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효성(회장 조현준)이 ‘AI융합연구원’을 신설하며, 전사 차원의 본격적인 AI 대전환(AX)을 본격화한다. AI융합연구원은 지난 60여 년간 중공업, 섬유, 화학 등 제조업 중심의 사업을 탄탄하게 키워온 효성이 본격적인 AI 시대를 맞아, 최신 AI 기술을 기존 사업에 접목하고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적용·융합형 연구개발'을 전폭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p><p> </p><p>특히 AI를 단순한 업무 효율화나 비용 절감용 도구가 아니라 효성중공업㈜, 효성티앤씨㈜, 효성화학㈜ 등 그룹 주력 계열사의 고부가가치 신제품 개발과 미래 신사업 설계·실행을 최전선에서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리드할 계획이다.</p><p> </p><p>아울러 효성이 축적해 온 제조 전문성에 AI를 결합해 스마트 팩토리를 완성도 높게 고도화하고, 제조 현장 전반의 혁신 문화를 조성해 글로벌 'First Mover'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다지겠다는 전략이다.</p><p> </p><p>효성 AI융합연구원의 초대 연구원장으로는 맹성현 카이스트 명예교수를 부사장으로 영입했다. 맹 원장은 시라큐스 대학, 카이스트 전산학부 교수 출신으로 의미 기반 정보검색, 텍스트 마이닝, 자연어처리, 언어 모델링 분야를 30여 년간 선도해 온 AI 기술 전문가다. 맹 원장은 지난 8개월간 효성의 AI 담당 고문으로 활동하며 회사의 디지털 전환 방향성 자문과 임직원들의 AI 역량 향상을 위한 특강들을 진행해 왔다.</p><p> </p><p>효성은 향후 AX 전환에 필수적인 핵심 기술 인력은 물론, 산업 현장의 전문성과 AI 활용 역량을 겸비한 차세대 인재를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상현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Thu, 09 Jul 2026 11:58:00 +0900</pubDate>
	   <guid>https://tinnews.co.kr/31617</guid>
     </item> 
	  <item>
       <title><![CDATA[섬유기계융합연, ‘R&DB 허브’ 도약 ]]></title>
       <link >https://tinnews.co.kr/3161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729316262.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내일을 여는 혁신, 초격차로 여는 미래’를 비전으로 첨단 융합기술로 산업의 새로운 내일을 만들어가는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KOTMI·이사장 장용현)은 더 나아가 융복합기계산업의 혁신을 선도하는 R&amp;DB 허브로 도약한다는 각오다. </p><p> </p><p>즉 기술과 산업, 환경과 사람을 연결하는 지속가능한 혁신의 허브가 되겠다는 것. 이는 국내 산업이 디지털과 친환경 중심의 기술 전환이 급속화되는 가운데 산업의 고도화와 기술 자립의 중요성이 더욱 절실해졌다. 특히 다기능·고성능 제품 수요 증가와 전통 제조공정에서 AI 기반의 자율제조 및 융합기술 중심으로 재편되는 국내 제조산업의 변화에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혁신과 초격차 기술로 미래를 디자인하는 기계·장비 토털 솔루션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하면서 동시에 새로운 산업과의 융합을 통한 신시장을 창조하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것.</p><p> </p><p>더불어 기업과의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연구기반 구축’, 연구자들의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연구를 위한 ‘연구 환경 조성’을 통해 연구·개발·실증을 아우르는 통합적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p><p> </p><p><span class="bold">◆ “직원이 곧 자산”</p><p> </p><p>특히 장용현 이사장은 직원(연구원)들이 곧 자산이라고 강조한다. </p><p>연구원은 매년 자체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전 직원 대상 교육을 진행해 지속적으로 직원과 연구원의 수준을 향상시키고 있다. 대표적으로 AI로봇, 첨단소재, 탄소중립 분야 연구 역량 제고를 위해 맞춤형 직원 교육을 통해 직무 스킬업 및 기술 자문 멘토링을 강화하고 있다. 내부 교육시스템은 ▲연구역량 강화 ▲기업지원 멘토링 ▲외부협력 교육(한국공과대학교 등과 연계) 3가지 축으로 운영 중이다.</p><p> </p><p>이러한 자체 레벨 향상 노력은 타 연구기관들의 귀감이자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장 이사장은 “연구원 규모는 크지 않지만 내실 있고 특히, 자체 직원 대상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연구원들의 능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있다. 그 결과, 매년 타 연구기관들에서 직원 위탁교육을 부탁하거나 2박 3일 일정으로 교육을 받은 곳들도 있다”고 말했다.</p><p> </p><p>다만 연구 인력 확보에는 다소 한계가 있다. </p><p>경산시에 위치한 연구원은 영남대학교 경산캠퍼스와 인근 상권 등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용이하다. 그럼에도 근본적으로 지방도시에 사람이 없다. 말은 제주도로 보내고 사람은 서울로 보내라는 속담처럼 서울에 우수한 연구 인력을 채용해 활용하겠다는 구상이다. 장 이사장은 우선 서울 지사 개소 건을 면밀하게 검토한 후 7월 중 사무실을 물색한다는 계획이다.</p><p> </p><p><span class="bold">◆ IP 활용한 맞춤형 기업 지원</p><p>연구원은 산업 기계 및 기술 개발만큼이나 기업 지원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p><p>특히 기업지원실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기업 지원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자체 연구개발로 확보한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기술이전 설명회 및 교류회를 열고, 모든 연구원이 참여하는 종합기술 컨설팅 프로그램인 ‘연구원 1인 2사 전담 멘토링(기술닥터제)’을 통해 기술 애로 해결하는 것은 물론 사업화 등 다양한 지원을 펼치고 있다.</p><p> </p><p>단기간 내 해결이 어려운 과제나 고도화된 기술이 필요한 경우 ‘소재부품장비 융합혁신 지원단의 기술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를 통해 2023년과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밖에 경상북도 지원을 받아 섬유기계 기업들의 국내외 전시회 참가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 섬유 기업을 대상으로 저탄소화와 자동화 설비 전환을 위한 ‘섬유 소재 공정 저탄소화 기반사업’과 ‘섬유 제조 자동화 및 디지털 전환 기반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대구시의 지원을 통해 첨단산업용 섬유기계 핵심 모듈 부품 기술개발도 진행 중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735239571.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span class="bold">◆ 융합으로 섬유기계산업의 혁신에 도전하다</p><p> </p><p>연구원의 연구 및 사업 분야 매출에서 섬유기계분야가 차지하는 비중은 5% 내외.</p><p>2003년 연구원 설립 이래 섬유기계 분야의 연구 성과가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그러다 2023년부터 비파괴 검사 기반 수소압력용기, 멀티 빔을 이용한 레이저 노칭장비 개발, 500kW급 모터다이나모용 인버터 기술 개발, CCTV 영상 내 개인정보 영역 이미지 분할 기술 개발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연구 성과가 나오고 있다.</p><p> </p><p>앞서 연구원은 변화와 혁신으로 미래를 재단하고자 2017년 4월 27일 융합이라는 이름으로 거듭난다. 지금의 법인 명칭인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으로 개명했다. 섬유기계산업의 융합화, 다변화에 대응하는 전문생산기술연구소로서 섬유기계 뿐 아니라 산업용 기계, 디지털, 자동차, 친환경, 첨단소재 등 다양한 분야로 연구영역을 확대하고 있다.</p><p> </p><p>20년간 쌓아온 노하우를 토대로 디지털 트윈기술, 섬유기계 디지털 전환 등 산업용 기계분야 첨단 기술에 적극적으로 도전하고 이와 함께 연구 범위를 첨단복합소재분야까지 확장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끊임없이 탐색하고 있다.</p><p> </p><p>또한 연구개발 노하우를 기업과 공유하고,  섬유기계를 넘어 첨단산업기계의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고 있다. 미래를 대비하는 새로운 거점으로 자원순환형 셀룰로스 나노섬유소재 산업화 센터와 하이테크롤 첨단화 센터 건립, 로봇산업의 중심 한국로봇산업진흥원에 분원 설치, 새로운 첨단산업기계의 시대를 대비하고 있다.</p><p> </p><p>경북 경산 본원에는 에너지 DX(디지털 전환), AX(AI 전환) 부품·장비, 유연 생산시스템, 첨단로봇 융합, 복합소재, 그린 소재 등 6대 중점연구 분야 석·박사급 연구원 100여 명의 연구원이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2023년 신설한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내 대구분원은 고난도 자율조작 및 네트워크 기반 빅데이터 연동 지능형 로봇, AI 자율제조 연구·실증을 지원하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6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731153814.jpg" alt="" width="56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상) 2025년 경산4산업단지에 준공한 자원순환형 셀룰로스 나노섬유 소재 산업화 센터/ (하) 올해 하반기 준공 예정인 구미국가산업 4단지 내 하이테크 롤 첨단화 지원센터  © TIN뉴스</p></td></tr></tbody></table><p> </p><p>2025년 경산4산업단지에 준공한 ‘자원 순환형 셀룰로스 나노섬유 소재 산업화 센터’에 이어 올해 하반기 즉 11월 중 준공 예정인 경북 구미국가산업 4단지 내 ‘하이테크 롤 첨단화 지원센터(구미 분원)’ 및 지원기반 구축 사업(2027년 종료)에 전력 중이다.</p><p> </p><p>‘자원 순환형 셀룰로스 나노섬유(CNF) 소재 산업화 센터’는 셀룰로스 나노섬유의 대용량 공급 체제를 구축하고 산업 분야별 친환경·저탄소 소재부품 산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또 2027년까지 ‘하이테크 롤(Roll) 첨단화 지원 기반 구축을 완료해 산업기계의 핵심 부품인 롤(Roll) 관련 기술 등 전주기 기술 및 사업화를 기업들에게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p><p> </p><p>섬유기계 IT 융합화 연구를 통해 신기술 섬유기계개발센터 건립, 섬유기계 데이터베이스 구축, 섬유기계 기업 지원사업 시작 등 다양한 연구와 기업지원사업을 수행했다. 그 결과, 총 982건의 기술지도와 총 5,828건의 장비활용 지원 등 기술지도와 상담, 장비 구축과 활용으로 기업과 고난을 함께 하며 성장해왔다.</p><p> </p><p>아울러 ▲에너지 DX 연구 분야 ▲AX 부품·장비 연구 분야 ▲유연 생산시스템 연구 분야 ▲첨단로봇 융합연구 분야 ▲복합소재 연구 분야 ▲그린소재 연구 분야 등 6대 중점연구 분야의 각각 구체적인 목표를 수립해 관련 사업을 추진 중이다.</p><p> </p><p>연구원은 섬유기계의 새로운 가치를 재조명하며,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해온 시간이었으며, 융합과 혁신으로 다져온 자랑스러운 역사로 평가하고 있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성준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Tue, 07 Jul 2026 12:28:00 +0900</pubDate>
	   <guid>https://tinnews.co.kr/31616</guid>
     </item> 
	  <item>
       <title><![CDATA[세정그룹, 패션업계 AX 리딩]]></title>
       <link >https://tinnews.co.kr/3161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950579787.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세정그룹(회장 박순호)이 오랜 전통의 노하우에 최신 AI 기술을 융합하며, 패션업계의 AX(인공지능 전환)를 선도하고 있다. 급변하는 기술 트렌드와 시장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해 현업 주도의 고도화된 디지털 혁신에 본격 나섰다.</p><p> </p><p>세정그룹은 50주년을 맞아 선포한 ‘100년 기업을 향한 비전’의 4대 전략 중 하나로 ‘AI 및 디지털 신기술 선제 도입’을 내세운 이후, 사내 AI 인재 양성 및 업무 전 영역의 AI 내재화를 통한 디지털 전환(DT)을 지속해왔다. 특히 올해는 박순호 회장의 신년사에서도 ‘2026년은 AI 혁신과 핵심 역량 강화로 성장을 가속화하는 해’로 선언하고, ‘AI 활용을 통한 일하는 방식 혁신’에 박차를 가했다.</p><p> </p><p>이러한 성과로 세정그룹은 자체 개발 ‘AI 기반 상품 의사결정 시스템’의 실무 도입을 시작했다. 해당 시스템은 내부 직원이 총 3단계로 개발 중이며, 7월에 1단계 ‘상품 속성 자동 추출’ 기능을, 오는 10월에는 2단계 ‘유사상품 자동화’ 기능을 현업에 적용할 예정이다.</p><p> </p><p>올해 7월부터 상품 기획 업무에 활용 중인 1단계 ‘상품 속성 자동 추출’ 기능은 상품 사진을 분석해 색상, 소재, 패턴 등 다양한 속성을 표준화된 데이터로 구현한다. 이를 통해 반복 작업을 줄였으며, 신뢰도 높은 상품 데이터를 자산화하는 발판을 마련했다.</p><p> </p><p>이어서 10월에 도입하는 2단계 ‘유사상품 자동화’ 기능은 상품 속성 데이터와 이미지 유사도 분석 기술을 결합해 과거 유사상품을 자동으로 탐색하고, 해당 상품의 판매 실적과 구매 데이터를 추출한다. 이를 기반으로 경험 중심의 의사결정을 데이터 기반 체계로 전환해 상품 기획의 정확도를 높이고 시장 리스크를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p><p> </p><p>특히 이번 시스템은 IT 전공자나 개발자가 아닌 사내 실무자가 업무를 수행하며 느낀 문제점을 기반으로 현업 관점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최적의 형태로 자체 개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외부 솔루션 도입으로 발생하는 비용 절감 효과는 물론, AI를 실무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도구로 활용해 실제 업무 흐름에 맞춘 솔루션을 완성함으로써 업무 효율성을 한층 높였다.</p><p> </p><p>현재 3단계 ‘판매량 예측’ 모델을 구축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최종 시스템 완성을 목표로 한다. 향후 시스템이 완성되면 기존 수작업 업무를 자동화하고, 상품 기획부터 생산, 물량 운영까지 전 과정이 연결되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이로써 판매율이 높은 상품을 기획해 적기에 적절한 수량을 출고하면서 재고를 최소화하고, 매출을 극대화하는 데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951372906.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세정그룹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구축은 세정의 오랜 패션 비즈니스 노하우에 최신 AI 기술을 결합한 결과물로, 디지털 전환(DT)을 넘어 AI를 실무 문제 해결에 도입해 AX 추진을 본격화했다”라며, “앞으로도 신기술과 시장 트렌드 변화에 유연하고 빠르게 대응하며 기업 경쟁력을 강화해 100년 기업을 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p><p> </p><p>한편, 세정그룹은 전사적인 AI 내재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실무 문제를 해결하는 사내 교육 ‘AI 마에스트로 과정’, 사내 학습 커뮤니티 ‘AI 프론티어’부터 업무 과정의 AI 활용 사례를 발굴해 시상하는 ‘AI 공모전’, 웰메이드 등 각 브랜드별 ‘AI 공유회’ 정례화까지 임직원 개개인의 역량 강화와 동시에 AI를 활용한 업무 혁신에 주력한다는 전략이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영민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Thu, 09 Jul 2026 11:47:00 +0900</pubDate>
	   <guid>https://tinnews.co.kr/31615</guid>
     </item> 
	  <item>
       <title><![CDATA[폐군복, 고부가가치 섬유로 되살린다]]></title>
       <link >https://tinnews.co.kr/3161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937124714.pn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한국섬유개발연구원(KTDI, 원장 김성만)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폐의류 문제해결 플래그십 재활용 기술개발사업」에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해 폐의류 재활용 원료화 및 고부가가치 섬유 적용을 위한 기술개발에 착수한다.</p><p> </p><p>해당 사업은 2026~2030년까지 5년간 총 140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폐의류를 소각·매립 대상 폐기물이 아닌 산업 공정에 재투입 가능한 재활용 원료로 전환하기 위한 사업으로, 인공지능(AI), 분광분석, 자동화 기술 등을 활용해 폐의류의 분리·선별 효율화 및 재활용 원료의 품질 향상을 추진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p><p> </p><p>KTDI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연속식 폐의류 전처리 설비 구축 ▲제조공정 최적화 ▲혼방섬유의 단일섬유화 기술 검토 ▲분리·선별 시스템 연동을 위한 기초 데이터 활용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p><p> </p><p>기존 폐의류 재활용 공정에서는 다양한 소재가 혼합된 혼방섬유와 단추·지퍼 등의 부자재가 공정 효율과 원료 품질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전처리 공정 고도화로 재활용 공정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혼방섬유 내 이종소재 제거 가능성을 검토해 재활용 원료의 품질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p><p> </p><p>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폐군복을 활용한 재활용 실증도 함께 추진한다. 군 피복류는 일반 폐의류에 비해 소재 구성과 품질 관리가 비교적 체계적으로 이루어져 재활용 공정 검증에 적합한 소재로 평가된다. 이를 위해 육군 군수사령부와 업무협약(MOU) 체결을 협의하고 있으며, 향후 폐군복 확보, 전처리 및 선별 공정 검증, 재활용 원료 적용성 평가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실증을 통해 공공부문에서 발생하는 섬유자원을 재활용 원료로 전환하는 순환 모델을 검증하고, 폐의류와 산업용 폐섬유 등 다양한 섬유자원의 재활용 공정 적용 가능성도 함께 검토할 방침이다.</p><p> </p><p>김성만 한국섬유개발연구원장은 “이번 사업은 폐의류를 재활용 원료로 전환하기 위한 전처리·선별 기술의 현장 적용성을 검증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폐군복 기반 실증을 통해 공공부문 섬유자원의 순환 모델을 구체화하고, 국내 섬유산업의 순환경제 기반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상현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Thu, 09 Jul 2026 11:31:00 +0900</pubDate>
	   <guid>https://tinnews.co.kr/31614</guid>
     </item> 
	  <item>
       <title><![CDATA[‘위기를 기회로, 다시 뛰는 K-섬유패션’]]></title>
       <link >https://tinnews.co.kr/3161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917575587.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가 주최하는 ‘2026 섬유패션업계 CEO포럼’이 개막식을 시작으로 롯데호텔 제주에서 7월 8일~10일까지 3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올해로 22회째인 CEO포럼에는 섬유패션 기업인, 협회와 단체장 및 관계자 등 4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아울러 패션그룹형지, 영원아웃도어, 효성티앤씨, 정우비나, 세왕섬유 등 26개 섬유패션기업과 협단체에서 2억원 이상의 후원금과 물품을 지원, 풍성하고 성대한 행사로 진행됐다.</p><p> </p><p>※ 2026 섬유패션업계 CEO 포럼 후원사 (26개사)</p><p>패션그룹형지, 영원아웃도어, 효성티앤씨, 정우비나, 세왕섬유, 덕산엔터프라이즈, 영신물산, 디아이동일, 경은산업, 블랙야크, 성광, 웰크론, 영풍필텍스, 몬테밀라노, 한솔섬유, 자인, 인투잇, 밀스튜디오,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 경기섬유산업연합회, KOTITI시험연구원, 대한니트협동조합연합회, 한국패션협회, 한국섬유수출입협회,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 한국아웃도어스포츠산업협회</p><p> </p><p>섬산련 최병오 회장은 개회사에서 “AI 혁신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 중동 사태 장기화 등 급변하는 지정학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현장을 지켜온 기업인들에게 깊은 존경을 표하며, 위기를 도약의 발판으로 삼기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과 해결 ▲국방 및 첨단 산업용 섬유 육성 ▲K-섬유패션의 글로벌 마케팅 강화 등 섬산련의 실질적인 성과 목표를 제시하고 업계의 끈끈한 연대를 다지겠다”고 말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919211722.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기획예산처 박홍근 장관은 영상축사를 통해 “섬유패션산업은 대한민국을 이끌어 온 주력산업으로, 변화의 시대에 맞춰 정부에서도 기업의 미래경쟁력 강화와 세계시장 도약을 위한 지원과 제도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축전을 통해 “이번 포럼이 AI 시대 섬유패션산업의 혁신과 도약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p><p> </p><p>이번 포럼에서는 세계 경제 흐름과 비즈니스 혁신(1일차)에 이어, 거시경제 및 웰니스(2일차), 인문학적 리더십(3일차) 등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의 고품격 강연이 진행됐다. 개막 첫날 특별세션에서는 세계경제연구원 전광우 이사장이 연사로 나서 ‘글로벌 뉴노멀 시대의 경영전략’을 주제로 예측 불가능한 세계 경제 환경 속에서 한국 기업들이 취해야 할 핵심 비즈니스 방향성을 명쾌하게 제시했다.</p><p> </p><p>이어 진행된 기조강연에서는 글로벌 경영 컨설팅 그룹 맥킨지앤컴퍼니의 박지나 파트너가 ‘2026 글로벌 소비자 트렌드 및 패션산업에의 시사점’을 주제로 대전환기를 맞이한 섬유패션 기업들이 선점해야 할 신성장 동력과 구체적인 혁신 지도를 공유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920295224.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포럼 2일차에는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 허준영 교수가 ‘2026 국내외 경제전망과 섬유패션산업에의 함의’를 주제로 강연한다. 거시경제 및 계량경제학 분야의 탁월한 학자인 허준영 교수는 지속되는 고금리·고물가 속 경제 환경을 날카롭게 진단하고 우리 섬유산업의 실질적인 돌파구를 들여다본다.</p><p> </p><p>이어서 국내 대사증후군 및 당뇨병 분야의 최고 권위자인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조영민 교수가 ‘슬기로운 혈당 스파이크 관리’를 주제로, 바쁜 경영 활동 속에서 CEO들이 놓치기 쉬운 혈당 관리법과 활력을 지키기 위한 실천적 웰니스 솔루션을 제시한다.</p><p> </p><p>마지막 날에는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역사스토리텔러 썬킴을 초청해 ‘세계사 속 리더와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인문학 강연을 진행한다. 세계사 속 위대한 리더들이 위기를 기회로 바꾼 순간들을 조명하며, 대전환기를 헤쳐 나갈 경영자들에게 따뜻하고 유쾌한 지혜를 선물할 예정이다.</p><p> </p><p>포럼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 전략을 공유하는 한편, 섬산련 회장배 골프대회, 제주 문화탐방, 환영만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발전적인 네트워크 구축과 화합의 장을 가졌다.</p><p> </p><p>섬산련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저명한 연사들의 탁월한 식견과 건설적인 교류를 통해 우리 섬유패션업계의 미래 비전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섬산련은 앞으로도 업계의 혁신 성장을 돕고 기업과 정부 간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성준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Thu, 09 Jul 2026 11:1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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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한섬, “QR 한 번 찍으면 의견 전달 끝”]]></title>
       <link >https://tinnews.co.kr/3161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702535369.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한섬(대표 김민덕)이 국내 패션업계 최초로 QR코드 기반 고객 의견(VOC) 접수 시스템을 도입하며 고객과의 소통 강화에 나선다. 한섬은 전국 1300여 개 오프라인 매장에서 QR코드를 통해 고객 의견을 접수하는 ‘스토어톡(Store Talk)’ 운영을 시작한다.</p><p> </p><p>‘스토어톡’은 타임, 마인, 시스템 등 한섬이 운영하는 45개 브랜드 매장의 계산대와 선반 등에 비치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별도의 로그인이나 본인 인증 없이 즉시 의견을 남길 수 있는 서비스다. 기존에는 고객 불만이나 의견을 접수하려면 콜센터나 온라인몰 고객센터를 통해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야 했지만, 스토어톡은 이러한 과정을 없애 고객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p><p> </p><p>한섬에 따르면 올해 1~6월 시범 운영 결과, 스토어톡을 통한 고객 의견 접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152건에서 812건으로 5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판매사원의 친절한 응대와 코디 제안 등을 담은 칭찬 의견은 22건에서 558건으로 약 25배 늘었다.</p><p> </p><p>한섬은 접수된 고객 의견을 실제 매장 운영에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우수 서비스 사례는 전 매장에 공유하고,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한 고객에게는 감사 선물을 제공하는 제도도 신설한다.</p><p> </p><p>한섬 관계자는 “더 많은 고객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본인 확인 절차를 없애고 매장 이용 고객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QR 기반 시스템을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영민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Tue, 07 Jul 2026 16:5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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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2026 Fashion AI Case Study’ 개최]]></title>
       <link >https://tinnews.co.kr/3161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74655120.jpg" alt="" width="550"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한국패션협회(회장 성래은)는 7월 22일(수) 서울 코엑스 2층 더플라츠에서 패션기업의 AI 활용성과를 공유하는 ‘2026 Fashion AI Case Study’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1월 출범한 ‘패션AI얼라이언스’ 일환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패션기업에 실제 적용된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AI 도입 효과를 검증하는 세미나로 기획됐다.</p><p> </p><p>첫 번째 세션은 ‘AI는 어떻게 매출을 만드는가?’를 주제로 유통·마케팅 분야에서 AI를 활용해 성과를 창출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먼저 AI기반 콘텐츠 제작기업 바이벌사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화보 제작, 광고 및 SNS 콘텐츠 자동 생성, 상세페이지 제작, 콘텐츠 운영 자동화 등을 소개하고, 실제 패션 브랜드의 마케팅 효율 향상 사례를 발표한다.</p><p> </p><p>이어 응용 S/W개발 및 공급업체 ㈜매스어답션은 고객데이터플랫폼(CDP)과 CRM 기반 고객 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재구매율을 높이고 매출을 향상시킨 사례를 공유하며, 데이터 기반 마케팅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p><p> </p><p>한국패션협회 성래은 회장은 “패션AI얼라이언스를 통해 AI 솔루션과 혁신 사례들이 우리 패션 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패션 전 밸류체인을 아우르는 실증 사례 공유 세미나를 연내 계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상현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p>                             </p>]]></description>
       <pubDate>Tue, 07 Jul 2026 16:4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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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심파텍스, ‘지속가능 레인웨어’ 제안]]></title>
       <link >https://tinnews.co.kr/3160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719461317.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올해 여름 장마가 매우 늦다. </p><p>제주도와 남부지방의 경우 평년보다 각각 11일, 7일 늦어진 6월 30일, 중부지방은 7월 1일 첫 장맛비가 내렸다. 기상청은 바렌츠해와 북시베리아 부근에서 대기 흐름이 막히는 ‘블로킹 현상’이 발달하면서 우리나라 상층에 찬 공기가 자주 머물렀던 것을 원인으로 꼽았다.</p><p> </p><p>패션업체들은 동남아시아의 우기와 같은 긴 장마철을 겨냥해 레인코트를 비롯한 러버부츠 등 다양한 레인웨어와 용품을 출시하고 있다. 아웃도어뿐만 아니라 시티웨어 등 다양한 브랜드에서 레인웨어를 출시, 스타일리시한 장마패션을 제안하고 있으며, 탁월한 방수〮투습성과 신축성으로 레인웨어에 뿐만 아니라 니트 등 다양한 원단에 적용이 가능한 심파텍스(sympatex)가 주목받고 있다. </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720011108.pn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독일의 친환경 기능성 소재 심파텍스는 미세한 기공을 통해 습기를 배출하고 물기를 막아주는 기공 조직이 아닌 무기공 타입의 신축성 멤브레인으로친수성 분자와 발수성 분자의 혼합 배열을 통한 삼투압 방식으로 땀을 배출시킨다. </p><p> </p><p>특히 고어텍스와 같은 다기공 멤브레인은 내부에 땀으로 인한 결로가 생성되면 기능이 현저히 저하되는 반면 심파텍스는 결로 현상이 없어 항상 쾌적함을 유지시켜준다. 또한 고기능성 소재임에도 물세탁이 가능해 보관이 용이하다. 이는 접착 면과 PU테이핑 부분의 내가수분해가 일어나지 않기 때문으로 방수〮투습성 원단이 지닌 세탁의 어려움을 해소했다. </p><p> </p><p>또한 신축성이 뛰어나 니트 등 다양한 원단에 적용이 가능해 아웃도어 웨어를 비롯한 골프웨어, 캠핑웨어, 시티웨어 등 다양한 복종의 소재로 활용되고 있다. </p><p> </p><p>이와 함께 심파텍스는 자원재순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엄격한 유럽의 환경규제를 초월하는 친환경 기능성 소재로 유럽시장의 70%를 점유하고 있다. 지난해 심파텍스는 2030년까지 원자재부터 완제품까지 모든 제품에 100% 리사이클이 가능한 ‘재순환 사이클(closing the loop)’을 위한 ‘지속가능보고서’를 발표했다. </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성준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Tue, 07 Jul 2026 16:18:00 +0900</pubDate>
	   <guid>https://tinnews.co.kr/31609</guid>
     </item> 
	  <item>
       <title><![CDATA[진도·소액주주 ‘경영권 분쟁’]]></title>
       <link >https://tinnews.co.kr/3160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754341183.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진도(대표 임병남)와 소액주주 간 경영권 분쟁 소송이 시작됐다.</p><p>소액주주 4명은 7월 2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 법원을 통해 임시주주총회 소집 허가를 구하는 재판을 청구했다. 아울러 소송비용은 진도가 부담할 것을 요구했다.</p><p> </p><p>이와 같은 소수주주권 행사는 상법 제366조에 따라 발행주식총수의 3% 이상을 가진 주주가 이사회에 요구할 수 있는 권리다. 진도는 공시를 통해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p><p> </p><p>이번 소송의 핵심은 별지 목록 기재 안건을 회의의 목적사항으로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허가해달라는 것. 회의의 목적사항은 ▲제1호 의안 : 정관 일부 변경의 건(중간배당 근거조항 신설) ▲제2호 의안 : 정관 일부 변경의 건(주주가치 제고 계획 수립 및 이행 의무화) ▲제3호 의안 : 임원퇴직금 지급규정 개정의 건(현행 규정 폐지 및 주가연동형 신규 규정 제정) ▲제4호 의안 : 자기주식 취득의 건 ▲제5호 의안 : 자본준비금 감액 승인의 건 ▲제6호 의안 : 감사1인 선임의 건 등이다.</p><p> </p><hr /><p><span class="bold">뮬라웨어, ‘파산 수순’…온라인·신규주문 중단</p><p><strong>서울회생법원 제14부, 회생절차 폐지 결정</strong></p><p><strong>‘청산가치&gt;계속 사업 영위 가치’…파산이 합리적</strong></p><hr /><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57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703178792.jpg" alt="" width="557"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애슬레저 브랜드 뮬라웨어(Mulawear) 운영사 ㈜뮬라(대표 조현수)가 파산 수순에 들어간다. 뮬라는 홈페이지 공지문을 올리고 온라인 스토어 운영 종료 및 신규 주문 중단을 알렸다.</p><p> </p><p>서울회생법원 제14부는 6월 25일 뮬라에 대해 회생절차 폐지결정을 내렸다. 법인 회생 신청 이후 1년 5개월 만이다. 제14부는 “법원이 정한 기간 또한 연장기간 내에 회생계획안이 제출되지 않았고, 채무자의 사업을 청산할 때의 가치가 채무자의 사업을 계속할 때의 가치보다 큰 것이 명백하기 때문”이라며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 제286조 제1항 제1호, 제2항에 의거 회생절차를 폐지한다”고 주문했다.</p><p> </p><p>특히 재판부는 뮬라가 사업을 계속 영위하는 가치보다 청산할 경우 그 가치가 더 크다고 판단했다. 이 때 ‘청산가치’는 채무자의 사업을 즉시 해산·정리해 자산을 처분했을 때 각 채권자에게 돌아가는 변제액의 총합이다(채무자회생법 제243조)</p><p> </p><p>쉽게 말해 회사 문을 닫고 재산을 팔아 채권자에게 나눠 준다고 가정할 때 각자 받을 수 있는 금액이다. 회생계획이 이 금액보다 더 많이 줄수 있어야 인가를 받을 수 있다.</p><p> </p><p>회생계획이 인가되려면 계획에 의한 변제가 채무자의 사업을 청산할 때 각 채권자에게 변제하는 것보다 불리하지 않아야 한다.(채무자회생법 제243조 제1항 제4호)이를 ‘청산가치 보장 원칙’이라 한다. 단 채권자가 동의한 경우는 예외다. 동의한 채권자는 청산가치보다 낮은 변제를 수용할 수 있다. 이는 ‘채권자 보호의 최저선’으로, 회생을 통해 채권자가 청산보다 더 나쁜 결과를 강요받지 않도록 한다.</p><p> </p><p>채무자의 청산가치가 계속기업가치보다 크다고 인정되면 법원은 관리인·채무자·회생채권자 등 해당 당사자의 신청에 의해 청산을 내용으로 하는 회생계획안 작성을 허가할 수 있다(채무자회생법 제222조 제1항). 다만 채권자 일반의 이익을 해하는 때에는 허가할 수 없다. 이 경우 회생절차를 지속하는 의미가 없기 때문에 청산 방향으로 전환한다.</p><p> </p><p>결국 법원은 회생을 통한 채권자 보호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회생절차를 폐지하고 파산으로 넘기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판단했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성준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Tue, 07 Jul 2026 15:5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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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나이키, 세븐일레븐으로부터 피소]]></title>
       <link >https://tinnews.co.kr/31607</link>
       <description><![CDATA[<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335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73335433.jpg" alt="" width="335"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나이키(Nike, Inc.)가 세븐일레븐(7-Eleven, Inc.)으로부터 디자인 모방 혐의로 피소됐다. 세븐일레븐은 7월 11일 자사의 ‘세븐일레븐 데이(7-Eleven Day)’에 출시 예정인 운동화에 나이키가 자사의 징적인 주황색, 녹색, 빨간색 삼색 스트라이프 디자인을 무단으로 적용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p><p> </p><p>7월 1일 미국 텍사스 주 댈러스 연방법원에 제출된 소장에서 세븐일레븐은 “나이키의 ‘에어맥스 95(Air Max 95 shoe)’가 자사의 삼색 스트라이프 디자인을 혼동을 일으킬 정도로 유사하게 모방했다”고 주장하며, 소비자들이 이 디자인을 세븐일레븐 브랜드와 연관 짓는다고 강조했다.</p><p> </p><p>미국 텍사스에 본사를 둔 세븐일레븐은 나이키가 해당 신발 출시일을 7월 11일로 정했는데 이 날짜는 세븐일레븐의 연례행사인 ‘세븐일레븐 데이’와 참여 매장에서 무료 슬러피를 제공하는 ‘무료 슬러피 데이’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소송을 제기한 세븐일레븐 측은 “나이키는 세븐일레븐의 권리를 악의적으로 무시했다”고 밝혔다. 반면 나이키는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p><p> </p><p>세븐일레븐은 성명을 통해 “당사 브랜드의 무단 사용과 며칠 후 세븐일레븐에 출시되는 제품을 고려해 브랜드 보호 차원에서 신속하고 단호한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소송 제기 전 분쟁 해결을 위해 여러 차례 노력했으나, 나이키 측은 해당 신발 광고를 계속하고 7월 11일 예정된 출시를 강행하겠다고 밝혔다고 주장했다.</p><p> </p><p>세븐일레븐은 수십 년 간 매장 간판, 광고, 상품, 신발, 기타 제품에 주황색, 녹색, 빨간색의 세 줄 조합을 사용해 왔으며, 해당 디자인에 대한 다수의 상표권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p><p> </p><p>소송에서 세븐일레븐은 나이키가 의도적으로 자사를 연상시키도록 신발을 디자인해 자사의 브랜드 인지도를 이용하려 했다고 주장했다. 소송에 따르면 양 사 간에는 아무런 제휴관계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이 해당 신발이 세븐일레븐의 후원이나 승인을 받은 것으로 오해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p><p> </p><p>세븐일레븐은 법원에 나이키의 해당 신발 판매 금지 및 이미 유통된 제품의 리콜 명령, 그리고 금전적 손해배상과 나이키의 신발 판매 수익금을 요구하고 있다.</p><p> </p><p><span class="bold" style="color: #000080;">◆ 참고</p><p><span style="color: #000080;">세븐일레븐은 1991년 일본의 슈퍼마켓 체인인 이토요카도가 세븐일레븐 사우스랜사 사의 주식 과반수를 매입했다. 2005년부터는 일본의 세븐&amp;아이홀딩스(Seven &amp; I Holdings Co.,)가 미국 세븐일레븐 본사의 주식을 전량 매입해 일본 도쿄도 지요다구 니반 정에 위치한 세븐&amp;아이홀딩스 계열사가 됐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성준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Tue, 07 Jul 2026 14:2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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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칼럼] 미싱은 돌아가고, 계절은 돌아온다]]></title>
       <link >https://tinnews.co.kr/3160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755363826.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1960~70년대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중심에는 섬유·패션산업이 있었다. 방적과 직조, 염색과 봉제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노동자의 땀과 헌신이 세계 시장을 향한 수출 신화를 만들었다. 그렇게 ‘메이드 인 코리아’는 품질과 성실함의 상징이 됐다.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노래를 찾는 사람들의 민중가요 ‘사계’에서 가장 오래 마음에 남는 후렴이다. 봄에는 꽃이 피고, 여름에는 땀이 흐르고, 가을에는 낙엽이 쌓이고, 겨울에는 흰 눈이 내린다. 계절은 쉼 없이 바뀌지만 공장 안 미싱은 묵묵히 돌아간다. 그 반복되는 소리는 대한민국 산업화의 심장 소리이자, ‘메이드 인 코리아’의 시작이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1960~70년대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중심에는 섬유·패션산업이 있었다. 방적과 직조, 염색과 봉제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노동자의 땀과 헌신이 세계 시장을 향한 수출 신화를 만들었다. 그렇게 ‘메이드 인 코리아’는 품질과 성실함의 상징이 됐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지금도 서울 창신동 골목에는 미싱 소리가 남아 있다. 원단을 실은 오토바이가 골목을 누비고, 공장 불빛은 늦은 밤까지 꺼지지 않는다. 하지만 그 미싱 앞을 지키는 사람들은 대부분 60~70대가 됐다. 꽃이 피든, 비가 오든, 낙엽이 지든, 눈이 내리든 공장에서 청춘을 보냈던 이들은 어느덧 대한민국 산업화를 증명하는 살아 있는 역사다. </p><p class="바탕글"> </p><p><iframe title="YouTube video player" src="https://www.youtube.com/embed/vRo_7fhBEqA?si=2X4TyDF5l5Sc1p_W" frameborder="0" width="615" height="346"></iframe></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그러나 그들의 뒤를 이을 젊은 세대는 좀처럼 보이지 않는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국내 봉제산업은 중국과 동남아의 거센 추격 속에서 고전하고 있다. 저임금 경쟁은 물론 품질 경쟁에서도 압박이 거세다. 인력난과 고령화까지 겹치면서 제조업 현장은 점점 활력을 잃고 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반면 청년들이 가장 선망하는 곳은 반도체와 AI 산업이다. 최근 코스피 상승 역시 상당 부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이끌었다. 이는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반가운 성과다. 하지만 동시에 제조업의 무게중심이 특정 산업으로 쏠리고 있다는 사실도 함께 보여준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노동에 대한 인식도 달라졌다. 땀 흘려 한 달 동안 번 돈보다 투자로 더 큰 수익을 얻었다는 이야기가 흔해졌다. 투자 역시 중요한 경제활동이지만, 노동보다 투자가 더 큰 가치를 인정받는 사회에서는 제조업을 선택하려는 젊은이는 점점 줄어들 수밖에 없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그렇다고 제조업의 미래가 없는 것은 아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오히려 AI는 제조업을 다시 일으킬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다. 섬유·패션산업에서도 AI는 생산 공정을 최적화하고, 불량을 줄이며, 에너지 사용을 절감하고, 소비자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제품을 만드는 새로운 경쟁력을 만들어내고 있다. 이제는 값싼 노동력이 아니라 기술과 데이터, 품질과 창의성이 경쟁력을 결정하는 시대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대한민국은 인건비나 에너지 비용으로 중국이나 동남아를 이길 수 없다. 그러나 축적된 제조 기술과 숙련된 현장 경험, 그리고 AI를 결합한다면 충분히 새로운 길을 만들 수 있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과거의 영광이 아니라 미래의 경쟁력이 될 수 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대한민국 경제를 떠받쳐 온 것은 언제나 제조업이었다. 반도체도 제조업이고, 자동차도 제조업이며, 섬유·패션산업 역시 제조업이다. 첨단산업이 높이 날기 위해서도 그 뿌리가 되는 제조업은 더욱 단단해야 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안 되는 것이 실패가 아니다. 포기하는 것이 진짜 실패다. 실패는 포기하는 순간 비로소 확정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메이드 인 코리아'는 과거의 이름으로 남아서는 안 된다. AI와 함께 새로운 경쟁력을 만들어가는 미래의 이름이 되어야 한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오늘도 어디선가 미싱은 돌아간다. 그리고 계절은 언제나 다시 돌아온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대한민국 제조업도, 포기하지 않는 한 반드시 다시 봄을 맞이할 것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 right"><span style="color: #333333; font-family: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font-size: 16px; font-weight: bold; text-align: right;">김상현 취재팀장 tinnews@tinnews.co.kr</p>]]></description>
       <pubDate>Tue, 07 Jul 2026 13:52:00 +0900</pubDate>
	   <guid>https://tinnews.co.kr/31606</guid>
     </item> 
	  <item>
       <title><![CDATA[최병오 회장 3년…섬산련, 변화와 혁신의 새 길을 열다]]></title>
       <link >https://tinnews.co.kr/3160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55103770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지난해 제39회 섬유의 날 및 섬산련 창립 50주년 기념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는 제16대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최병오 회장   © TIN뉴스</p></td></tr></tbody></table><p> </p><p class="바탕글">2023년 8월 19일 제16대 한국섬유산업연합회(이하 섬산련) 회장으로 취임한 최병오 회장의 임기가 오는 8월 18일 마무리된다.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산업 환경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 친환경 규제 강화, 디지털 전환이라는 복합 위기 속에서 출범한 최 회장 체제는 지난 3년간 섬산련의 역할을 확대하고 섬유패션산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데 집중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취임 당시 최 회장은 “섬유패션산업 재도약의 골든타임”을 강조하며 스트림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한 산업 경쟁력 회복을 약속했다. 이어 같은 해 제37회 섬유의 날에는 대한민국 섬유패션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하며 산업계를 대표하는 리더십을 인정받았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지난 3년은 단순히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 시간이 아니라 섬산련을 정책과 미래 전략, 현장 소통을 아우르는 산업 플랫폼으로 변화시킨 시기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5/202605144418368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Tex+Fa CEO 조찬포럼에서 조상현 코엑스 대표이사가 Tex+Fa Club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섬유센터, 산업 플랫폼으로 다시 태어나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최병오 회장 재임 기간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섬유센터의 혁신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섬산련은 노후화된 공간을 단순히 리모델링하는 수준을 넘어 산업인들이 자유롭게 교류하고 미래 전략을 논의하는 복합 플랫폼으로 탈바꿈시켰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2024년 새롭게 문을 연 ‘Tex+Fa 캠퍼스’는 CEO 조찬포럼과 각종 세미나, 정책 토론회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이어 올해에는 비즈니스 네트워킹 공간인 ‘Tex+Fa Club’을 개소하며 기업 간 협력과 교류를 확대했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Tex+Fa Academy’와 기업애로지원센터도 출범시켰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특히 정례화된 ‘Tex+Fa CEO 조찬포럼’은 경제·통상·AI·제조혁신·ESG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전문가와 섬유패션기업 CEO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전략을 공유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창립 50주년 특별 조찬포럼을 비롯해 국내외 석학과 정부, 산업계 인사들이 잇달아 강연에 나서며 섬유센터를 산업 담론의 중심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섬유센터는 이제 단순한 업무 공간이 아니라 산업의 미래를 논의하고 협력을 이끌어내는 플랫폼으로 재탄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504/202504031339718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창립 50주년 기념식에서 최병오 회장과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창립 50주년…새로운 100년 비전 제시</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2025년은 섬산련 창립 50주년을 맞은 뜻깊은 해였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섬산련은 기념식과 CEO 특별포럼, K-섬유패션 주간 등을 개최하며 지난 반세기를 돌아보고 새로운 100년 비전을 제시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섬유패션산업을 위해 함께 달려온 50년, 함께 만들어갈 100년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AI와 디지털 전환,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대한민국 섬유패션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최 회장은 “앞으로의 50년은 산업 간 연대와 혁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강조했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42112464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지난해 5월 2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와 대한민국 섬유패션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국방섬유 국산화, 가장 강하게 밀어붙인 정책</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최병오 회장의 3년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키워드는 국방섬유 국산화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취임 초기 카라반 현장 방문에서 업계의 건의를 접한 이후 국방섬유 국산화는 최 회장이 가장 역점을 둔 정책 과제로 자리 잡았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국회와 정부, 경제단체를 잇달아 방문하며 국산 소재 확대 필요성을 설명했고, 여야 국회의원들과의 간담회와 정책 협약 등을 통해 법·제도 개선과 예산 확대를 지속적으로 요청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최 회장은 “국방섬유 국산화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자주국방과 공급망 안정,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반드시 추진해야 할 과제라고 강조해 왔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최근에는 새 정부와의 정책 협약에서도 국방섬유 국산화를 핵심 정책으로 제안하며 산업계 공감대를 더욱 넓혔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74834679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최병오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은 취임 한 달 만인 2023년 9월 반월·시화 염색단지를 시작으로 대구·경북, 경기북부, 부산, 경기지역 등을 잇달아 찾았으며, 이후에도 주요 생산거점을 재방문하며 현장과의 소통을 이어갔다. © TIN뉴스</p></td></tr></tbody></table><p>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현장에서 답을 찾다…‘찾아가는 카라반’ 정착</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최병오 회장 체제를 대표하는 또 다른 키워드는 ‘찾아가는 섬유패션 카라반’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취임 한 달 만인 2023년 9월 반월·시화 염색단지를 시작으로 대구·경북, 경기북부, 부산, 익산, 경기지역 등을 잇달아 찾았으며, 이후에도 주요 생산거점을 재방문하며 현장과의 소통을 이어갔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카라반은 단순한 현장 방문이 아니라 ‘찾아가는 섬산련'’을 구현한 대표 프로그램이었다. 생산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기업 대표들과 허심탄회한 간담회를 열어 인력난과 전기요금 부담,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수출 감소, 시설 투자 부담, 환경규제 대응, 국방섬유 국산화, 뿌리산업 지원 확대 등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최 회장은 기업들의 건의사항을 직접 정리해 정부와 국회에 전달하고 정책 간담회와 규제 개선 건의로 이어가며 현장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힘썼다. 국방섬유 국산화와 뿌리산업 지원 확대 역시 카라반을 통해 수렴된 현장의 요구가 정책 의제로 발전한 대표적인 사례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업계에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최 회장의 철학이 카라반을 통해 가장 잘 구현됐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43049584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섬유산업의 지속가능 순환경제(SCT : Sustainable and Circularity in Textiles) 포럼’ 출범식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 lang="EN-US">AI·ESG·디지털 전환으로 미래 경쟁력 확보</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최 회장은 산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에도 적극 나섰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네이버클라우드와 협력해 생성형 AI 기반 섬유지식정보 서비스를 추진하고 AI 전문인력 양성과 DX·AX 교육을 확대하는 등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 기반을 마련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또 지속가능 순환경제(SCT) 포럼을 출범시키고 ESG, 디지털제품여권(DPP), 탄소중립 등 글로벌 환경 규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섬유패션산업의 새로운 도전’ 보고서 발간과 ‘트럼프 2기 대응, 섬유패션 리셋(Reset) 주간’ 개최 등을 통해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힘을 쏟았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4370972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한-이탈리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우측에서 세 번째 최병오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 우측에서 두 번째 실바나 페졸리(Silvana Pezzoli) 이탈리아 섬유패션산업연합회(Confindustria Moda) 부회장)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글로벌 협력으로 산업 외연 확대</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해외 네트워크 확대도 활발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베트남, 프랑스, 이탈리아, 인도, 중국, 아프리카 등 주요 국가와 협력을 강화하며 공급망 안정과 시장 다변화를 추진했고, 국제의류연맹(IAF)과 프랑스섬유산업연합회(UIT), 베트남섬유의류협회(VITAS) 등과의 협력을 확대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한·중·일과 한·대만 섬유산업 협력회의를 통해 국제 협력을 강화했으며 우리은행과 IBK기업은행,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기업 지원 기반도 넓혔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특히 보호무역주의 확대와 공급망 재편에 대응하기 위한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며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 마련에도 힘을 기울였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507/202507141738897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5 섬유패션업계 CEO 포럼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는 최병오 한국섬유산업연합호 회장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연임 의지…“변화와 혁신 이어가겠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공식 임기는 오는 8월 18일 종료되지만 최병오 회장은 최근 연임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히며 지난 3년간 추진해 온 혁신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내비쳤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최 회장은 연임 시 핵심 과제로 ▲국방섬유 100% 국산화 ▲섬유패션 분야 창업 활성화 ▲유망 섬유패션기업 발굴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제시하며 제조업 경쟁력 회복과 미래 산업 기반 구축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업계에서도 정책의 연속성이 중요하다는 목소리가 적지 않다. 섬유센터 혁신과 Tex+Fa 플랫폼 구축, 창립 50주년을 통해 제시한 미래 비전, 국방섬유 국산화와 AI 전환, 현장 중심 카라반 등은 이제 본격적인 성과를 만들어야 하는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평가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지난 3년 동안 변화의 기반을 다진 최병오 회장이 연임을 통해 그 성과를 더욱 구체화할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변화의 3년’을 넘어 ‘도약의 3년’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가 한국 섬유패션산업의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p>]]></description>
       <pubDate>Tue, 07 Jul 2026 13:40:00 +0900</pubDate>
	   <guid>https://tinnews.co.kr/31605</guid>
     </item> 
	  <item>
       <title><![CDATA[“60년 신뢰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100년 준비”]]></title>
       <link >https://tinnews.co.kr/3160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222053375.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대한민국이 인정한 한국인정기구(KOLAS) 제1호 국제공인시험기관 FITI시험연구원은 제품의 품질과 안전, 환경을 책임지는 최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사진은 2018년 준공된 마곡 신사옥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역사와 함께해 온 FITI시험연구원이 지난해 창립 60주년을 맞았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1965년 한국직물공업협동조합연합회 부설 직물시험검사소로 출범한 FITI시험연구원은 지난 60년간 국내 섬유산업의 성장과 함께하며 ‘한강의 기적’을 뒷받침하는 핵심 시험인증기관으로 자리매김해 왔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특히 2011년 충북 오창에 산업재료와 환경·바이오 분야를 중심으로 한 산업환경시험센터를 개소하며 사업 영역을 확대했고, 2018년에는 서울 마곡산업단지에 연구개발 중심의 신사옥을 건립해 사업 다각화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시험·검사·인증 역량을 고도화하며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 강화와 국민 안전 확보에 기여해 왔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처럼 FITI시험연구원은 시험·검사·인증 분야에서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이어오며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대한민국 대표 시험인증기관으로 성장했다. 최근에는 산업 전 분야에 걸쳐 수준 높은 시험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며 우리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뒷받침하는 역할도 확대하고 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산업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ESG와 디지털 전환, 공급망 투명성 확보가 새로운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FITI시험연구원은 친환경 시험인증, 디지털 제품 여권(DPP), AI 기반 시험평가 등 미래 산업 수요에 대응하며 기업들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2025년 1월 취임해 임기의 반환점을 돈 윤주경 원장을 만나 FITI시험연구원이 그리는 미래 비전과 글로벌 시험인증 경쟁력, 그리고 최고의 시험인증 서비스를 통해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한 전략을 들어봤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22717700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FITI시험연구원 윤주경 원장이 연구원이 그리는 미래 비전과 글로벌 시험인증 경쟁력, 그리고 최고의 시험인증 서비스를 통해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한 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1. 최근 글로벌 패션 시장에서는 ESG와 탄소중립이 필수 경쟁력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국내 섬유·패션기업들의 친환경 전환 수준을 어떻게 평가하고 계신가요?</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글로벌 환경 규제가 강화되는 엄중한 상황 속에서 국내 섬유·패션업계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현재 우리 기업들은 재생섬유, 탄소섬유 등 친환경·고기능성 소재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순환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고 유럽의 에코디자인(DPP) 제도 도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등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체질을 빠르게 개선해 나가는 중입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FITI시험연구원 역시 이러한 산업계의 노력에 발맞춰 ‘기술적 동반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세탁 시 발생하는 미세플라스틱 배출량 시험평가와 재생 폴리에스터 감별 시험법을 개발하여 국내 친환경 섬유 기술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습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이 요구하는 ESG 기반 시험인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우리 기업들이 세계 무대에서 당당히 경쟁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511/20251127320238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FITI시험연구원은 지난해 11월 서울 본원에서 노르웨이 제품환경성선언 인증기관 EPD-Global과 ‘환경성적표지 검증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윤주경 FITI시험연구원장(왼쪽)과 하콘 하우안 EPD-Global 대표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 lang="EN-US">2. FITI시험연구원은 GRS, OEKO-TEX, ZDHC, Higg Index 등 글로벌 친환경 인증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최근 기업들이 가장 많이 문의하거나 관심을 보이는 인증 분야는 무엇인가요?</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해외 주요국들이 ESG를 기준으로 비관세 무역장벽을 높이면서 공급망 전반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화학물질 관리나 원산지 추적성 증명 등에 대한 기업 수요가 늘어나고 있습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하지만 인적·물적 자원이 부족한 중소·중견기업들은 이러한 글로벌 인증을 실제 경영이나 제품 개발에 도입하는 데 큰 한계를 겪고 있어 지원책이 절실합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FITI시험연구원은 글로벌 공급망 진입의 필수 관문인 ‘생산 현장 환경·노동 검증 프로그램(Higg Index)’, ‘유해물질저감 친환경 인증·검증 프로그램(ZDHC)’, 지속가능성 및 저탄소 제품 국제 인증 프로그램(ISCC) 등 ESG 분야 해외 인증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도입했습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2019년 ZDHC MRSL Level 1 공인인증기관 지정을 시작으로, 2024년 InCheck Verification 및 Supplier to Zero Level 2 Reviewer 기관 자격까지 획득하며 화학물질 관리 전문 평가기관으로 자리매김하는 등 섬유·패션산업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더불어 글로벌 원산지 검증 전문기업인 오리테인(Oritain)과 협약을 통해 면화 등 원산지 추적 검증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공급망의 투명성을 확보하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또한 유럽 시장 진출의 필수요건인 탄소발자국 검증과 환경성적표지(EPD) 취득을 돕기 위해 EPD-Global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기업들이 당면한 수출 장벽을 허무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236189900.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FITI시험연구원 섬유소비재본부는 ‘4 Value-UP으로 성과 창출’이라는 비전 아래 경쟁력과 고객가치, 수익성, 네트워크 강화에 총력을 기울여 대한민국 섬유·패션 전문 시험인증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 lang="EN-US">3. 유럽을 중심으로 환경·화학물질 규제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국내 섬유·패션기업들이 실제 현장에서 가장 부담을 느끼는 규제 이슈와 대응 과제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우리 섬유·패션기업들이 맞닥뜨린 가장 거대한 산업 패러다임의 변화이자 부담은 바로 유럽연합(EU)의 ‘지속가능한 제품을 위한 에코디자인 규정(ESPR)’과 그 핵심 도구인 ‘디지털 제품 여권(DPP)’의 도입입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ESPR은 단순히 특정 유해물질을 규제하는 차원을 넘어, 제품의 설계부터 제조, 유통, 폐기에 이르는 ‘전 생애주기(Life Cycle)’ 전반에 걸쳐 순환성을 강제하는 강력한 법안입니다. 과거의 ‘채취-생산-소비-폐기’라는 선형경제에서 벗어나, 처음부터 재활용과 수리가 용이하도록 제품을 만들 것을 요구하는 거대한 ‘게임 체인저’인 셈입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특히 섬유와 의류 제품이 DPP의 우선 적용 대상으로 지정되면서 현장의 긴장감이 매우 높습니다. 섬유·패션산업이 막대한 자원과 에너지를 소비하고 환경오염 유발하는 대표적 산업으로 지목되었기 때문입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앞으로 도입될 DPP는 제품의 내구성, 재활용 원료 비율, 탄소발자국, 유해물질 함유량 등 모든 환경 이력을 투명하게 담아내야 합니다. 따라서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생산 전 과정의 환경성 지표를 데이터화하고, 이를 증명할 수 있는 시스템과 기술력을 하루빨리 구축하는 것이 가장 시급한 과제입니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230557298.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FITI시험연구원 상해시험실은 국내 최초로 글로벌 시험인증 시장에 독자적으로 뛰어들어 안정적으로 정착함은 물론 성공적인 경영성과를 유지하고 있다. 사진은 상해시험실 내부 전경.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 lang="EN-US">4. 최근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과 초저가 패션 제품 유입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제품 안전성과 품질 관리 측면에서 우려되는 부분과 시험인증기관의 역할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C커머스를 통한 저가 제품의 수입 급증은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품질관리의 사각지대를 만들어냈습니다. 정부가 협업 검사 제도를 운용하며 차단에 나서고 있지만, 날로 정교해지는 불법·유해 제품의 반입 시도를 원천 봉쇄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시험인증기관의 역할은 국민 안전의 최후 보루가 되어야 합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FITI시험연구원은 2024년부터 서울시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해외직구 안전성 검사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어린이용 제품, 식품용기, 위생용품 등 생활에 밀접한 해외직구 제품들을 중심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서울시와 함께 시민들에게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습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나아가 한국수입협회와의 모니터링 협력은 물론이며,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인 ‘테무(Temu)’와 직접 유통 제품 품질관리 강화 협약을 체결해 플랫폼 스스로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또한, 중국에서 생산되어 국내로 반입되는 위생용품, 식품 관련 기구 또는 용기·포장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FITI시험연구원 중국 상해지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외시험·검사기관’으로 지정받았습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는 국내 기관의 해외 지사가 식약처로부터 국외시험·검사기관으로 지정받은 첫 사례로, 국내 통관과 유통을 위해 필요한 시험·검사를 중국 현지에서 수행할 수 있어 효율적으로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습니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235111381.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FITI시험연구원은 실제 화재 현장과 유사한 환경을 모사한 마네킨 실증 평가 시스템을 구축하고, 보호복 완제품을 통하여 인체에 전달되는 에너지를 측정하여 실제 발생되는 화상 정도(2도, 3도 화상)를 예측할 수 있는 시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 lang="EN-US">5. 워크웨어·기능성 의류·보호복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FITI시험연구원이 구축 중인 완제품 성능평가 시스템과 특수 보호복 시험평가 인프라는 어떤 경쟁력을 갖고 있나요?</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FITI시험연구원은 원사나 원단 같은 ‘소재’ 중심의 평가를 넘어, 의류와 보호복의 최종 성능을 검증하는 ‘완제품’ 중심의 첨단 시험인증 인프라를 구축해 왔습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대표적으로 의류의 보온성과 쾌적성을 측정하는 ‘써멀 마네킨’, 실제 비가 오는 환경을 구현해 방수 성능을 평가하는 ‘레인 타워’, 고온·고열 환경에서 방화복의 신체 보호 성능을 검증하는 ‘화염 마네킨’, 보행 시 신발의 마모도를 측정하는 ‘페다트론’ 등 최고 수준의 장비들을 가동하고 있습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여기에 칼날 등 날카로운 물체를 막아내는 방검 성능 평가 시스템과 혈액·바이러스 등 감염원 침투를 차단하는 방역복 안전성 평가 시스템도 구축했습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그동안 국내 기업들은 이러한 특수 보호복이나 기능성 완제품의 객관적인 데이터를 얻기 위해 막대한 비용과 시간을 들여 해외 시험인증기관에 의존해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FITI시험연구원이 고도화된 인프라를 완비하면서 우리 기업들은 이제 국내에서 신속하게 시험인증 서비스를 제공받고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252019392.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FITI시험연구원 연구개발본부는 신뢰성연구센터가 주축이 되어 미래 기술주도 산업(자동차, 기초 화학 등) 기술검증 대응을 위한 연구원 내 고수익형 신뢰성 인프라 구축 및 친환경 제조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소재부터 제품·프로토타입 공정 연구기반 확대, 인공지능(AI)·휴머노이드(humanoid) 등 최신 트렌드 기술이 접목된 신규 연구 분야를 기획, 발굴해 나가고 있다.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 lang="EN-US">6. 섬유·패션산업에서도 AI·디지털 전환이 중요한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향후 시험인증산업은 어떤 방식으로 디지털화될 것으로 전망하시며, FITI는 어떤 준비를 하고 계신가요?</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미래의 시험인증산업은 단순히 사후에 제품을 시험·평가하는 것을 넘어, 가상공간에서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해 제품 성능을 미리 예측하고 검증하는 ‘AX(인공지능 전환) 기반의 지능형 산업’으로 진화할 것입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FITI시험연구원은 지난 60년간 축적해 온 방대한 섬유·패션산업 데이터를 자산 삼아, 국내 섬유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고 있습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대표적으로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운영하는 ‘소재·부품·장비 융합혁신지원단’의 기초소재 분야 대표기관으로서, 섬유·화학업계가 인공지능 체계로 원활히 전환될 수 있도록 ‘AX 지원 데스크’를 통해 밀착 지원하고 있습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또한 가상공학 플랫폼구축사업(2022~2026년)을 통해 섬유 신소재 개발 프로세스를 디지털화하고 가상 검증 시뮬레이션을 도입했습니다. 덕분에 이제는 해석 기반의 성능 예측과 가상-실증 데이터 연계가 가능해졌고, 기업들의 소재 개발 기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고 있습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한 단계 더 나아가 더욱 고도화된 정밀 분석을 위해 기존 해석 기술의 한계를 극복하고 예측 정확도를 높인 전용 AI 모델 개발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필터 소재 성능 예측의 자동화는 물론, 측정 시간이 오래 걸리는 FIB-SEM(집속이온빔-주사전자현미경)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GAN(생성적 적대 신경망) 알고리즘 기반의 AI 모델을 학습시켰습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 기술을 통해 실제 측정 데이터 없이도 신뢰도 높은 가상 이미지를 정교하게 생성·예측할 수 있게 되었으며, 결과적으로 소재 측정 시간의 획기적인 단축과 분석 정밀도 향상을 동시에 달성하게 되었습니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247568518.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FITI시험연구원은 제품의 품질과 안전은 물론 생산 공정의 친환경성과 지속가능성을 중요하게 관리하기 시작하며 KS, KFAC, Q마크 및 SF마크 등 국내 인증과 GlobalG.A.P., ZDHC MRSL, ISCC EU/PLUS, Higg Index, SLCP 등 글로벌 인증·검증을 수행하고, 품목이나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 lang="EN-US">7. K-패션이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지만 소재 경쟁력 강화 필요성도 꾸준히 제기됩니다. 국내 섬유 소재 기업들이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하기 위해 가장 먼저 확보해야 할 역량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K-패션의 독창적인 디자인이 세계를 사로잡았다면, 이제는 그 바탕이 되는 섬유 소재가 글로벌 브랜드의 엄격한 ‘지속가능성 기준’과 ‘공급망 추적성(Traceability)’을 만족시킬 수 있어야 합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나 대형 패션기업들은 이제 단순히 단가가 낮거나 품질이 좋은 소재만을 찾지 않습니다. 해당 소재가 어떤 경로로 생산되었는지, 환경을 파괴하지 않았는지, 노동 착취가 없는 정당한 과정을 거쳤는지를 명확하게 증명하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따라서 우리 섬유·패션기업들이 글로벌 공급망에 진입하기 위해 가장 먼저 확보해야 할 역량은 바로 ‘데이터 기반의 투명성’입니다. 친환경 원료의 사용 비율을 증명할 수 있는 글로벌 인증을 취득하고, 원산지 확인 및 탄소 배출량 데이터를 투명하게 제공할 수 있는 신뢰 시스템을 갖춰야 합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우리 기업들의 우수한 기술력에 FITI시험연구원의 글로벌 시험인증 솔루션이 더해진다면, 국내 섬유 소재는 글로벌 브랜드들이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찾는 핵심 경쟁력이 될 것입니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24910364.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FITI시험연구원 섬유소비재본부는 국내에서 유통·판매되고 있는 섬유·패션 및 소비재 분야에 대한 품질시험, 검사 및 KC 안전여부를 확인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국내 및 글로벌 패션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위한 품질관리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br /><span style="font-weight: bold;">8. FITI시험연구원이 지난해 창립 60주년을 맞았습니다. 앞으로 FITI가 섬유·패션산업에서 어떤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라시는지 비전을 듣고 싶습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지난 60년간 FITI시험연구원은 대한민국 섬유산업의 품질 향상과 수출 증진에 이바지해야한다는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일해 왔습니다. 이러한 사명감과 책임감은 앞으로 맞이할 ‘지속가능한 100년’을 향한 도전과 혁신의 가장 큰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저희는 대한민국 제1호 국제공인시험기관이라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거대한 패러다임의 대전환기를 겪고 있는 섬유·패션산업의 ‘든든한 나침반’이 되고자 합니다. 친환경, 디지털화, 지속가능성이라는 격변의 흐름 속에서 우리 기업들이 길을 잃지 않고 세계로 나아가 ‘K-섬유·패션’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도록 가장 단단한 밑거름이 되겠습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앞으로 FITI시험연구원은 ‘산업 혁신이 지속가능한 내일을 만들어가는 신뢰의 기준’이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정부, 산·학·연과 더욱 긴밀히 협력해 글로벌 비관세 장벽 등 규제에 대응하고, 세계 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표준을 개발하고 선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국민의 삶에 안심을 제공하기 위해<span style="color: #ff0000;" lang="EN-US"> ​최고의 시험인증 서비스를 통해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들어갈 FITI시험연구원의 새로운 여정을 따뜻한 관심과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p>]]></description>
       <pubDate>Tue, 07 Jul 2026 13:4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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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성보산업, 새로운 30년 고객과 성장”]]></title>
       <link >https://tinnews.co.kr/3160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737083897.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국내 의류용 접착심지 및 안감 전문 생산기업 ㈜성보산업(대표 하득룡)이 지난 6월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1996년 6월 7일 시흥시 정왕동에서 성보산업을 설립, 접착 1호기로 접착심지 첫 생산을 시작으로 1998년 염색가공공장 가동, 그리고 2004년 더블 도트(Double Dot) 접착심지 첫 생산 등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시설 투자로 최고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 고객사들에게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해왔다.</p><p> </p><p>특히 창업자인 하득룡 대표는 고난위 기술로 꼽히는 의류용 접착심지 분야에서 10년간의 현장기술자로서의 노하우와 경험을 쌓고, 나머지 30년을 전문 경영인으로서 성보산업을 자타공인 접착심지 전문기업 반열에 올려놓았다.</p><p> </p><p>또한 40여 년 이상 해당 분야의 장인으로서의 경험과 역량, 트렌드를 빠르게 읽어내는 선구안 그리고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시설 투자를 통해 고난이도 코팅기술을 개발(특허등록·신축성이 강화된 심지직물 및 그 제조방법), 의류용 접착심지 제품으로 변화하는 세계 패션 디자인 흐름에 대응해 오고 있다. </p><p> </p><p>아울러 직원들과 소통하는 열린 경영, 사내 제안제도 운영 및 포상, 기업 내 사랑 공동체 운영을 통해 임직원 간 유대감, 안전성을 증대시켜 매출 신장 및 임직원들의 업무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는 곧 품질 고급화 등의 경쟁력 향상, 불량률 최소화로 이어져 고객 만족과 신뢰감을 주는 원동력이다.</p><p> </p><p>또한 관리부, 영업(수출/내수)연구개발부(제품개발/품질관리), 생산부 등 4개 부서와 제직~포장·출하로 이어지는 일괄생산공정시스템을 주축으로 주력 아이템인 접착심지 외에도 ▲안감 ▲빽지 ▲스판덱스 등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아울러 미주, 중남미, 유럽, 아시아, 호주, 중동 지역 28개국 수출시장과 국내 주요 패션기업을 고객사로 둔 내수시장에서 접착심지·안감 전문 생산기업으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p><p> </p><p>궁극적으로는 디지털 마인드 바탕 위에 품질보증경영, 고객만족경영, 투명경영이라는 경영방침을 내걸고 세계 최고 효율을 내는 기업이자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 및 경쟁력을 갖춘 원단회사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향해 전력 중이다. </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734077792.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span style="font-weight: bold;">◆ 앞으로의 미래를 준비하는 새로운 출발점</p><p> </p><p>성보산업은 국내외 섬유·염색산업 경기 침체와 여러 여건들을 감안해 별도의 기념행사 대신  기념사로 30주년을 자축했다. 성보산업 창업주인 하득룡 대표는 창립 30주년 기념사에서 “1996년 회사 설립 이후 30년 간 성보산업이 지금의 모습을 갖추기 까지는 고객사의 신뢰와 임직원들의 헌신, 협력업체의 든든한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p><p> </p><p>이어 “섬유산업은 국내외 경기 변동과 원자재 가격 상승, 글로벌 경쟁 심화 등으로 끊임없이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어떠한 환경에서도 ‘좋은 품질이 최고의 경쟁력’이라는 신념만큼은 흔들리지 않았다”며 “눈앞의 이익보다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고, 품질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한 걸음씩 성장해 온 시간이 오늘의 성보산업을 만들었다”고 강조했다.</p><p> </p><p>그러면서 앞으로의 30년을 준비하는 미래의 성보산업의 목표와 청사진을 제시했다.</p><p>사실 하 대표는 매분기 ‘경영진과의 대화’를 통해 임직원들에게 회사의 경영현황과 방침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이야기하며, 소통경영을 실천해오고 있다.</p><p> </p><p>이번 기념사에서도 성보산업의 지향점을 명확하게 제시했다. </p><p>하 대표는 “30년이라는 시간은 결코 짧지 않지만 앞으로의 미래를 준비하는 새로운 출발점이라고 생각한다”며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 공장 고도화, 친환경 생산체계 구축 그리고 기능성 섬유소재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세계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73900609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성보산업의 주력 아이템인 의류용 접착심지와 빽지  © TIN뉴스</p></td></tr></tbody></table><p> </p><p><span class="bold">◆ 자부심을 갖고 오래 근무할 수 있는 일터 조성</p><p> </p><p>하 대표는 ‘임직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오래 근무할 수 있는 일터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제시하며, “풍부한 경험을 가진 숙련 인력과 젊은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고,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를 다음 세대에 이어가 대한민국 섬유산업 발전에도 꾸준히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p><p> </p><p>마지막으로 하 대표는 “앞으로도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경영, 고객에게 신뢰받는 품질,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라는 가치를 변함없이 이어가겠다”며 “새로운 30년은 더욱 혁신적인 기술과 지속가능한 경영을 바탕으로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성보산업을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성준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Tue, 07 Jul 2026 10:33:00 +0900</pubDate>
	   <guid>https://tinnews.co.kr/31603</guid>
     </item> 
	  <item>
       <title><![CDATA[FITI, AI안전보건박람회서 시험인증 역량 선봬]]></title>
       <link >https://tinnews.co.kr/3160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75626814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FITI시험연구원, 2026 AI안전보건박람회 참가... 안전보건 제품 전문 시험인증 선봬  © TIN뉴스</p></td></tr></tbody></table><p> </p><p>FITI시험연구원(원장 윤주경)은 7월 6일부터 9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2026 AI안전보건박람회(국제안전보건전시회)’에 참가해 안전보건 분야 시험인증과 개인 보호장비 성능평가 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p><p> </p><p>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산업안전·보건 전문 전시회로, 올해는 AI를 핵심 주제로 ▲스마트안전 ▲소방·방재 ▲산업안전·보호구 ▲방폭기기·방호장치 ▲산업보건·직업건강 ▲워크웨어·작업복 ▲화학안전 ▲공공서비스·공공안전관리 등 8개 분야의 최신 제품과 솔루션을 소개한다.</p><p> </p><p>FITI시험연구원은 전시 기간 동안 ▲정부납품 품질관리 시험 ▲조달물자 전문기관검사 ▲특수 피복류 시험 ▲KFAC(소방장비인증) ▲신발 완제품 성능평가 ▲보호복 열저항 성능평가 등 안전보건 분야 전문 시험인증 서비스를 소개한다. 객관적인 시험평가를 기반으로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맞춤형 기술지원 솔루션도 함께 제안할 예정이다.</p><p> </p><p>특히 방화복, 방검복, 감염원 차단 보호복 등 특수 보호복 시험평가 역량과 공공조달 안전 제품의 품질 확보 기술을 집중적으로 알린다. 화염마네킨 실증평가 시스템을 비롯해 방검 성능 및 보호장갑 물리적 위험 성능평가 시스템, 안전화 성능평가 시스템 등 완제품 중심의 첨단 시험인증 인프라를 통해 개인 보호구의 신뢰성을 높이고 산업현장의 안전성 향상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p><p> </p><p>윤주경 FITI시험연구원 원장은 “안전보건 제품의 품질과 성능은 산업현장의 안전과 직결되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라며 “60년간 축적한 전문성과 첨단 시험인증 인프라를 바탕으로 안전보건 분야 제품의 신뢰성을 높이고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시험인증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p>]]></description>
       <pubDate>Tue, 07 Jul 2026 10:51:00 +0900</pubDate>
	   <guid>https://tinnews.co.kr/31602</guid>
     </item> 
	  <item>
       <title><![CDATA[세화미술관, ‘게오르그 바젤리츠 회고전’]]></title>
       <link >https://tinnews.co.kr/3160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731474312.jpg" alt="" width="550"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태광그룹 세화예술문화재단(이사장 이호진)이 운영하는 세화미술관이 4월 타계한 독일 신표현주의 거장 게오르그 바젤리츠(Georg Baselitz) 회고전의 얼리버드 티켓 판매를 7월 13일부터 시작한다. 전시는 8월 13일~12월 27일까지 세화미술관에서 열린다.</p><p> </p><p>게오르그 바젤리츠(1938~2026)는 독일 도이치바젤리츠 출신이다. 바젤리츠는 지난 4월 타계했다. 작가의 별세 소식은 전 세계 미술계에 애도의 물결을 일으켰다. 바젤리츠는 현대미술의 흐름을 바꾼 독일 신표현주의의 거장이자 전후 독일 미술의 정체성을 새롭게 형성한 혁신가로도 손꼽힌다.</p><p> </p><p>작가는 1960년대부터 기존 회화의 전통에 저항하며 독자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했다. 형상을 거꾸로 그리는 '뒤집힌 회화' 기법으로 이미지에 갇힌 시선에서 벗어난 회화 언어를 정립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732163703.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이번 전시는 국내에서 바젤리츠의 개인전이 열린지 20년 만의 전시다. 사후 최초로 열리는 미술관급 회고전이기도 하다. 이에 더해 국내 미공개 작품을 중심으로 전시를 구성해 국내외 미술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세화미술관은 바젤리츠의 1960년대 초기작부터 올해 작업한 최근작까지 선보인다. 작가가 평생 탐구한 인간 존재의 불안과 회화의 본질을 조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관람객들은 파격적인 화법과 강렬한 색채, 시대를 관통하는 통찰을 담은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p><p> </p><p>세화미술관은 관람객 편의를 고려해 7월 13일부터 얼리버드 티켓을 사전 판매한다. 첫날인 7월 13일 오후 1시부터는 슈퍼얼리버드 티켓을 40% 할인된 가격으로 한정 판매한다. 7월 14일~31일까지는 1차 얼리버드 티켓을 30% 할인 가격에 판매한다. </p><p> </p><p>8월 1일~12일까지는 2차 얼리버드 티켓(20% 할인)을 판매한다. 티켓 가격은 성인 기준 1만5천원이다. 티켓은 네이버 예약에서 전체 회차를 구매할 수 있으며, 29CM에서는 1, 2차 얼리버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p><p> </p><p>안미희 세화미술관장은 "바젤리츠 타계 전 성사된 전시이자 작고 후 최대 규모의 전시"라며 "작가의 명성에 걸맞은 전시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거장의 60년간 화업을 국내에서 만나볼 수 있는 유일한 기회"라며 "작품에서 느껴지는 깊은 울림을 관람객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상현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Tue, 07 Jul 2026 10:27:00 +0900</pubDate>
	   <guid>https://tinnews.co.kr/31601</guid>
     </item> 
	  <item>
       <title><![CDATA[세정그룹, 올 상반기 4억 원 규모 사회공헌 전개]]></title>
       <link >https://tinnews.co.kr/3160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720022882.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국내 대표 패션&amp;라이프스타일그룹 세정그룹(회장 박순호)이 올해 상반기 총 4억 원 규모의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상생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p><p> </p><p>세정그룹은 2011년 국내 패션업계 최초로 사회복지법인 ‘세정나눔재단’을 설립한 이후 주거·의료·교육 등 일상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자립 기반 마련까지 돕는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하며 지속 가능한 나눔 상생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p><p> </p><p>올 상반기에는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도움이 필요한 다양한 계층을 지원하는 6건의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총 4억 원 규모의 나눔을 실천했다. 올해로 17년간 지속 중인 세정나눔재단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 ‘사랑의 집 고쳐주기’는 누적 330가구를 달성했으며, 노후 슬레이트 지붕 개량 사업도 8년째 이어와 올해도 20여 가구의 주거 환경 개선을 지원한다.</p><p> </p><p>특히 올해는 신규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해 고령층, 여성,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실질적 지원’을 강화했다. 금정구 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자활 참여자들의 위생 관리와 의복을 지원하고, 경력단절 및 취약계층 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문화예술강사 양성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나눔의 영역을 한층 넓혔다. 또한 지역사회의 여러 단체와 함께 ‘이웃돕기 성품 전달’ 사업을 진행하며 취약계층 약 300여 가구에 실질적인 생활밀착형 지원도 제공했다.</p><p> </p><p>더불어 민·관·학 협력 기반 취약계층 집수리 사업인 '코지(Cozy) 홈'과 금정구보건소와의 치매 예방 사업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상생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민들의 독서문화 증진과 자원순환 가치 실천을 위한 ‘행복한 책나눔' 사업도 4년째 운영하며 지역사회 문화 나눔에도 힘을 보태는 중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72014399.jpe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세정그룹은 하반기에도 주거·교육·복지 전반을 아우르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 2002년부터 이어온 장학 사업을 비롯해 고령 가구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전국 최초 장애인 공유오피스 구축 사업을 통해 장애인 취업·창업자의 근무환경 개선에도 나선다. 또한 동아대학교병원, 지역아동센터지원단과 협력해 저소득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자궁경부암 예방을 위한 ‘가다실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새롭게 추진할 예정이며, 이 밖에도 연말까지 매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p><p> </p><p>세정나눔재단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에도 주거와 복지,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며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나눔은 선택이 아닌 책임’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진정성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더 많은 이웃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p> </p><p>한편, 세정그룹은 박순호 회장의 나눔 철학을 기반으로 지난 40여 년간 '나눔 상생 경영'을 이어왔으며, 2024년 창립 50주년을 맞아 발표한 새로운 비전 중 하나로 ‘나눔 상생 경영 계승’을 제시하고 기업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중이다. 특히 박순호 회장은 오랜 기간 이어온 나눔 공로를 인정받아 2023년 ‘대한민국 나눔 국민대상’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훈했으며, 2010년 포브스아시아 선정 '아시아 최고 기부자'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에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 출연해 누적 기부 규모가 약 4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영민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Tue, 07 Jul 2026 10:19:00 +0900</pubDate>
	   <guid>https://tinnews.co.kr/31600</guid>
     </item> 
	  <item>
       <title><![CDATA[‘손예진 브라’ 감탄, 신드롬 잇는다]]></title>
       <link >https://tinnews.co.kr/3159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715238932.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그리티(대표 문영우·GRITEE, Inc.)의 대한민국 대표 언더웨어 감탄(gamtan)이 7월 5일 소매기준 일일 매출로 12억7천만 원을 돌파하며, 다시 한 번 감탄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p><p> </p><p>감탄은 올해 속옷 성수기 계절인 여름에 집중해 ‘여름엔 감탄하세요’ 통합 브랜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또한 감탄만의 상품 기획력과 기술력 강점이 돋보이는 여름 계절에 특화된 신제품들을 연이어 선보이면서 지난달 공식 온라인몰 회원 수 200만 명을 넘어서는 등 신규고객들의 유입이 크게 늘었다.</p><p> </p><p>이외에도 감탄은 고객들의 쇼핑 편의 향상을 위한 자사몰 고도화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자사몰 외에도 패션 전문, H&amp;B 등 국내 주요 쇼핑 플랫폼들을 통해 전략적인 판매채널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 또 브랜드 모델인 배우 손예진을 필두로 TV광고, 유튜브 등 온·오프라인 통합 브랜드 마케팅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p><p> </p><p>그 결과, 지난 4월 유튜브에서 첫 공개한 ‘감탄 x 손예진, 인견쿨 편’ 광고는 총 1,967만  뷰 이상을 기록 중이며, ‘감탄 x 손예진, 에어랩2.0 플라워 편’은 온에어 2주 만에 237만 뷰를 넘어서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p><p> </p><p>이에 감탄은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찌는 듯한 여름 무더위는 물론 장마철 불쾌지수에 대응할 신규 언더웨어 아이템들을 추가로 선보인다. </p><p> </p><p>먼저 2026 여름 시즌 신제품 ‘감탄 데오캐미솔 인견슬립’은 브라와 슬립을 따로 챙겨 입을 필요 없는 올인원 슬립 이너웨어로, 무더운 여름 잠옷 대용으로 입거나 비침 걱정 없이 여름철 밝은 색 또는 얇은 원피스 안에 입기 좋다. ‘에어컨 원단’으로도 불리는 자연 유래 인견 소재를 사용해 피부에 달라붙지 않고 부드럽고 시원한 터치감이 특징이다.</p><p> </p><p>특히 겨드랑이까지 올라오는 ‘데오패드’를 적용해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할 수 있어 뽀송하고 쾌적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푹푹 찌는 한여름 땀 냄새나 겉옷의 땀 얼룩 없이 깔끔하게 착용할 수 있어 여름철 구비해야 할 필수 이너웨어다. 베이지, 블랙의 베이직한 컬러 구성으로 데일리하게 입기 좋다.</p><p> </p><p>함께 선보이는 신제품 ‘감탄 에어랩 맨즈 드로즈’는 남성들을 위한 안 입은 듯 가벼운 초경량 드로즈다. 네이밍에 담긴 의미 그대로 공기처럼 가볍고 얇은 원단으로 몸을 감싸준다는 점이 특징이다. 땀에 달라붙지 않는 시원한 터치감에 우수한 통기성으로 활동량 많은 날도 피부가 숨 쉬는 듯한 최적의 컨디션을 유지시켜 준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715439331.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그리티 관계자는 “지난 6월부터 한 낮 기온 30℃를 넘나드는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여름 계절에 적합한 언더웨어를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져 감탄만의 극강의 쾌적함과 편안함을 선사해줄 이번 신제품을 선보였다”며, “여름철 소비자들이 원하는 다양한 부분들을 고려해 개발한 제품으로 많은 분들이 경험 해보시 길 바란다”고 말했다.</p><p> </p><p>한편 감탄은 온라인 공식몰에서 감탄 5주년 기념 ‘100% 당첨 룰렛 이벤트’ 등을 통해 구매 고객 대상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영민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Tue, 07 Jul 2026 10:14:00 +0900</pubDate>
	   <guid>https://tinnews.co.kr/31599</guid>
     </item> 
	  <item>
       <title><![CDATA[‘중남미 섬유산업 정책역량 강화 초청연수’]]></title>
       <link >https://tinnews.co.kr/3159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606166403.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다이텍(DYETEC)연구원이 6월 14일~27일까지 엘살바도르와 온두라스 정부부처 정책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중남미 섬유산업 공급망 확보를 위한 마스터플랜 구축 역량강화’ 초청연수를 진행했다.</p><p> </p><p>이번 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정부 부처 제안 글로벌 연수사업인 ‘씨앗(CIAT: Capacity Improvement and Advancement for Tomorrow)’의 일환으로 추진된 3차년도 과정이다. 씨앗은 개발도상국 공무원, 연구원, 정책결정자 등을 대상으로 한국의 발전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고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공적개발원조(ODA) 인적자원개발(HRD) 프로그램이다.</p><p> </p><p>올해 연수에는 엘살바도르 대통령실 산하 무역·투자부(Secretariat of Trade and Investment)와 투자·수출진흥청(INVEST in El Salvador), 온두라스 경제개발부에서 총 10명(국가별 5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2주간 한국의 섬유산업 발전 사례와 글로벌 섬유시장 및 패션 트렌드, 친환경·디지털 전환 등 관련 강연을 바탕으로 DYETEC연구원, 대구염색산업단지, 대구섬유박물관, 동대문패션비즈센터, 국내 섬유·패션기업과 산업지원기관 등을 방문하여 한국 섬유산업의 기술과 산업생태계를 직접 체험했다.</p><p> </p><p>또한 국가별 섬유산업 현황을 공유하고 Project Concept Paper(PCP)를 공동 작성하는 워크숍을 통해 각국의 중장기 섬유산업 발전전략과 마스터플랜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p><p> </p><p>엘살바도르 연수단을 대표하여 로돌포 하비에르 바렐라 벨라스코(Rodolfo Javier Varela Velasco) 엘살바도르 투자·수출진흥청(INVEST in El Salvador) 수출진흥국장은 “한국의 산업정책과 협력모델을 본국 산업육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양국 교류가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606308830.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온두라스 연수단을 대표하여 클라우디아 이벳 아마야 마르텔(Claudia Iveth Amaya Martel) 온두라스 경제개발부 산페드로술라 지역국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배운 한국의 섬유산업 발전 모델과 정책 사례를 본국에 적극 적용해 지속 가능한 섬유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p><p> </p><p>2024~2026년까지 3개년에 걸쳐 추진된 KOICA 글로벌 연수사업의 마지막 과정으로, 참여국의 국가별 섬유산업 발전전략과 중장기 마스터플랜 수립을 지원하는 한편, 한국과 중미 국가 간 섬유산업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는 성과를 거뒀다.</p><p> </p><p>최재홍 원장은 “3년간 추진된 초청연수를 통해 구축한 중남미 협력 기반이 참여국의 섬유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제개발협력을 통해 한국의 우수한 섬유기술과 산업생태계 조성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상현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Mon, 06 Jul 2026 16:55:00 +0900</pubDate>
	   <guid>https://tinnews.co.kr/31598</guid>
     </item> 
	  <item>
       <title><![CDATA[“냉감 워크웨어로 폭염재해 잡는다”]]></title>
       <link >https://tinnews.co.kr/3159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614573363.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워크웨어 플랫폼 아에르웍스(AER WORKS)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국제안전보건전시회(KISS 2026)’에서 대표 제품인 ‘에어크래프트(Aircraft)’를 중심으로 한 전시부스와 2026 S/S 런웨이쇼를 선보이며 관람객과 업계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p><p> </p><p>전시회 현장에서 아에르웍스는 폭염 대응 냉감 워크웨어 기술력은 물론 제전·난연 의류와 산업용 마스크까지 아우르는 토털 워크웨어 솔루션을 공개하며, 산업현장을 넘어 일상까지 아우르는 국내 대표 워크웨어 플랫폼으로의 경쟁력을 선보였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left" style="width: 27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left"><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615402696.jpg" alt="" width="270" border="0" /></div></td></tr></tbody></table><p>박람회 현장에서 B2B 파트너 및 관람객과 직접 소통한 ㈜아에르 하춘욱 대표는 “이번 국제안전보건전시회는 아에르웍스만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플랫폼 경쟁력을 현장에서 직접 선보인 뜻 깊은 자리였다”며 “에어크래프트를 비롯한 냉감 테크웨어와 제전·난연 의류, 산업용 마스크 등 산업현장에 필요한 다양한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국내 워크웨어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p><p> </p><p>이어 “앞으로도 B2B 시장에서 축적한 전문성을 기반으로 일반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기능성과 안전성, 디자인을 모두 갖춘 국내 대표 워크웨어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p><p> </p><p>이번 전시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은 공간은 '에어크래프트(AirCraft)' 존이었다. 에어크래프트는 ‘선풍기 조끼’, ‘에어컨 조끼’ 등으로 불리는 착용형 쿨링 베스트(공조복)이다. ‘입는 순간 -6.8℃’라는 메시지처럼 관람객들이 제품의 냉감 성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초당 77리터의 공기를 순환시키는 20V 고출력 팬 유닛을 적용해 머리부터 상체까지 강력한 바람을 전달하는 냉감 기술을 선보였다. 아에르웍스의 기술력을 상징하는 시그니처 라인업인 에어크래프트는 지난 4월 정식 출시 전 사전예약에서 완판을 기록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p><p> </p><p>이와 함께 제전, 난연, 냉감 의류는 물론 산업용 마스크까지 산업현장별 작업 환경에 최적화된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공개하며 토털 워크웨어 솔루션을 제시했다. 특히 2026 SS런웨이쇼는 기능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갖춘 차세대 냉감 워크웨어 ‘메가쿨’ 라인업을 선보이며 전시회 현장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주목받았다.</p><p> </p><p>아에르웍스는 현재 일본 TOP5 글로벌 워크웨어 브랜드를 포함한 약 1,000여 종의 제품을 공급하는 국내 유일의 워크웨어 전문 플랫폼이다. 부산 녹산점, 수원 권선점, AK플라자 금정점, 경기 광주 초월점 등 전국 주요 산업 거점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네트워크를 확대해 왔으며, 최근에는 스타필드 수원점을 오픈하며 B2B를 넘어 B2C 시장까지 유통망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p><p> </p><p>B2C 시장공략을 위해 지난 5월에는 브랜드 첫 공식 모델로 배우 이진욱을 전격 발탁했다. 화보와 디지털 캠페인 등을 통해 워크웨어를 넘어, 일상과 스타일 영역까지 확장된 새로운 워크웨어 문화를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실제 최근 워크웨어 시장은 산업 현장 중심 B2B 수요에서 라이프스타일 기반 B2C 시장으로 확대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영민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Mon, 06 Jul 2026 16:12:00 +0900</pubDate>
	   <guid>https://tinnews.co.kr/31597</guid>
     </item> 
	  <item>
       <title><![CDATA[DI동일, ‘원단 비즈니스’ 강화]]></title>
       <link >https://tinnews.co.kr/3159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62012905.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DI동일㈜ 섬유사업부문(대표 손재선)이 지난해 11월 원단개발전문부서인 ‘니트 R&amp;D팀’을 신설하고, 자체 개발 원단을 앞세워 신규시장 개척과 직접 수주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섰다.</p><p> </p><p>DI동일은 원자재 가격 및 환율 상승에 대응한 판매가 인상 효과로 지난 1분기 매출이 소폭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하는 등 수익성 개선을 이루었다. 하지만 중동전쟁과 국내 의류시장의 장기침체 등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사업구조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 이에 DI동일은 고부가가치 제품 및 산업용 소재시장 확대, 그리고 저수익 제품 비중 조정 등을 추진해왔으며, 이번 니트 R&amp;D팀 신설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발판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p><p> </p><p><span class="bold">임가공 한계 극복, 원단사업으로 새로운 돌파구 마련</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0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615244922.jpg" alt="" width="50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라코스테 피케1  © TIN뉴스</p></td></tr></tbody></table><p> </p><p>DI동일은 2019년 니트사업부 내 ‘원단팀’을 신설, 국내 수출벤더를 대상으로 원단사업을 시작했다. 이는 기존 임가공사업이 가진 수주 변동성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었다.</p><p> </p><p>DI동일은 ▲세계 50여 개국에 수출하는 자수사/재봉사브랜드 ‘마라톤(Marathon)’ ▲624가지 컬러의 선염사 브랜드 ‘실크라운(Silcrown)’과 더불어 ▲친환경 인증 소재를 사용한 고품질 니트 원단을 대표 아이템으로 보유하고 있다.</p><p> </p><p>니트사업부는 ▲에센셜 라인 ▲프리미엄 코튼 피케, 테리, 플리스 등으로 구성된 ‘시그니처라인’ ▲흡한속건 등 ‘특수 기능성 라인’ ▲‘지속가능 소재 기반 라인’ 등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 그리고 신설된 니트 R&amp;D팀은 관계사인 ㈜동일라코스테(대표 박신하)의 의류 기획 및 생산 노하우를 접목해 독자적인 원단개발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p><p> </p><p><span class="bold">‘서울프리미엄텍스타일 2026’에서 혁신기술 첫 선</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0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614169014.jpg" alt="" width="50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PATTERN WICKING  © TIN뉴스</p></td></tr></tbody></table><p> </p><p>신설 8개월 차의 니트 R&amp;D팀은 지난 6월 25일과 26일까지 양일 간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서울프리미엄텍스타일(SPT)’ 수주상담회에 참가해 다양한 니트 원단 아이템을 선보였다.</p><p> </p><p>조지연 니트 R&amp;D팀 차장은 “이번 전시회는 개발원단에 대한 시장반응을 살피고 미래방향성을 모색하는 중요한 기회”라며, “라코스테(LACOSTE)의 대표 아이템인 ‘피케(Pique·일명 폴로티셔츠)’를 중심으로 화섬의 기능성 가공기술을 면 소재에 접목한 혁신적인 제품들을 개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0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614452304.jpg" alt="" width="50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INVISIBLE REFLECTIVE JERSEY  © TIN뉴스</p></td></tr></tbody></table><p> </p><p>니트 R&amp;D팀이 이번 SPT에서 선보인 주요 개발 원단은 크게 ‘내추럴 퍼포먼스’와 ‘인비저블리플렉티스 소재’다. ▲‘내추럴 퍼포먼스(Natural Performance) 소재’는 땀과 만나면 숨겨진 로고나 패턴이 드러나는 저지원단이다. 흡습속건 기능의 ‘위킹(Wicking)’ 가공을 활용해 스포츠 활동 시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노출하는 마케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인비저블 리플렉티브(Invisible Reflective) 소재’는 평상시에는 보이지 않다가 빛을 받으면 반사되는 저지원단이다. 야간활동 시 착용자의 안전성을 높이는 동시에, 포켓이나 등 부분에 포인트로 적용해 디자인적인 효과도 극대화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p><p> </p><p><span class="bold">미래를 향한 R&amp;D 방향</p><p> </p><p>니트 R&amp;D팀은 앞으로도 친환경 트렌드에 발맞추어 코튼 기반의 퍼포먼스 원단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올 가을시즌을 겨냥해 와플이나 트위스트 저지 등 입체적인 질감의 텍스처 원단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오랜 파트너인 제이크루(J.CREW) 등 글로벌 브랜드들과의 오랜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피케, 이중지 등 시그니처 아이템을 다양화해 레깅스, 탑 등 북미지역의 최신 트렌드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p><p> </p><p><span class="bold">◆ 용어 상식 ‘피케(Pique)’</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40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617127949.jpg" alt="" width="40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우리나라에서 일명 ‘폴로 티’로 불리는 피케 셔츠(Pique Shirts)의 시초는 프랑스 패션 브랜드 라코스테다. 피케는 프랑스어로 ‘면직물’이다. 사계절 모두 입을 수 있지만 통풍이 잘 되는 메시 원단으로 만들어 시원하고 단정한 목깃의 느낌으로 특히 여름철에 사랑받는 패션 잇 아이템으로 꼽힌다.</p><p> </p><p>피케 셔츠는 1927년 윔블던·프렌치오픈·US오픈 대회를 모두 재패한 전설적인 테니스 선수 르네 라코스테(Jean René Lacoste)가 경기를 위해 개인적으로 지어 입은 옷에서 시작됐다. 당시 면직물로 만들어 땀 흡수가 잘 되면서도 통풍이 좋은 저지 쁘띠 피케 원단을 사용해 셔츠를 만들어 입었다. 이후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1933년 의류업계 거물 앙드레 질리가 동업자로 참여하면서 대량생산을 시작했다.</p><p> </p><p>여기에 라코스테 피케 셔츠의 ‘악어 로고’는 의류 역사상 최초로 옷 표면에 부착된 로고다. 당시 미국 언론과 테니스 팬들은 승부욕이 강한 그를 ‘한 번 물면 절대 먹이를 놓지 않는 악어’에 비유했고, 이러한 이유로 피케 셔츠에도 작은 악어 한 마리가 새겨지게 됐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성준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Mon, 06 Jul 2026 15:1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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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미쉐린, ‘복합소재기업 전환 박차’]]></title>
       <link >https://tinnews.co.kr/3159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627381386.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글로벌 타이어 브랜드 미쉐린이 미국 고성능 섬유·코팅 패브릭 업체 Tex Tech Industries(이하 ‘Tex Tech’) 인수를 완료했다. 또한 올해 인수한 1월 산업용 코팅 패브릭 전문 업체 Cooley Group과 함께 복합소재 사업 매출을 약 20% 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p><p> </p><p>Tex Tech는 1904년 미국 메인 주에서 설립된 특수 섬유 전문 기업으로 일반 의류용 섬유가 아니라 항공, 방위, 우주, 산업용 장비처럼 극한 조건에서 쓰이는 고성능 소재를 개발, 생산한다. 대표 분야는 우주선용 열 보호 시스템, 항공기 동체용 내화 소재, 항공기 좌석용 화재 차단 섬유, 복합소재용 맞춤형 패브릭 등이다. </p><p> </p><p>이번 인수의 의미는 미쉐린이 단순히 타이어 사업을 보강한다는 데 있지 않다. 미쉐린은 최근 ‘Polymer Composite Solutions’, 즉 폴리머 복합소재 솔루션 사업을 별도 성장축으로 키우는 중이다. 타이어 개발 및 제조를 통해 축적한 고무, 섬유, 보강재, 접착, 내열 및 내구 기술을 항공, 에너지, 산업, 의료, 방위 등 고부가 영역으로 확장하겠다는 전략이다.</p><p> </p><p>Tex Tech는 이 전략과 잘 맞다. 미쉐린은 타이어 안에서도 섬유 코드, 고무 복합체, 내열 구조, 내구성 확보 기술을 오랫동안 다뤄왔다. Tex Tech를 품으면 항공·우주·방위 산업에서 요구하는 특수 섬유와 코팅 패브릭 기술, 미국과 영국 생산 기반, 고부가 고객군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타이어 시장이 성숙하고 가격 경쟁이 심해지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비타이어 매출원을 넓히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p><p> </p><p>미쉐린은 4월에도 미국 고성능 실링 솔루션 기업 Flexitallic를 인수하며, 실링 부문 포트폴리오와 애프터 마켓 접근성을 넓히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성준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Mon, 06 Jul 2026 11:26:00 +0900</pubDate>
	   <guid>https://tinnews.co.kr/31595</guid>
     </item> 
	  <item>
       <title><![CDATA[“올여름은 로우 프로파일 스니커즈로”]]></title>
       <link >https://tinnews.co.kr/3159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624264887.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최근 여성 운동화 시장에서는 한동안 유행했던 투박하고 묵직한 느낌의 어글리 슈즈와 청키 스니커즈의 뒤를 이어, 밑창이 얇고 발목선이 낮으며, 슬림한 실루엣으로 발이 지면에 가깝게 보이는 ‘로우 프로파일(Low-profile)’ 스니커즈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p><p> </p><p>얇고 가벼운 착용감에 미니멀한 디자인이 특징인 로우 프로파일 스니커즈는 발레코어룩, 고프코어룩, 트레일 러닝룩 등 다양한 스타일과 조화를 이루면서, 여름철 활용도 높은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아식스가 레슬링화와 육상화의 특징을 결합한 새로운 실루엣의 ‘하이퍼싱크’를, 푸마가 브랜드 대표 아이템인 스피드캣 실루엣에 뒤축이 없는 백리스 디자인을 더한 ‘스피드캣 뮬’을 각각 선보이는 등 최근 로우 프로파일 스니커즈 유행 트렌드에 발맞춘 신제품들이 잇달아 출시되면서, 스니커즈 시장이 한층 가볍고 간결한 방향으로 재편되는 분위기다.</p><p> </p><p>이에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라이프스타일 컬렉션인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을 통해 브랜드 고유의 아웃도어 DNA를 도심 감성으로 재해석한 로우 프로파일(Low-profile) 스니커즈 스타일의 여성 운동화 ‘클리프 로우 스니커즈(CLYFFE LOW SNEAKERS)’를 선보였다.</p><p> </p><p>바위나 인공 암벽을 오를 때 신는 릿지화(암벽화)에서 영감을 받은 ‘클리프 로우 스니커즈’는 낮은 플랫폼과 슬림한 실루엣을 바탕으로 날렵한 라인과 여성스러운 셔링 디테일을 더해 세련된 분위기를 살린 여름 운동화다. 바닥이 밀착된 얇은 밑창(아웃솔)까지 더해져 정통 로우 프로파일 스니커즈 스타일의 가볍고 간결한 인상을 완성한 ‘클리프 로우 스니커즈’는 데님, 원피스, 스커트 등 다양한 여성 기본 아이템과 코디하기 좋다. 핑크와 아이보리 색상은 발레코어와 로맨틱 캐주얼 무드에, 베이지와 블랙 색상은 여행룩과 데일리룩에 자연스럽게 어울려 일상생활에서 폭넓게 활용하기 좋다.</p><p> </p><p>아웃도어 DNA를 더한 제품답게 기능성도 강화했다. 노스페이스의 대표 고기능성 트레일러닝화 ‘벡티브(VECTIV) 컬렉션’에 주로 적용되는 ‘서피스 컨트롤(SURFACE CTRL)’ 밑창(아웃솔) 기술을 채택해 접지력과 내구성을 높였고, 경량성이 뛰어난 갑피(어피)를 더해 장시간 착용해도 안정적이고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다.</p><p> </p><p>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은 올 시즌 들어 트레일과 도심 러닝에서 모두 활용 가능한 전천후 아웃도어화를 시작으로, 운동화와 샌들의 강점을 모두 갖춰 올 여름 패션의 대세로 떠오른 샌동화(샌들+운동화)에 이어 이번 로우 프로파일 스니커즈까지 최근 트렌드에 어울리는 다양한 풋웨어를 연이어 선보이고 있다. 트렌드에 민감하고 개성을 중요시하는 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는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은 조만간 tvN 예능 프로그램인 ‘킬잇: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을 통해 다양한 패션 크리에이터와 함께 ‘클리프 로우 스니커즈’만의 스타일리시한 코디를 선보일 예정이다.</p><p> </p><p>영원아웃도어 성가은 사장은 “클리프 로우 스니커즈는 트렌디한 여성 운동화로서의 정체성뿐 만 아니라, 브랜드 고유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통해 우수한 기능성까지 함께 제공해주는 차별성을 지녔다”며, “반전 매력을 지닌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의 클리프 로우 스니커즈와 함께 올 여름을 더욱 편하고 스타일리시하게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p><p> </p><p>한편, 2011년 국내 아웃도어 업계 최초의 라이프스타일 컬렉션으로 탄생돼 전 세계 유일하게 한국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은 아웃도어 본연의 정통성과 기능성은 물론 패션성과 실용성까지 겸비해, 일상과 여행, 아웃도어 등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Z세대를 중심으로 한 젊은 층으로부터 특히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필수 쇼핑템으로도 주목받으며, K-패션을 대표하는 아이템 중 하나로 입지를 더욱 넓혀가고 있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영민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Mon, 06 Jul 2026 11:19:00 +0900</pubDate>
	   <guid>https://tinnews.co.kr/31594</guid>
     </item> 
	  <item>
       <title><![CDATA[볼디스트, ‘작업 현장 안전 솔루션 제안’]]></title>
       <link >https://tinnews.co.kr/3159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611458355.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워크웨어 브랜드 볼디스트가 7월 6일~9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국제안전보건전시회(KISS 2026)’에 참가하며 작업 환경별 맞춤형 기술 솔루션을 선보인다.</p><p> </p><p>최근 국내 워크웨어 시장은 약 1조 6,000억 원 규모로 연평균 5.2%의 견고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중대재해처벌법 강화와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이슈가 대두되면서, 과거 단순 피복으로 인식되던 작업복은 ‘작업자의 안전과 직결된 장비’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이제 국내 워크웨어 시장은 양적 성장을 넘어, 고기능성 소재와 현장 맞춤형 설계, 작업자의 자부심까지 고려해야 하는 질적 대전환의 기로에 서있다.</p><p> </p><p>이러한 흐름 속에서 시장의 부가가치를 끌어올리며, 성장을 주도하는 주역은 제품력과 기술 신뢰도를 바탕으로 현장의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는 ‘산업 현장 맞춤 기술형’ 영역이다. 2020년 런칭한 볼디스트는 이 영역을 선점하며 워크웨어 시장의 패러다임을 재정의하고 있다. ‘Engineered for Workers’라는 슬로건을 통해 긴밀히 소통하며 현장 워커들의 필드 피드백을 철저히 상품에 반영해 왔다. 특히 코오롱인더스트리의 고강도 아라미드 섬유 ‘헤라크론(HERACRON®)’과 냉감 소재 ‘포르페(FORPE®)’ 등 독보적인 소재 기술력은 볼디스트만의 핵심 경쟁력이다. </p><p> </p><p>소모품에 머물렀던 작업복의 테두리를 깨고 고부가가치 전문 장비 산업으로의 이끈 결과, 볼디스트의 2026년 매출은 1~5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134%라는 신장률을 달성했다. 볼디스트는 이러한 성장세를 발판 삼아 현대자동차, 현대건설, 대림건설, BMW KOREA, 볼보건설기계, LG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B2B 회사와의 협업 및 네트워크 확장 또한 본격적으로 강화하고 있다.</p><p> </p><p>볼디스트는 지난해 KISS 2025에 첫 참가해 고기능성 워크웨어 및 고안전성 개인보호구를 전시하며, 브랜드의 기술력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에서는 약 114평 규모의 독립 부스를 구성하고, 워커들이 실제 현장에서 겪는 작업 환경과 문제 해결책을 명확히 제시하는 ‘산업 현장 맞춤형 기술 솔루션 중심'의 부스를 기획했다. 이번 전시는 ▲안전화 ▲베임 방지 ▲온열질환 대응 쿨링 솔루션을 세 가지 축으로 삼아 산업 현장의 안전 문제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둔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612517798.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안전화존’에서는 올해 볼디스트가 제안하는 안전화 라인업을 공개한다. 먼저, 퍼포먼스 러닝화의 기술력을 접목한 안전화 ‘에어론(AERON) 411’을 최초 공개한다. 장시간 착용 시 발의 피로도를 줄여주는 ‘라이트 스페이스(Lite Space)’ 미드솔의 실제 제조 공정을 시각적으로 연출해 방문객의 이해를 돕는다. </p><p> </p><p>또한, 볼디스트의 자체 개발 아웃솔이 장착된 대표 상품 4종을 비롯해 전체 라인업을 배치했다. 고내구성 메쉬를 적용한 갑피로 통기성을 높여 건식 야외 작업 현장에서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하는 ‘가디언(GAURDIAN) 541’, E-TPU 미드솔의 고탄성과 내답판 설계를 결합해 장시간 보행과 기립 작업 시 피로를 최소화한 ‘베이퍼 쉴드(VAPOR SHILED) 541’등이 전시된다. 세련된 스니커즈 디자인에 미끄럼 방지 1등급 인증 아웃솔을 더해 현장과 일상 모두에서 착용하기 좋은 ‘루딕(LUDIC)521’까지 폭넓게 선보인다. </p><p> </p><p>아울러 워커들의 선호도가 높은 ‘보아 핏 시스템(BOA Fit System)’ 적용 제품과 국내 최초로 글로벌 아웃솔 브랜드 ‘비브람(VIBRAM)’사와 협업하여 개발한 익스클루시브 솔을 적용한 안전화 ‘코어닉(CORENIC)’, 극지용 안전화 ‘아크틱 쉴드(ARCTIC SHIELD)’ 등 차별화된 협업 제품들을 선보이며, 차세대 안전화의 기준을 제시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612324067.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베임방지존’에서는 착용자와 작업 환경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경호·보안부터 산업 현장까지 적용 범위를 확장한 라인업과 베임 방지 수트를 공개한다. 특히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베임엑스 수트(VEIMX SUIT)'는 코오롱FnC가 전개하는 클래식 남성복 브랜드 '캠브리지 멤버스'와 협업해 개발됐다. 경호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근접 칼날 위협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보호 성능은 유지하면서도 경호 현장에서의 활동성과 편안한 착용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p><p> </p><p>‘온열질환존’은 혹서기 현장 근로자를 위한 볼디스트 에어로 컬렉션의 ‘에어로 베스트’ 상품군과 작업 환경에 따라 선택 가능한 에어로 휠을 선보인다. 고온 환경에서 체온을 낮춰주는 프로스트링, 넥쿨러, 팔토시 등 작업복과 레이어드가 가능한 액세서리 제품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p><p> </p><p>자체 기술력을 시각화한 특화 공간도 마련된다. LFSS존에서는 배터리 화재 차단 안전 솔루션을 선보이며 전기 및 배터리 관련 산업안전 이슈에 대응한다. 협업 존에는 볼디스트가 후원 및 제작을 맡은 국제기능올림픽 대한민국 국가대표 공식 유니폼과 극지연구소 협업 한랭질환 상품들을 소개한다. 주요 파트너사와의 협업 사례 상품과 기업 고객 대상 제안 상품을 소개하는 B2B 상품존도 운영된다.</p><p> </p><p>다양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볼디스트는 지난 6월부터 5톤 규모의 무빙 트럭을 활용해 전국 산업현장을 순회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인 ‘쿨링 필드 투어’ 캠페인을 진행 중이며, 이번 행사 기간에도 해당 트럭을 운영한다. 또한, 안전보건공단 라운지 무대를 볼디스트의 브랜드 스테이지 형태로 활용하여 온열질환 예방 퀴즈, 제품 프레젠테이션 등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한다.</p><p> </p><p>볼디스트 양선미 이사는 “볼디스트는 산업 현장의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 기반의 워크웨어 브랜드”라며 “이번 국제안전보건전시회에 참여하며 작업자의 목소리와 현장 니즈를 바탕으로 도출한 솔루션을 비즈니스 고객과 워커들에게 직접 검증받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영민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Mon, 06 Jul 2026 11:09:00 +0900</pubDate>
	   <guid>https://tinnews.co.kr/31593</guid>
     </item> 
	  <item>
       <title><![CDATA[[부고] 문응률 일성텍스타일 대표 부친상]]></title>
       <link >https://tinnews.co.kr/31592</link>
       <description><![CDATA[<p>문응률 ㈜일성텍스타일 대표의 부친(문기연 님, 향년 86세)께서 별세하셨기에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p><p> </p><p>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p><p> </p><p>별 세 : 7월 5일(일) </p><p>빈 소 : 카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장례식장 12호</p><p>입 관 : 7월 6일(월) 9시 </p><p>발 인 : 7월 7일(화) 5시 30분</p><p>장 지 : 1차 인천가족공원, 2차 강화파라다이스 추모원</p>]]></description>
       <pubDate>Sun, 05 Jul 2026 17:40:00 +0900</pubDate>
	   <guid>https://tinnews.co.kr/31592</guid>
     </item> 
	  <item>
       <title><![CDATA[美 행정부, ‘USMCA 연장 거부’]]></title>
       <link >https://tinnews.co.kr/3159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358216111.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북미 자유무역협정(USMCA)의 현행 갱신 안에 동의하지 않기로 했다. 미국 측의 갱신 거부로 USMCA는 16년 자동 연장 혜택을 받지 못하게 됐다.</p><p> </p><p>USMCA는 미국·멕시코·캐나다가 체결한 북미 자유무역협정으로, 기존 NAFTA를 대체해 2020년 7월 1일 발효됐다. 2026년 6월 29일 기준으로는 6년 주기 의무 검토 및 7월 1일 연장(갱신) 여부 결정 시한을 앞두고, 자동차 원산지·노동 규정·우회수출 등이 핵심 쟁점으로 거론됐다.</p><p> </p><p>BBC, 로이터 통신, 가디언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미국 고위 관계자는 “미국 행정부가 기존 쟁점들을 해결하지 않고 갱신 안에 형식적으로 서명하는 것을 거부했다”면서 “미국은 현행 USMCA 갱신 안에 동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p><p> </p><p>만약 3국이 만장일치로 갱신 안에 합의하지 못하면 “사실상 10년 안에 협정이 종료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협정 지침에 따라 각 회원국은 16년 연장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현재로서는 자유무역협정이 유지되지만 장기적인 약속이 부재함에 따라 북미 전역에 새로운 경제적 불확실성이 야기되고 있다.</p><p> </p><p>매년 약 2조 달러 규모의 무역을 뒷받침하는 이 협정은 미해결 분쟁으로 인해 압박을 받고 있다. 미국 무역 담당자들은 장기 연장에 동의하기 전에 주요 변경사항을 요구하고 있다. 워싱턴은 자동차 원산지 규정, 유제품 시장 접근성 그리고 중국과 같은 제3국이 역내 협정을 악용하는 것을 막는 문제 등을 지속적으로 우려해 왔다.</p><p> </p><p>USMCA의 당초 조건에 따르면 모든 회원국이 만장일치로 연장 안에 동의할 경우 협정은 2042년까지 유지될 예정이었다. 미국이 연장 안에서 빠지면서 회원국들은 매년 만나 변경사항에 대해 협상해야 한다. 북미 전역의 경제단체들은 협장 연장을 촉구해 왔다. 이번 결정으로 협정 만료 시점(2036년)까지 10년의 카운트다운이 시작됐다.</p><p> </p><p>미국 상공회의소는 제조업과 농업과 같은 분야가 국경을 넘나드는 무역의 불확실성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반면 미국철강협회(American Iron and Steel Institute)와 철강제조협회(Steel Manufacturers Association)와 같은 미국 국내 무역 단체들은 이러한 변화를 환영하며, 연례 검토를 통해 미국 협상단이 협정의 일부를 수정할 수 있는 협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p><p> </p><p>이러한 마찰은 1994년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을 대체하는 USMCA가 발효된 지 6년 만이다. USMCA는 디지털 무역, 노동자 권리, 지역 제조업에 관한 규정을 개정했으며, 특히 북미 지역에서 자동차 부품을 더 많이 생산하도록 요구하고 있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성준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Fri, 03 Jul 2026 14:53:00 +0900</pubDate>
	   <guid>https://tinnews.co.kr/31591</guid>
     </item> 
	  <item>
       <title><![CDATA[고용노동 정책, 하반기부터 달라진다]]></title>
       <link >https://tinnews.co.kr/3159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34718225.pn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올해 하반기부터 1~2주의 단기 육아휴직이 가능해지고 배우자 출산휴가도 출산예정일 전부터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임금체불을 하는 경우 최대 징역 5년의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가 강화된다.</p><p> </p><p><span class="bold">■ 위험성평가의 사업주 책임 강화</p><p><span class="bold">시행: 2026년 6월 1일</p><p><span class="bold">과태료 부과: 50인 이상 사업장 2027년 1월 1일/50인 미만 2028년 1월 1일</p><p> </p><p>6월 1일부터 위험성평가의 사업주 책임이 강화되고, 노동자의 참여권과 알 권리가 확대됐다. 즉 노동자·노동자 대표의 위험성평가 참여 보장을 강화하고, 위험성평가 의무 위반 시 과태료 부과, 위험성평가 결과 등의 노동자 공유해야 한다. 적용대상은 업종상시 근로자 수 관계없이 모든 사업장의 사업주다.</p><p> </p><p>따라서 사업주는 위험성평가 시 노동자 대표가 위험성평가 참여를 요구하면 반드시 참여시키고, 위험성평가 결과 등을 노동자에게 교육, 서면 등을 통해 알려야 한다.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p><p> </p><p>과태료는 의무 위반별로 다르다.</p><p>▲위험성평가 실시 의무 위반 시 최대 1,000만 원 ▲노동자·노동자대표 참여 보장 의무 위반 시 최대 500만 원 ▲위험성평가 결과 등 공유 의무 위반 시 최대 500만 원 ▲기록·보존 의무 위반 시 최대 300만 원이다.</p><p> </p><p>단 과태료 부과는 50인 이상 사업장(건설업은 공사금액 50억 원 이상)은 2027년 1월 1일부터, 50인 미만 사업장(건설업 공사금액 50억 원 미만)은 2028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p><p><span class="underline">[담당] 고용노동부 산재예방지원과(044-202-8923, 8824)</p><p> </p><p><span class="bold">■ 고용촉진장려금 신청기간 확대</p><p><span class="bold">시행 2026년 7월 1일</p><p> </p><p>7월 1일부터 고용촉진장려금 신청기간이 1년 6개월로 확대됐다.</p><p>고용촉진장려금 신청기간은 12개월이지만 6개월 이상의 고용유지가 필요하며, 실제 신청할 수 있는 기간은 6개월에 불과했다. 이에 신청기간을 1년 6개월로 확대해 실제 사업주들이 신청할 수 있는 기간을 12개월에서 1년 6개월로 확대했다.</p><p> </p><p>지원 대상은 정규직 근로자를 채용하고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사업주이며, 수혜기업 증가, 취업취약계층 신규 채용 근로자 1명당 연 최대 720만 원(대규모 기업 360만 원)까지 지원 가능하다.</p><p><span class="underline">[담당] 고용노동부 기업일자리지원과(044-203-7213)</p><p> </p><p><span class="bold">■ 지역고용촉진지원금 신청절차 개선</p><p><span class="bold">시행: 2026년 7월 1일</p><p> </p><p>7월 1일부터 지역고용촉진지원금 신청기한이 단축된다.</p><p>그간 지역고용계획 신고 이후 조업시작 기한을 사업장 이전신설증설에 따른 소요기간과 무관하게 1년 6개월로 규정해 사업장의 시설투자 및 채용 결정을 지연시켰다. 이에 조업시작 기한을 1년 6개월에서 6개월로 단축하고, 대규모 시설 투자 등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에는 1년의 범위 내에서 기간 연장이 허용된다.</p><p> </p><p>지원 대상은 고용위기(선제대응) 지역으로 사업을 이전하거나, 고용위기 지역에서 사업을 신설 또는 증설하고 해당 지역에 3월 이상 거주한 구직자를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사업주다. 단 이전신설증설은 원칙적으로 기계장비의 구입, 사무실 임차 등 생산 활동과 관련된 1,000만 원 이상의 물적 투자가 있을 때에만 인정된다. 신규 채용 근로자에게 지급한 임금의 1/2(대규모 기업 1/3)를 1년간 지원받는다(1인 최대 6만8,100원)</p><p><span class="underline">[담당] 고용노동부 지역산업고용정책과(044-202-7408)</p><p> </p><p><span class="bold">■ 배우자 출산휴가 업무분담지원금 지급</p><p><span class="bold">시행: 2026년 7월 1일</p><p> </p><p>7월 1일부터 배우자 출산휴가를 허용하고 동료 근로자에게 업무분담 보상을 한 중소기업을 지원한다. 기존 육아휴직,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허용에서 배우자 출산휴가 사용에 대해서도 지급 범위가 확대된다.</p><p> </p><p>즉 배우자 출산휴가를 20일 연속으로 부여하고, 사용기간 전체에 대해 업무분담자(최대 5인)를 지정하고, 금전적 보상을 지급한 우선지원대상기업 사업주를 대상으로 30인 이상 기업은 최대 40만 원, 30인 미만은 최대 60만 원을 지급한다. 단 사업주가 근로자에게 업무분담을 사유로 지급한 금액을 초과할 수 없다.</p><p><span class="underline">[담당] 고용노동부 고용문화개선정책과(044-202-7477)</p><p> </p><p><span class="bold">■ 재직노동자 주말 훈련수당 신설</p><p><span class="bold">시행: 2026년 7월 1일</p><p> </p><p>7월 1일부터 우선지원대상 기업의 내외국인 재직자가 주말에 운영되는 사업주직업능력개발 훈련과정에 참여할 경우 1인 1일당 5만 원(청년 7만5,000원) 훈련수당을 지급한다. 기존 훈련수당 지급 대상인 채용 예정자와 구직자에 재직자가 신규 포함됐다. 훈련수당 지급요건은 재직자는 주말 1일 4시간 이상 훈련을 마쳐야 지급받을 수 있다.</p><p><span class="underline">[담당] 고용노동부 기업훈련지원과(044-202-7317)</p><p> </p><p><span class="bold">■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제도 대상 확대</p><p><span class="bold">시행: 2026년 7월 1일</p><p> </p><p>7월 1일부터 일하는 사람 누구라도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제도(푸른씨앗)에 가입할 수 있게 됐다. 퇴직급여의 안정적 적립 및 노후소득 보장 강화를 위해 푸른씨앗 대상을 확대했다. 즉 가입 대상을 현행 30인 이하에서 50인 미만 기업으로 확대하고, 일하는 사람 누구나 자기 부담으로 가입자부담금 계정 가입이 가능하다. 퇴직연금규약 작성, 신고 의무 면제 등 간편한 절차, 수수료 면제(가입 후 3년간), 전담운용기관의 자산운용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p><p><span class="underline">[담당] 고용노동부 퇴직연금복지과(044-202-7560)</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348452281.pn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span class="bold">■ 도산 사업장의 체불근로자 보호 강화</p><p><span class="bold">시행: 2026년 8월 20일</p><p> </p><p>8월 20일부터 회사가 도산해도 근로자의 체불임금이 최대 6개월분까지 지원된다. </p><p>도산 사업장에 한해 대지급금의 임금(또는 휴업수당, 출산전후 휴가기간 중 급여) 지급 범위를 기존 최종 3개월분에서 6개월분으로 확대했다. </p><p> </p><p>지원 대상은 도산한 사업장에서 임금 및 퇴직급여 등을 받지 못한 채 퇴직한 근로자이며, 도산 유형으로는 ①재판상 도산(법원의 파산선고 결정 또는 회생절차 개시 결정), ②사실상 도산(지방고용노동관서의 도산 등 사실 인정)에 해당된다. 다만, 퇴직기준일(재판상·사실상  도산 인정 신청일)의 1년 전이 되는 날부터 3년 이내에 퇴직한 경우에 한한다.</p><p><span class="underline">[담당] 고용노동부 퇴직연금복지과(044-202-7556)</p><p> </p><p><span class="bold">■ 퇴직급여 체불범죄 법정형 상향</p><p><span class="bold">시행: 2026년 9월 18일</p><p> </p><p>9월 18일부터 퇴직급여 체불 범죄에 대한 법정형이 상향된다.</p><p>임금 체불범죄와 동일하게 현행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에서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 벌금으로 상향된다. </p><p><span class="underline">[담당] 고용노동부 퇴직연금복지과(044-202-7595)</p><p> </p><p><span class="bold">■ 임금 체불범죄 법정형 상향</p><p><span class="bold">시행: 2026년 10월 8일</p><p> </p><p>10월 8일부터 임금체불 범죄에 대한 법정형이 상향된다.</p><p>현행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에서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 벌금으로 상향된다.</p><p><span class="underline">[담당] 고용노동부 근로기준정책과(044-202-7548)</p><p> </p><p><span class="bold">■ 노동자의 휴게시간 선택권 확대</p><p><span class="bold">시행: 2026년 12월 10일</p><p> </p><p>12월 10일부터 4시간 근무 시 노동자 선택에 따라 휴게시간 없이 즉시 퇴근이 가능해진다.</p><p>1일 근로시간이 4시간인 경우에는 근로자가 사용자에게 명시적으로 휴게 면제 신청 시 바로 퇴근할 수 있도록 휴게시간 규정을 개정했다. 그간 노동자가 4시간 근무 후 휴게시간 없이 바로 퇴근을 희망해도 해당 사업장에 30분을 머물러야 하는 불편함이 초래됐다.</p><p><span class="underline">[담당] 고용노동부 임금근로시간정책과(044-202-7545)</p><p class="right">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성준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Fri, 03 Jul 2026 11:4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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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쉬인, 6개 대학 축제활동…‘현장 소통’]]></title>
       <link >https://tinnews.co.kr/3158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4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339546772.jpg" alt="" width="450"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SHEIN(쉬인)이 국내 6개 대학에서 진행한 캠퍼스 축제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p><p>쉬인은 5월 명지대학교를 시작으로 성균관대학교, 국민대학교, 상명대학교, 한림대학교 등 총 6개 대학의 축제 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대학 축제 기간 동안 학생들이 글로벌 패션 트렌드를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캠퍼스 라이프 속에서 쉬인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p><p> </p><p>각 대학 현장에서는 의류 착장 체험과 포토 부스를 비롯해 대학별 특성에 맞춘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쉬인 제품을 착용하고 친구들과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는 일반적인 축제 부스와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p><p> </p><p>명지대학교에서는 행사 기간 동안 하루 3,000명 이상, 3일간 누적 약 9,000명 이상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학생들이 관심 있던 아이템을 직접 접하고 받을 수 있었던 점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전반적인 피드백 역시 긍정적으로 나타났다.</p><p> </p><p>성균관대학교 축제 현장에는 약 40,000명의 유동 인구가 몰린 가운데, 학생들이 운영한 부스의 쉬인 제품 착용 포토 세션 등 핵심 체험존에 많은 학생들이 참여했다. 준비된 체험 아이템은 학생들의 뜨거운 관심을 보이며 전량 배포 완료됐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의상을 입어보고 사진을 찍는 경험이 정말 특별했다”, “대학 축제에서는 보통 경험하기 어려운 독특한 체험이라 강한 인상을 남겼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p><p> </p><p>상명대학교에서도 약 1만 명의 학생들이 축제 현장을 찾은 가운데, 쉬인 제품 착용 및 포토 체험에 대한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다수의 학생들이 이번 활동을 축제 기간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행사 중 하나로 꼽았다. 한림대학교에서는 행사 2일차에 학생들이 준비한 의류 아이템이 모두 완판되는 등 현장 반응이 뜨거웠다.</p><p> </p><p>상명대학교 축제에서 ‘SHEIN Get Ready Zone’에서 패션을 통해 학생들과 직접 소통했다. 이번 캠퍼스 활동은 각 대학 총학생회와의 협력을 통해 쉬인이 한국의 젊은 소비자들과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하고, 학생들의 일상과 축제 경험 속에서 브랜드를 보다 자연스럽게 알리는 계기가 됐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340126825.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쉬인 관계자는 “이번 전국 대학 캠퍼스 활동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쉬인의 다양한 스타일을 직접 경험하고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한국 대학생들의 캠퍼스 라이프를 응원하고, 젊은 세대와 더욱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오프라인 활동을 이어가겠다. 또한 한국 시장에서 다양한 상황에 맞춰 믹스 매치하고 반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워드로브 컬렉션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영민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Fri, 03 Jul 2026 10:3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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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FITI, ‘포름아미드’ 시험분석 서비스 제공]]></title>
       <link >https://tinnews.co.kr/3158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339087960.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최근 중국 내 유명 브랜드 기저귀에서 유해화학물질 ‘포름아미드(포름아마이드)’ 성분이 검출됐다는 현지 매체 보도에 따라 중국 당국이 합동 조사에 착수하는 등 파장이 일고 있다. 이에 국내 기저귀 제조·유통사에서도 제품 안전성을 선제적으로 검증하려는 움직임이 확산하는 추세다.</p><p> </p><p>FITI시험연구원(원장 윤주경·이하 ‘FITI’)은 이러한 시장의 요구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기저귀, 생리대 등 지면류에 대한 ‘포름아미드’ 잔류량 시험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p><p> </p><p>포름아미드는 국내와 중국에서 기저귀 법적 규제 물질은 아니다. 그러나 피부와 호흡기를 통해 체내에 흡수될 수 있는 유해화학물질로, 면역력이 취약한 영유아가 장시간 반복 노출될 경우 장기 손상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p><p> </p><p>FITI는 피부에 직접 닿는 섬유 및 의류제품, 영유아·어린이제품, 위생용품 등에 대한 유해물질 분석 노하우와 인프라를 바탕으로 포름아미드 시험 서비스를 구축했다. 국내 KC 시험 항목인 아릴아민, 폼알데하이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중금속 등을 포함해 과불화화합물, 비스페놀A(BPA) 등 제품 내 극미량으로 잔류할 수 있는 유기용매까지 검출하는 전문 역량을 갖추고 있다.</p><p> </p><p>FITI는 2016년 화장품을 시작으로 위생용품, 의약외품 등에 대한 시험·검사기관으로 지정돼 공신력을 인정받아 왔다. 특히 2025년에는 중국 상해지사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위생용품 국외시험·검사기관으로 지정받은 바 있다. 국내 기관의 해외 지사가 식약처로부터 기관 지정을 받은 최초의 사례로 글로벌 역량까지 입증됐다.</p><p> </p><p>해외발 유해물질 이슈로 소비자의 불안이 커진 상황에서 FITI는 포름아미드 시험분석 서비스를 통해 기저귀 등 국내에 유통되는 제품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한편, 관련 기업의 위기 대응을 도와 국민 안전망 구축에 앞장설 방침이다.</p><p> </p><p>윤주경 FITI 원장은 “해외 유해물질 이슈에 대응할 수 있는 정밀하고 공신력 있는 시험분석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함께 국내 유통 제품의 안전성을 확보해 국민의 건강과 일상을 지키는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상현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Fri, 03 Jul 2026 09:3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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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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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KOFIA, ‘국제패션일러스트레이션전’ 개최]]></title>
       <link >https://tinnews.co.kr/3158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0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255386710.jpg" alt="" width="500"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사단법인 한국패션일러스트레이션협회(KOFIA·제16대 회장 최수아 단국대학교 교수)가 7월 7일~9월 18일까지 미국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에서 5개국(한국·미국·중국·캐나다·필리핀) 41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국제패션일러스트레이션전을 개최한다.</p><p> </p><p>참여 작가들은 한국의 전통과 유물에서 영감을 얻어 다양한 패션일러스트레이션 작품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단국대학교석주선기념박물관 소장 유물 25여 점들의 이미지에서 영감을 받아 작품에 활용했고, 한국 전통에 패션일러스트레이션이라는 매체를 접목시킨 이색적인 작업이 시도됐다.</p><p> </p><p>또한 작품의 이미지는 ㈜엡손코리아 지원으로 한지에 프린팅해 족자 형태로 전시되어 패션 디자인 분야에서 시도되는 새로운 형태의 전시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 전통문화와 미(美)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패션일러스트레이터들이 이를 어떻게 재해석했는지 주목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255165068.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단국대학교석주선기념박물관 박성순 관장은 축사를 통해 “패션일러스트레이션은 옷, 예술, 문화가 만나는 창의적인 매체로써 한국전퉁문화와 만나 새로운 예술적 가치를 제시한다는 점에서 이번 전시는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p><p> </p><p>최수아 협회 회장은“전통과 첨단기술이 공존하는 국제도시 샌프란시스코에서 협회회원들의 작품을 선보이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현지관람객들에게 한국의 전통미에 대한 새로운 해석과 담론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했다.</p><p> </p><p>전시는 7월 7일~9월18일까지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관람시간은월요일~금요일까지 오전9시~오후4시다.</p><p> </p><p>참여 작가로는 최경희(한성대 교수·재무이사), 김고운(덕성여대 교수·해외전시기획위원장), 윤덕훈(대전대 교수·이사), 우주형(인하대 교수·이사), 권태순(신한대 교수·이사), 배윤지(인하대  교수·이사), 이경진(한남대 교수·이사), 김혜림(이화여대 강사·이사), 민세영(연세대 연구원), 조선형(부산대 강사·사무국장)을 포함한 협회회원 36명과 Jennifer Jeon(Academy of Art Univ.교수, 미국)과 HappyAndrada(F*ART FashionART디자이너,필리핀)를 포함한 해외작가 5명 등 총 총 41명이다.</p><p> </p><p>한편 이번 전시회를 주최한 사단법인 한국패션일러스트레이션협회(KOFIA·제16대 회장 최수아 단국대학교 교수)는 산업통상부 인가를 받아 1995년 설립되어 교수 및 강사, 디자이너, 패션일러스트레이터 등 패션 전문가 240여 명이 소속된 단체다. 지난 30여 년간 다양한 전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패션일러스트레이션의 위상 제고에 기여해 왔다.</p><p> </p><p><span class="bold" style="color: #000080;">[전시회 개요]</p><p><span style="color: #000080;">◆전시명: [The2026 International Fashion Illustration Exhibition]</p><p><span style="color: #000080;">Timeless: K-Impressions</p><p> </p><p><span style="color: #000080;">◆전시장소:주샌프란시스코대한민국총영사관,</p><p><span style="color: #000080;">ConsulateGeneral of theRepublicof Korea inSanFrancisco</p><p><span style="color: #000080;">3500ClaySt. SanFrancisco, Ca94118</p><p> </p><p><span style="color: #000080;">◆전시기간: 2026년 7월 7일(화)~9월 18일(금),월~금: 9AM-4PM</p><p> </p><p><span style="color: #000080;">◆주최/주관: (사)한국패션일러스트레이션협회(KOFIA)</p><p> </p><p><span style="color: #000080;">◆후원: 단국대학교석주선기념박물관, ㈜엡손코리아</p><p> </p><p><span style="color: #000080;">◆참여작가(41인)</p><p><span style="color: #000080;">:권태순,권하진,김고운,김남희,김민아,김서현,김선영,김선하,김지은,</p><p><span style="color: #000080;">김지현,김혜림,남기은,민세영,박세연,박유정,박지홍,박현정,방세희,배윤지,신미라,</p><p><span style="color: #000080;">심재숙,우주형,윤덕훈,이경진,이시헌,이정대,이지선,장신영,조선형,조정은,최경희,</p><p><span style="color: #000080;">최서영,최수아,최혜진,하승연,허성원, Jennifer Jeon(미국), Chun-MingYang(캐나다),</p><p><span style="color: #000080;">HappyAndrada(필리핀), YounkyungLee(중국), YongkangDing(중국</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영민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Thu, 02 Jul 2026 17:49:00 +0900</pubDate>
	   <guid>https://tinnews.co.kr/31587</guid>
     </item> 
	  <item>
       <title><![CDATA[아웃도어협회, AI·DX 융합 인재 키운다]]></title>
       <link >https://tinnews.co.kr/3158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23127912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한국아웃도어스포츠산업협회(회장 임석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산업전문 인력 AI 역량강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섬유패션산업 DX·AI 융합 인력 양성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 TIN뉴스</p></td></tr></tbody></table><p><br />(사)한국아웃도어스포츠산업협회(회장 임석원)가 섬유패션산업의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을 이끌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p><p> </p><p>협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산업전문 인력 AI 역량강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섬유패션산업 DX·AI 융합 인력 양성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p><p> </p><p>이번 교육은 생성형 AI와 데이터 기반 기술을 활용해 섬유패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산업 현장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7월부터 11월까지 약 4개월간 운영되며, 섬유패션산업 종사자와 산업계 리더, AI 융합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총 210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p><p> </p><p>교육과정은 ▲섬유패션 DX·AI 융합 리더과정 ▲재직자 실무 교육과정 ▲AI 융합 전문가과정 등 3개 분야로 구성되며,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p><p> </p><p>먼저 ‘섬유패션 DX·AI 융합 리더과정’은 기업 경영진과 관리자 등 산업계 리더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생성형 AI가 가져올 산업 환경 변화와 AI 기반 디지털 마케팅 전환, AI 기반 비즈니스 모델 발굴, AI 도입 전략 및 리더십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다룬다. 교육은 7월 부산을 시작으로 대구와 서울 등 주요 거점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p><p> </p><p>재직자 실무 교육과정은 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프로젝트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AI 패션 디자인 &amp; 브랜딩 실무 ▲AI 기반 섬유패션 마케팅 실무 프로젝트 ▲섬유패션 데이터를 활용한 AI 분석 ▲섬유패션 제조공정 AX 적용 과제 발굴 및 실무 프로젝트 등 4개 과정으로 구성된다.</p><p> </p><p>과정별로 주 2회 수업을 통해 생성형 AI 활용 능력과 데이터 분석 역량, 제조공정 혁신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p><p> </p><p>특히 AI 패션 디자인 &amp; 브랜딩 과정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디자인 기획과 룩북 제작, 브랜드 콘텐츠 개발, 영상 제작 등을 교육한다. AI 기반 마케팅 과정에서는 마케팅 전략 수립과 고객 분석, 성과관리, CRM 활용 프로젝트를 수행한다.</p><p> </p><p>또 데이터 분석 과정에서는 Orange3 기반 데이터 분석 실습과 생성형 AI를 활용한 보고서 작성 역량을 강화하며, 제조공정 AX 과정에서는 섬유패션 제조 현장의 문제를 발굴하고 AI 기반 개선 과제를 기획하는 실습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p><p> </p><p>AI 융합 전문가과정은 섬유패션산업의 DX·AX 적용 사례를 심층적으로 학습하고 Python과 Orange3 기반 AI 과제 설계 실습, 재직자 과정 프로젝트 멘토링 역량을 배양하는 과정으로 운영된다.</p><p> </p><p>한국아웃도어스포츠산업협회 관계자는 “생성형 AI와 데이터 기반 기술은 섬유패션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AI 실무인재를 양성하고, 섬유패션산업의 디지털 혁신과 AI 전환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상현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p> </p>]]></description>
       <pubDate>Thu, 02 Jul 2026 17:29:00 +0900</pubDate>
	   <guid>https://tinnews.co.kr/31586</guid>
     </item> 
	  <item>
       <title><![CDATA[‘폐의류 재활용화’ 성공의 조건]]></title>
       <link >https://tinnews.co.kr/3158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60119571.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폐의류를 고품질의 유용자원 원료로 재활용하기 위한 국가 연구개발 사업을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폐의류는 폴리에스터, 나일론 등 소재가 다양하고, 지퍼, 단추 등 부자재가 많아 고품질의 원료로 재활용하기 어렵다. 현재 헌옷수거함 등을 통해 모이는 폐의류는 대부분 해외 수출되며, 일부는 건축자재 등으로 재활용되고 있다. 또한 의류 생산 시 재생원료 사용을 요구하는 EU의 환경규제(EU 에코디자인 규정)에 대응할 수 있는 여건이 미비하다.</p><p> </p><p>이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2030년까지 5년간 총 250억 원의 재원을 투입해 ▲폐의류 문제해결 대표(플래그십) 재활용 기술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폐의류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폐의류 분리·선별 자동화 시스템 개발과 ▲폐의류 재생 원료화 및 제품화 기술 개발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AI 기반으로 정확도 95% 이상의 섬유 소재별 선별·분류 시스템을 마련하고, 폐의류·폐섬유를 원료화해 의류, 자동차 내장재, 건축·토목자재 등으로 재활용하는 기술 개발을 지원한다. </p><p> </p><p><span class="bold">◆ 폐의류 문제해결 플래그십 재활용 기술개발사업:</p><p><strong>: AI 선별 정확도 95% 이상 목표 </strong><span class="bold">선별·분류 시스템 마련</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643065416.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기존 폐의류 처리방식(중고의류 수출 등)에서 벗어나, 폐의류의 ‘분리·선별→전처리(오염제거 등)→재활용(재생섬유화)’까지 체계적인 기술개발이 필요한 상황. 이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2030년까지 5년간 총 250억 원의 사업비(국고 175억 원/민간 75억 원)를 투입해 1개 내역사업 2개 과제(폐의류 선별/재활용 및 제품화) 규모로, AI 기반 폐의류 분리·선별 자동화 시스템 개발을 통해 체계적인 전처리, 폐의류 재생원료화 및 재생섬유 제품화 기술을 개발한다는 목표다.</p><p> </p><table style="width: 100%;" border="1" cellspacing="0" cellpadding="3"><tbody><tr><td><p class="바탕글" style="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size-adjust: none; font-language-override: normal; font-kerning: auto; font-optical-sizing: auto; font-feature-settings: normal; font-variation-settings: normal; font-stretch: normal; font-size: 14px; line-height: 1.8; font-family: gulim, 굴림;"><span style="font-weight: bold;">폐의류 재활용 체계 구축 프로세스</p><p class="바탕글" style="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size-adjust: none; font-language-override: normal; font-kerning: auto; font-optical-sizing: auto; font-feature-settings: normal; font-variation-settings: normal; font-stretch: normal; font-size: 14px; line-height: 1.8; font-family: gulim, 굴림;">: 폐의류 발생: 폐의류함 등을 통해 수거된 의류 투입</p><p class="바탕글" style="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size-adjust: none; font-language-override: normal; font-kerning: auto; font-optical-sizing: auto; font-feature-settings: normal; font-variation-settings: normal; font-stretch: normal; font-size: 14px; line-height: 1.8; font-family: gulim, 굴림;"> </p><p class="바탕글" style="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size-adjust: none; font-language-override: normal; font-kerning: auto; font-optical-sizing: auto; font-feature-settings: normal; font-variation-settings: normal; font-stretch: normal; font-size: 14px; line-height: 1.8; font-family: gulim, 굴림;"><span style="font-weight: bold;">폐의류 선별 (①번 단계):</p><p class="바탕글" style="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size-adjust: none; font-language-override: normal; font-kerning: auto; font-optical-sizing: auto; font-feature-settings: normal; font-variation-settings: normal; font-stretch: normal; font-size: 14px; line-height: 1.8; font-family: gulim, 굴림;">▶ 단일섬유(PET, PP, PE, 면 등)와 혼방섬유(Nylon, PP, PE, 면 등) 분류</p><p class="바탕글" style="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size-adjust: none; font-language-override: normal; font-kerning: auto; font-optical-sizing: auto; font-feature-settings: normal; font-variation-settings: normal; font-stretch: normal; font-size: 14px; line-height: 1.8; font-family: gulim, 굴림;">▶ 주요 기술: AI 기반 폐의류 분류·선별 자동화 시스템 기술개발</p><p class="바탕글" style="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size-adjust: none; font-language-override: normal; font-kerning: auto; font-optical-sizing: auto; font-feature-settings: normal; font-variation-settings: normal; font-stretch: normal; font-size: 14px; line-height: 1.8; font-family: gulim, 굴림;">- 혼합재질 폐섬유·폐의류의 선별, 분류 자동화 시스템 개발</p><p class="바탕글" style="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size-adjust: none; font-language-override: normal; font-kerning: auto; font-optical-sizing: auto; font-feature-settings: normal; font-variation-settings: normal; font-stretch: normal; font-size: 14px; line-height: 1.8; font-family: gulim, 굴림;">- (목표) 섬유소재 분류 정확도 95%까지 확보</p><p class="바탕글" style="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size-adjust: none; font-language-override: normal; font-kerning: auto; font-optical-sizing: auto; font-feature-settings: normal; font-variation-settings: normal; font-stretch: normal; font-size: 14px; line-height: 1.8; font-family: gulim, 굴림;">- 15종 이상의 재질 및 10종 이상의 색상 선별</p><p class="바탕글" style="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size-adjust: none; font-language-override: normal; font-kerning: auto; font-optical-sizing: auto; font-feature-settings: normal; font-variation-settings: normal; font-stretch: normal; font-size: 14px; line-height: 1.8; font-family: gulim, 굴림;">- 핵심 장비: 연속식 개섬화 장비/고속 피딩 시스템/재질·색상 분석 및 인식 장치/분류용 고속 로봇 시스템</p><p class="바탕글" style="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size-adjust: none; font-language-override: normal; font-kerning: auto; font-optical-sizing: auto; font-feature-settings: normal; font-variation-settings: normal; font-stretch: normal; font-size: 14px; line-height: 1.8; font-family: gulim, 굴림;"> </p><p class="바탕글" style="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size-adjust: none; font-language-override: normal; font-kerning: auto; font-optical-sizing: auto; font-feature-settings: normal; font-variation-settings: normal; font-stretch: normal; font-size: 14px; line-height: 1.8; font-family: gulim, 굴림;"><span style="font-weight: bold;">재활용 및 제품화 (②번 단계):</p><p class="바탕글" style="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size-adjust: none; font-language-override: normal; font-kerning: auto; font-optical-sizing: auto; font-feature-settings: normal; font-variation-settings: normal; font-stretch: normal; font-size: 14px; line-height: 1.8; font-family: gulim, 굴림;">▶ 물질재활용: 탈염, 방사 등 공정</p><p class="바탕글" style="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size-adjust: none; font-language-override: normal; font-kerning: auto; font-optical-sizing: auto; font-feature-settings: normal; font-variation-settings: normal; font-stretch: normal; font-size: 14px; line-height: 1.8; font-family: gulim, 굴림;">▶ 단일섬유: 의류용(방사) 등 섬유제품으로 다시 재활용</p><p class="바탕글" style="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size-adjust: none; font-language-override: normal; font-kerning: auto; font-optical-sizing: auto; font-feature-settings: normal; font-variation-settings: normal; font-stretch: normal; font-size: 14px; line-height: 1.8; font-family: gulim, 굴림;">▶ 단일섬유 &amp; 혼방섬유: 자동차 내장재(흡음재), 토목·건축 부자재 등으로 재활용</p><p class="바탕글" style="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size-adjust: none; font-language-override: normal; font-kerning: auto; font-optical-sizing: auto; font-feature-settings: normal; font-variation-settings: normal; font-stretch: normal; font-size: 14px; line-height: 1.8; font-family: gulim, 굴림;">▶ 주요 기술: 폐의류 재생원료화 및 재생섬유 제품화 기술개발</p><p class="바탕글" style="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size-adjust: none; font-language-override: normal; font-kerning: auto; font-optical-sizing: auto; font-feature-settings: normal; font-variation-settings: normal; font-stretch: normal; font-size: 14px; line-height: 1.8; font-family: gulim, 굴림;">- 공정의 경제성 확보 위한 물리적 재섬유화 기술 적용</p><p class="바탕글" style="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size-adjust: none; font-language-override: normal; font-kerning: auto; font-optical-sizing: auto; font-feature-settings: normal; font-variation-settings: normal; font-stretch: normal; font-size: 14px; line-height: 1.8; font-family: gulim, 굴림;">- 미래자동차 내장재로의 재활용 기술 및 자동차 내장재 분리/분쇄 기술 개발</p><p class="바탕글" style="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size-adjust: none; font-language-override: normal; font-kerning: auto; font-optical-sizing: auto; font-feature-settings: normal; font-variation-settings: normal; font-stretch: normal; font-size: 14px; line-height: 1.8; font-family: gulim, 굴림;">- 화섬기업의 재활용 원사 고순도 원료 확보</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이러한 가운데 최근 유럽을 중심으로 섬유 순환경제가 직면한 과제와 그 해결방안 모색을 위한 움직임이 활발하다.</p><p> </p><p><span class="bold">◆ EU, 생산자 책임 확대 제도 시행 임박</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64807464.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섬유 재활용 박람회(Textile Recycling Expo 2026)’가 전 세계 섬유·패션기업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후원사 리주의 부스 옆에 설치는 버려진 옷들을 쌓아 만든 코끼리 조형물은 “함께 힘을 합쳐야 한다”는 메시지로 다양한 사진들이 SNS에 올라왔다.</p><p> </p><p>박람회에서 진행된 다양한 패널 토론과 개막식 행사에서의 발언들은 현재 의류폐기물의 리사이클을 통한 순환경제가 직면한 여러 문제점과 대안들을 이야기했다. 특히 2028년 4월 시행을 앞둔 생산자 책임 확대 제도(Extended Producer Responsibility·이하 ‘EPR’)’에 대한 기대감이 컸다. 이는 브랜드와 제조업체가 폐기된 섬유의 수거, 분류 및 재활용에 재정적으로 기여하도록 의무화하는 것이 목표다.</p><p> </p><p>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활용업체들은 기업들이 시장에 내놓은 의류에 대한 폐기물 분담금을 의무화하는 생산자 책임 확대(EPR) 법안 시행을 기다리고 있다. </p><p> </p><p>재활용 유럽(Recycling Europe)의 에카테리나 스토야노바는 “섬유 폐기물 분리·수거 의무화는 이미 시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셰인(Shein)의 유럽 정책 담당 이사인 게일 오턴은 EU가 이 부분에서 실수를 저질렀다고 비판했다. “현재 섬유 폐기물 수거는 이루어지고 있지만, 이를 관리할 투자와 자원이 부족한 상황이며, 생산자 책임 확대(EPR) 제도 역시 같은 위험에 직면해 있다. EPR 제도를 이미 시행하고 있는 국가들조차 충분한 지침을 받지 못하고 있다. 결국 각국이 EPR 규정을 독자적인 방식으로 시행하게 될 것이며, 이는 우리 같은 브랜드에게는 큰 어려움이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335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648472408.jpg" alt="" width="335"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span class="bold">◆ 사업성 부재…‘재활용 업체들의 재정난’</p><p> </p><p>핵심 쟁점은 심각한 재정난에 처한 재활용 업체들이다.</p><p>리허브(ReHubs)의 CEO인 로버트 반 데 케르크호프는 기조연설에서 재활용 경제성에 대해 강조했다. 상황이 매우 열악하며, 재활용 산업이 경제 모델조차 없다고 지적했다. 업계는 우선 규모 확대를 위해 투자가 필요하지만, 현재로서는 위험 부담이 너무 크다는 것이다.</p><p> </p><p>또 “현재 연간 150만 톤의 의류가 선별적으로 수거되고 있다. 대규모 재활용을 위해서는 최소 500만 톤이 필요하다”며 생산자 책임 확대 법안 시행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동안은 EU의 지원이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투자가 위축될 위험이 있다. 모든 것이 갖추어지면 더 이상 문제가 없을 것이다. EPR 법안이 제정을 지원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인데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 그렇지 않으면 최근 몇 년간의 모든 진전이 헛수고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p><p> </p><p>반 데 케르크호프가 제시한 수치는 암울하다.</p><p>“현재 투자 부족률은 55%에 달한다. 분류업체는 3억 유로(5,253억3,900만 원)의 투자가 필요하지만 재활용업체는 20억~70억 유로(약 3조5,023억 원~12조2,579억 원)를 요구하고 있다. 몇 년 전만 해도 이러한 전환에 필요한 총비용을 50억~60억 유로(약 8조7,557억 원~10조5,068억 원)로 추산했지만 지금은 150억 유로(26조2,8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더 자세한 보고서가 곧 나올 예정”이라고 덧붙였다.</p><p> </p><p><span class="bold">◆ AI 분류·염료 제거제, </p><p><span class="bold">그리고 수많은 폴리에스터</p><p> </p><p>중요성에 비해 주목받지 못하는 분야 중 하나가 ‘분류 작업’이다. </p><p>Circulose의 카타리나 켐페는 전 세계적으로 9,000만 톤의 섬유 폐기물이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버려지는 의류는 많지만, 문제는 이러한 의류를 수거하고 분류하는 데 있다. 아무도 비용을 지불하려 하지 않지만, 모두가 이 작업에 의존하고 있다”는 것. </p><p> </p><p>다행히 이 분야에 집중하는 기업들이 늘어나면서 긍정적인 전망이 보이고 있다.</p><p>대표적으로 Valvan, Trosort, New Retex, Reverse.Fashion 등은 자동 분류시스템 전문 업체들이다. 이들 모두 AI 기술을 활용해 중고의류업체들의 분류과정을 간소화하고 있다. 이는 원료 및 투자 부족으로 사업 규모 확장에 어려움을 겪는 재활용 업체들에게 도움이 된다.</p><p> </p><p>섬유 재활용을 위한 준비 작업은 단순히 분류 벨트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p><p>PFAS를 비롯한 유해 화학물질에 대한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재활용 의류에서 염료, 코팅, 마감재를 제거하는 업체들이 늘어나고 있다. ChemForward의 리비 소머는 “의류 염색 및 마감에 3,000~1만 가지의 화학물질이 사용되지만, 모두 유해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재활용 후 유해 물질이 남지 않도록 Reju와 Sommer가 협력하는 DyeRecycle이나 e.dye와 같은 업체들이 이러한 색소를 제거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p><p> </p><p>또 다른 추세는 폴리에스터 가공 전문 재활용 업체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들 중 상당수는 의류 대신 PET병으로 만든 재활용 폴리에스터(rPET)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 결성된 T2T 얼라이언스(T2T Alliance)는 ‘rPET에서 벗어나 ‘섬유 대 섬유(Textile-to-Textile)’ 재활용에 더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화학 재활용 업체 Circ의 베스 보스퍼는 “EPR의 목적은 사용 후 섬유를 처리하는 것으로, 섬유 대 섬유 재활용에 투자하지 않으면 섬유 폐기물을 처리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p><p> </p><p>대부분의 rPET 재활용 업체는 PET 병과 섬유 모두를 처리할 수 있다. 그 중 하나인 DePoly는 섬유로 PET 병을 만드는 방안까지 검토 중이지만, 사업 책임자인 조이 파이퍼는 “이 분야는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다”고 인정했다. </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649032218.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span class="bold">◆ 섬유순환경제의 직면한 과제</p><p> </p><p>섬유·의류 미래를 위한 유럽 섬유기술 플랫폼(Textile ETP)의 루츠 발터(Lutz Walter,) 사무총장은 현재 섬유 재활용이 직면한 경제적 현실을 설명했다. “현재 폐기되는 섬유의 약 25~30%는 재활용이 가능하고 나머지는 경제적 가치가 없다. 결과적으로 잠재적으로 모든 섬유를 수거할 수 있지만 가치가 있는 25%로는 100% 비용을 충당할 수 없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p><p> </p><p>따라서 “우리는 다른 누군가가 그 비용을 부담하도록 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생산자 책임 확대를 통해 제조업체가 비용을 부담하게 하거나 시장에 출시되는 새로운 섬유제품에 재활용 소재 함량을 의무화해 수요를 창출하거나 또는 이 두 가지를 병행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p><p> </p><p>루츠 발터 사무총장의 발언은 섬유 순환경제가 직면한 핵심과제를 잘 보여준다. 섬유 폐기물을 수집, 분류, 재활용하는 기술은 계속 발전하고 있지만 버려진 제품에서 회수되는 가치는 전체 시스템 운영비용을 충당하기에 부족한 경우가 많다.</p><p> </p><p><span class="bold">◆ 공평한 격차 해소의 열쇠</p><p> </p><p>리주(Reju)의 글로벌 사업 개발 책임자 다이앤 우즈는 ‘생산자 책임 재활용’이 이러한 격차를 해소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한다. 다이앤 우즈는 “생산자 부담 제도가 없다면 모든 것은 결국 비용문제로 귀결될 것이며, 이는 새로운 시스템 도입을 추진할 수 있는 전략적 기회”라고 강조했다. 또 “EPR은 폐기물을 분리해 자원으로 전환하는 역할을 하지만 신제품에 재활용 소재를 의무적으로 포함시키는 것이 수요 창출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다. 보조금이 지급되는 신규 폴리에스터 시장과 가격 균형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착각하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p><p> </p><p>결국 다이앤 우즈의 발언은 EPR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p><p>생산자 부담금은 수거 및 재활용 시스템 재정 지원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재활용 소재에 대한 장기적인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재활용 소재 의무 포함 요건 또한 필요할 수 있다는 것이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성준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Thu, 02 Jul 2026 16:0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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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보라패브릭 유옥진 대표, ‘대통령표창’]]></title>
       <link >https://tinnews.co.kr/3158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229193851.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보라패브릭 유옥진 대표가 제5회 여성기업 주간 행사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회장 박창숙)는 7월 1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개막한 ‘제5회 여성기업주간’ 행사에서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한 우수 여성 기업인들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했다.</p><p> </p><p>대통령표창을 수상한 보라패브릭은 천연가죽 소재 의류와 패션상품을 전문 제조유통사로 GS홈쇼핑, CJ온스타일 등 다양한 홈쇼핑 채널의 협력사로 꼽힌다. 특히 GS홈쇼핑에서 CHOR Authenthic/BREAL 등의 여성복 브랜드를 전개 중이며, 패션상품 기획·개발부터 생산·판매까지 아우르는 기획·제조능력을 갖추고 있다.</p><p> </p><p>이옥진 대표는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의 홈쇼핑 판로를 개척하는 탄탄한 상생 비즈니스 모델을 운영하여 내수 유통 활성화 및 산업 생태계 구축에 기여했다. 또 전체 근로자 중 여성 비율 88%를 유지하며, 유연근무제, 자녀 학자금 지원 등을 통해 경력단절 예방 및 가족 친화적 조직 문화 조성 그리고 유통 포장재 간소화 및 친환경 테이프 도입으로 친환경에 앞장 선 공로를 인정받았다.</p><p> </p><p>한편 ‘여성기업주간’은 매년 7월 첫째 주 국가 경제에 기여해온 여성기업의 역할을 알리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법정 주간이다. 올해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한국여성벤처협회, 한국여성발명협회, 한국IT여성기업인협회,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공동 주관했다. 이날 여성기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들 500여명이 여성기업주간을 축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p><p> </p><p>박창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AI와 디지털 기술에 의해 하루가 다르게 세상이 바뀌는 대전환의 시대를 맞이한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그 기술을 누구를 위해,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라고 물으며 “그 해답은 여성기업에 있다”고 말했다.</p><p> </p><p>또 “여성기업은 생활 속 불편과 시대의 흐름을 섬세하게 포착하고 그 문제를 기술로 풀어내 새로운 수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오늘 이곳에서도 그 변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여성기업에 투자해 달라”고 했다.</p><p> </p><p>여성기업인들에게는 “공자의 덕”을 강조한 박 회장은 “굳건한 신념으로 사람과 사회에 도움이 되는 기술을 만들고 좋은 기업을 만들어간다면 기회와 성과는 자연스럽게 따를 것”이라며 “빠른 기술을 넘어 바른 기술로 모두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끄는 여성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p><p> </p><p>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은 축사에서 “AI도 대체할 수 없는 능력이 바로 타인의 감정을 섬세하게 읽고 소통하는 능력”이라며 “중소벤처기업부는 먼저 기술을 통해 일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펨테크 등 여성 친화적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p><p> </p><p>그러면서 매년 200억원 규모의 여성기업 전용 벤처펀드, 1조 원 규모의 정책자금과 신규 보증, 임신·출산·육아기 여성 기업인들의 경영 부담 경감을 위해 새로운 정책 수단 발굴을 약속했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성준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Thu, 02 Jul 2026 12:2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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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전투복도 내 몸에 꼭 맞게”]]></title>
       <link >https://tinnews.co.kr/3158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25939268.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일반 사이즈 규격 중 하나를 선택해 지급받던 전투복이 이제는 자신의 몸에 가장 맞는 치수를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육군 제35보병사단이 장병 중심의 군수지원 혁신 방안의 하나로 훈련병들이 다양한 규격의 전투복을 직접 착용 후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치수를 선택하는 ‘훈련병 피팅 시스템’을 도입했다. 원하는 옷을 직접 골라 입는 방식과 비슷해 ‘뷔페식 보급’이라는 별칭도 붙였다.</p><p> </p><p>기존에는 입영 후 훈련병이 자신의 신체 치수를 짐작해 전투피복을 선택했다. 그러나 가정과 처음 분리된 훈련병들이 자신의 정확한 전투피복 치수를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적정 규격을 선택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p><p> </p><p>특히 전투복은 상·하의별로 총 24개 치수로 세분화돼 있어 실제 착용 없이 본인에게 맞는 규격을 고르기 쉽지 않았다. 이 때문에 지급 이후 크기나 길이가 맞지 않아 피복을 교환하는 사례가 반복됐고, 신병교육대대와 군수 관계관의 행정 부담도 커졌다.</p><p> </p><p>맞춤형 피팅 시스템 도입과 함께 기존 입영 2주차에 지급하던 전투복을 3주차로 조정했다. 기초 군사훈련 과정에서 변화한 체형을 반영해 보다 적합한 전투복을 지급하려는 조치다. 사단은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훈련병들의 착용감과 활동성이 향상돼 교육훈련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p> </p><p>아울러 군수지원 효율성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시범 운영 결과 전투복 교체 건수는 평균 108건에서 3건으로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35사단은 앞으로도 장병 중심의 군수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필요한 물자를,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사람에게’ 제공하는 인공지능(AI) 스마트 물류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259555323.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문현 35사단 보급수송근무대장은 “전투복은 단순한 피복이 아니라 장병의 전투 수행 능력과 직결되는 기본 전투 물자”라며 “훈련병들이 몸에 꼭 맞는 전투복을 착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교육훈련의 질을 높이고 군수지원 체계도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상현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Thu, 02 Jul 2026 11:5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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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현대아울렛 동대문점 ‘첫 리뉴얼’]]></title>
       <link >https://tinnews.co.kr/3158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467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245151090.jpg" alt="" width="467"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현대백화점은 현대아울렛 동대문점이 2016년 개점 이후 처음으로 국내외 패션, 뷰티, 식품 등 60여개의 브랜드를 신규 입점시키는 리뉴얼을 추진한다. 이번 리뉴얼은 지하 2층 식품관부터 지상 2층까지 총 4개 층에 걸쳐 올해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전체 개편 면적은 약 1만4,800㎡(약 4,500평) 규모다.</p><p> </p><p>9월 개장 예정인 지하 2층 식품관은 한 층 전체가 ‘골목시장’ 콘셉트로 바뀐다.</p><p>압구정 도슬박, 광화문 미진 등 외국인 선호도가 높은 한식 맛집부터 카페 ‘테라로사’, 일본식 베이커리 ‘에키노마에’, 멕시칸 푸드 브랜드인 ‘쿠차라’ 등 국내외 유명 브랜드 30여개가 입점한다.</p><p> </p><p>지하 1층과 지상 1∼2층 역시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K-콘텐츠가 강화된다.</p><p>지하 1층은 전체 입점 브랜드의 절반 이상을 국내 패션 브랜드로 채워 ‘K패션 전문관’으로 탈바꿈한다. 8월부터 하고하우스, 루에브르 등 10여개 국내 패션 브랜드가 문을 연다.</p><p> </p><p>지상 2층에는 현대홈쇼핑의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와 최근 외국인 관광객 필수 쇼핑 코스로 자리 잡은 약국형 헬스앤뷰티 매장이 들어선다.</p><p> </p><p>밤 시간대 동대문을 찾는 쇼핑객들을 고려해 심야 영업 매장도 선보인다. 훠궈 전문점 ‘용가훠궈’는 10월 지하 1층에 입점해 자정까지 운영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 외국인 고객을 위한 편의 서비스도 강화한다. 연내 지하 1층에 세금 환급과 환전 등을 처리할 수 있는 ‘글로벌 서비스 라운지’를 확장 오픈하고, 외국인 전용 키오스크도 신규 도입할 예정이다.</p><p> </p><p>현대백화점이 현대아울렛 동대문점 새 단장에 나선 건 외국인 매출이 계속 증가했기 때문이다. 올해 1∼5월 기준 현대아울렛 동대문점의 외국인 매출은 지난해와 비교해 122% 늘었다. 전체 매출 중 외국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23.7%에 달한다.</p><p> </p><p>현대백화점은 동대문이 단순 쇼핑 중심 상권에서 DDP와 광장시장 등 한국의 일상을 경험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로 재조명받고 있는 점을 고려해 현대아울렛 동대문점을 서울을 대표하는 쇼핑 명소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p><hr /><p><span class="bold">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 T1 패션·라이프스타일존 전면 개편</p><p><span class="bold">여행용품부터 K-기프트까지 한 곳에</p><hr /><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245296541.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신세계면세점은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11번 게이트 인근 패션·라이프스타일 매장을 전면 리뉴얼했다. 탑승 전 필요한 여행용품과 패션·라이프스타일 상품을 한곳에서 쇼핑할 수 있는 대규모 쇼핑존이다.</p><p> </p><p>이번 개편은 패션·라이프스타일 매장 개장 이후 2년 6개월 만에 진행했다. 공항 이용객의 구매 패턴과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하고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p><p> </p><p>새롭게 단장한 매장은 40여 개 단독 브랜드를 포함해 총 110여 개 브랜드를 한데 모았다. 출국 전 필요한 상품을 한 번에 둘러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공항 이용객 중심의 쇼핑 공간으로 구성했다.</p><p> </p><p>매장은 ▲아이웨어(선글라스·패션 아이웨어) ▲여행용품(스윔웨어·캐리어·편의용품) ▲패션의류(캐주얼·스윔·리조트웨어) ▲액세서리(가방·패션잡화) ▲디지털(이어폰·모바일 액세서리·전자기기) ▲기프트(K-기프트·캐릭터 상품) 등 6개 핵심 카테고리로 운영한다.</p><p> </p><p>각 카테고리는 여행 준비 상품과 스타일링 아이템을 자연스럽게 둘러볼 수 있도록 동선을 구성했다. 출국 직전 필요한 상품을 공항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어 수하물 부담을 줄이고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p><p> </p><p>브랜드 구성도 확대했다. 여행용품 전문 브랜드 브랜든을 비롯해 티켓투더문, 미야앤솔, 우포스, 핏플랍, 킨, 마스마룰즈, 솔로투어리스트 등을 새롭게 선보인다. 발렌티노, 아웃도어프로덕트, 마쥬, 올세인츠 등의 패션 선글라스 라인업도 강화했다.</p><p> </p><p>K-콘텐츠 기반 상품도 늘렸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소백과 국립중앙박물관 문화상품을 선보여 한국적인 디자인과 문화적 스토리를 담은 기프트 상품을 내·외국인 고객에게 제안한다.</p><p> </p><p>쇼핑 목적에 맞춘 콘셉트형 편집 공간도 마련했다. 여행가방과 실용적인 가방을 모은 ‘백 아카이브’, 여행용품과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제안하는 ‘트래블 라운지’, 스윔웨어와 리조트 아이템을 선보이는 ‘스윔 하우스’ 등을 운영해 카테고리별 쇼핑 경험을 강화했다.</p><p> </p><p>캐릭터 매장에는 브랜드별 인기 키링을 한데 모은 ‘키링클럽’ 존도 조성했다. 몬치치, 잔망루피, 몰티즈를 비롯해 미피, 리락쿠마, 다마고치 등 다양한 캐릭터 키링을 선보이며, 최근 백꾸(가방 꾸미기) 트렌드를 반영했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영민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Thu, 02 Jul 2026 11:44:00 +0900</pubDate>
	   <guid>https://tinnews.co.kr/31582</guid>
     </item> 
	  <item>
       <title><![CDATA[베트남, ‘美 관세정책 전환점 직면’]]></title>
       <link >https://tinnews.co.kr/3158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215117097.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베트남 섬유·의류 업계는 전 세계 패션 공급망의 소싱 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무역 정책 마감 시한을 앞두고 있다. 특히 미국 무역법 122조(Section 122 of the Trade Act)에 의거,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베트남 수출제품에 부과한 10% 임시 긴급 관세가 7월 24일부로 만료된다. 업계 관계자들은 제안된 301조(Section 301) 관세 체계가 이 임시 조치를 대체할지 여부에 예의주시하고 있다.</p><p> </p><p>베트남 의류 수출업체들은 지난 한 해 상당한 무역 정책 불확실성을 경험했다. 올해 2월 미국 대법원이 특정 상호 관세를 위헌으로 판결한 후 베트남 수출업체들은 처음에는 높은 무역 제재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그러나 미국 트럼프 행정부는 이후 장기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동안 122조에 의거, 10%의 임시 긴급 추가 관세를 도입했다.</p><p> </p><p>이 임시 조치는 7월 24일 종료됨에 따라 현재 업계의 관심은 공급망 준수 및 노동 관련 문제와 연계된 추가 관세를 부과할 수 있는 ‘301조 프레임워크(Section 301 framework)’에 집중되어 있다.</p><p> </p><p>베트남은 관세 압박에도 불구하고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p><p>추가 관세로 인해 소싱 비용이 증가할 수 있지만 분석가들은 베트남이 단기간에 경쟁력을 잃은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했다. 핵심 요인은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등 다른 주요 의류 수출국들도 유사한 무역 조치에 직면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는 베트남이 글로벌 소싱 시장에서 홀로 불리한 위치에 놓이지 않을 것임을 시사한다.</p><p> </p><p>동시에 잠재적 관세 수준은 무역정책 논의 초기 단계에서 많은 브랜드들이 우려했던 높은 관세 수준보다 훨씬 낮다. 결과적으로 대부분의 글로벌 바이어들은 생산기지를 다변화하는 동시에 베트남과의 소싱 관계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p><p> </p><p><span class="bold">◆ 미국산 면화, 전략적 지렛대 역할</p><p> </p><p>베트남이 무역 협상에서 가장 큰 강점 중 하나는 미국 면화 산업과의 긴밀한 관계다. 베트남은 미국산 면화의 최대 수입국 중 하나로, 미국 면화 수출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2025년 기준 베트남의 총 면화 수입량은 171만 톤으로 전년 대비 13.6% 증가했으며, 이 중 미국산 면화가 45.6%로 가장 큰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다.</p><p> </p><p>이러한 무역 관계는 정책 입안자들이 미래 섬유 무역 체계를 평가하는 과정에서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미국산 면화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있는 제조업체들이 향후 특혜 무역이나 쿼터 제도가 도입될 경우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미 미국산 면화를 사용하고 강력한 추적 시스템을 구축한 대규모 수직 통합 기업들은 변화하는 무역 요건에 더욱 잘 적응할 수 있을 것이다.</p><p> </p><p><span class="bold">◆ 규정 준수가 경쟁 우위로 부상</p><p> </p><p>가장 중요한 변화는 관세 그 자체가 아니라 공급망 투명성의 중요성 증대일 수 있다. 원료에서 완제품까지 완벽한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는 공장은 해외 바이어들과 더욱 강력한 파트너십을 구축할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추세는 베트남 섬유 산업을 저비용 생산 기지에서 고부가가치, 규정 준수 중심의 소싱 거점으로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다.</p><p> </p><p>7월 24일 이후 글로벌 의류 소싱에 있어 또 다른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관세 불확실성이 여전히 존재하지만, 베트남은 뛰어난 제조 역량, 통합된 공급망, 숙련된 인력, 그리고 탄탄한 면화 무역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p><p> </p><p>업계 분석가들은 추적성 확보, 지속가능성, 그리고 전략적인 원자재 파트너십에 투자하는 제조업체가 변화하는 무역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미래의 소싱 기회를 포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p><hr /><p><span class="bold">방글라데시-브라질 무역 관계 심화</p><p><span class="bold">브라질산 면화 생산 의류 ‘우대 시장 접근권’ 촉구</p><p><span class="bold">업계 “특혜 시 현재 면화 수입량보다 2배 늘릴 의향 있어”</p><hr /><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213385389.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방글라데시 의류업계 지도자들은 양국 무역 강화 및 공급처와 수출 기회 다변화를 위해 브라질산 면화를 사용한 의류에 대한 브라질 시장 우대 접근권을 재촉구했다. 이러한 요구는 다카에서 열린 RMG 클럽(RMG Club Ltd.)의 기업 사무소 개소식 및 방글라데시-브라질 상공회의소(BBCCI)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협정 체결식에서 나왔다. 이 행사에는 외교관, 기업인, 그리고 방글라데시 섬유 및 의류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p><p> </p><p>이날 주빈으로 참석한 방글라데시 의류제조·수출업체협회(BGMEA) 회장 겸 라이징 그룹(Rising Group) 사장인 마흐무드 하산 칸(Mahmud Hasan Khan)은 방글라데시 섬유 공급망에서 브라질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음을 강조했다.</p><p> </p><p>특히 “방글라데시는 브라질로부터 거의 10억 달러(1조5,544억 원) 상당의 면화를 수입하고 있고, 이는 모드 공급국가 중 가장 높은 수치이며, 그 규모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면서 브라질이 유기농 면화 생산을 확대한다면 수입량을 더욱 늘릴 의향이 있다고 덧붙였다.</p><p> </p><p>마흐무드 하산 칸 회장은 현재 방글라데시의 브라질 의류 수출품에 높은 수입 관세가 부과되어 양국 무역 잠재력이 제한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우리는 브라질로 수출하는 의류에 거의 45%에 달하는 관세를 지불하고 있는데 이는 현실적인 상황이 아니다”라고 말했다.</p><p> </p><p>그러면서 브라질산 면화로 제작한 의류에 브라질 시장에서 관세 감면 혜택을 줄 수 있는 방안을 제안했다. 마흐무드 하산 칸 회장은 “의류 생산에 브라질산 면화가 사용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추적시스템을 개발하면 양국 모두에게 상호 이익이 되는 협정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브라질산 면화로 만든 의류에 특혜가 주어지면 브라질의 면화 재배 농가에도 도움이 될 것이고, 더욱 강력한 무역 파트너십이 구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p><p> </p><p>방글라데시 의류 제조업체·수출업체 협회(BGMEA) 회장은 사업 다각화와 지식 공유 플랫폼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방글라데시가 의류 산업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어 전자제품, 가구, 신발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의류클럽(RMG Club Ltd.)이 비즈니스 네트워킹, 지식 교류 및 시장 다각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p><p> </p><p>이 행사에 주빈으로 참석한 파울로 페르난도 디아스 페레스 주방글라데시 브라질 대사는 양국 간의 굳건한 인적 교류가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하며, “양국의 관계는 매우 훌륭하고 양국은 서로에게 매우 우호적이며, 외교관계가 기회를 창출하지만 실질적인 무역 확대는 궁극적으로는 민간 부문의 참여에 달려 있다”고 덧붙였다.</p><p> </p><p>브라질의 관세 구조에 대한 우려를 인지하고 있는 디아스 페레스 대사는 브라질산 면화로 생산된 제품에 대한 관세 인하 제안이 전략적인 접근 방식이 될 수 있다고도 했다.</p><p> </p><p>방글라데시섬유산업협회(BTMA) 쇼캇 아지즈 러셀(Showkat Aziz Russell 회장은 양국 간 섬유 협력의 전략적 중요성을 강조했다. 현재 방글라데시가 브라질에서 약 10억 달러 상당의 면화를 수입하고 있으며, 브라질산 면화로 생산된 의류에 대한 우대 무역 정책과 관세 인센티브가 도입된다면 이 수치를 20억 달러(3조1,092억 원)까지 늘리고자 하는 업계의 열망을 표명했다.</p><p> </p><p>마지막으로 업계 이해 관계자 간 협력 촉진을 위해 더욱 강력한 비즈니스 네트워킹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성준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Thu, 02 Jul 2026 11:10:00 +0900</pubDate>
	   <guid>https://tinnews.co.kr/31580</guid>
     </item> 
	  <item>
       <title><![CDATA[스노우피크 어패럴, ‘도라에몽 특별 아이템’ 출시]]></title>
       <link >https://tinnews.co.kr/3157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246287780.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감성코퍼레이션㈜(대표 김호선)이 전개하는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스노우피크 어패럴이 캐릭터 ‘도라에몽’을 활용한 특별 기획 아이템을 출시했다.</p><p> </p><p>이번 컬렉션은 ‘Explore Nature with Doraemon’을 콘셉트로, 스노우피크가 추구하는 자연과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에 도라에몽 특유의 유쾌하고 따뜻한 감성을 더해 완성했다.</p><p> </p><p>이번 컬렉션은 캠프파이어를 즐기고 백패킹을 떠나는 등 도라에몽과 도라미가 자연 속에서 보내는 특별한 여름의 순간을 담은 그래픽 반팔 티셔츠로 구성됐다. 스노우피크만의 캠핑 무드와 도라에몽의 친근한 캐릭터 조화를 이루며 일상과 아웃도어 모두에서 활용 가능한 스타일을 제안한다.</p><p> </p><p>특히 에어로쿨을 사용하여 시원한 소재감과 스노우피크만의 내추럴한 컬러, 도라에몽 캐릭터 그래픽이 어우러져 여름 시즌 특유의 경쾌한 분위기를 담아냈다. 남녀 공용 제품부터 키즈 라인까지 폭넓은 구성으로 출시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패밀리 컬렉션으로 제안한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영민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Thu, 02 Jul 2026 09:43:00 +0900</pubDate>
	   <guid>https://tinnews.co.kr/31579</guid>
     </item> 
	  <item>
       <title><![CDATA[지오지아, ‘생성형 AI 핫썸머 캠페인 영상’]]></title>
       <link >https://tinnews.co.kr/3157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235525507.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어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지오지아(ZIOZIA)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더 웨이브 메이커스(THE WAVE MAKERS)’ 핫썸머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p><p> </p><p>최근 산업 전반에서 생성형 AI를 콘텐츠 제작에 접목하는 흐름이 확산되면서, 패션업계에서도 AI 기반 비주얼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AI는 현실에서 구현하기 어려운 공간과 상황을 자유롭게 연출할 수 있어, 브랜드 메시지를 보다 강렬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전달하는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오지아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p><p> </p><p>공개된 캠페인 영상은 ‘메이크 유어 온 웨이브(MAKE YOUR OWN WAVE)’라는 슬로건 아래, 반복되는 오피스의 하루 속에서도 자신만의 흐름과 감각으로 일상을 만들어가는 직장인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를 위해 AI로 생성한 가상 모델이 지오지아 여름 컬렉션을 착용하고, AI 기술로 연출한 초현실적 공간을 누빈다. 빌딩 옥상이 무인도와 맞닿고, 오피스 복도가 해변으로 열리며, 파도 위 서핑보드를 타고 업무 보고를 향해 나아간다. 바람과 파도에 따라 의상이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장면을 구현해 가볍고 시원한 여름 소재의 특성을 생동감 있게 표현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236061197.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캠페인 영상에 등장하는 제품들은 지오지아의 여름 주력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플리츠, 트윌, 린넨 등 가볍고 쾌적한 소재를 활용한 셔츠와 팬츠를 중심으로, 출근부터 일상까지 활용 가능한 비즈니스 캐주얼 룩을 제안한다. 특히 '플리츠 반팔 셔츠'와 '빅 플리츠 반팔 셔츠'는 피부에 직접 닿는 면적을 줄여 통기성이 우수한 것은 물론, 구김이 적고 형태 유지력이 뛰어나다. '트윌 스트레이트 치노 팬츠'는 코튼 나일론 트윌 소재를 적용해 편안한 착용감과 깔끔한 핏을 구현했다.</p><p> </p><p>지오지아는 이번 캠페인과 연계해 다양한 소비자 접점을 운영한다. 7월 26일까지 자사 공식 온라인 스토어 ‘굿웨어몰’에서 핫썸머 기획전을 진행하며, 7월 12일까지는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SNS 이벤트를 함께 운영한다. 이번 이벤트는 입사·승진·이직 등 직장인의 소소하지만 의미 있는 순간을 지하철 옥외광고 스타일의 축하 이미지·영상으로 제작할 수 있는 AI 프롬프트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참여자가 직접 AI로 콘텐츠를 만들고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캠페인의 직장인 응원 메시지를 소비자 참여로 확장한다.</p><p> </p><p>신성통상 지오지아 관계자는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2040 직장인 남성에게 새로운 브랜드 경험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지오지아의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 메시지를 소비자들이 보다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접점에서 캠페인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영민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Thu, 02 Jul 2026 09:34:00 +0900</pubDate>
	   <guid>https://tinnews.co.kr/31578</guid>
     </item> 
	  <item>
       <title><![CDATA[신원, 6년째 ‘헌 옷 기부 캠페인’ 전개]]></title>
       <link >https://tinnews.co.kr/3157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0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230125487.jpg" alt="" width="500"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신원(대표 박정주)이 7월 2일~12일까지 11일간 의류 나눔 비영리 단체 ‘옷캔(OTCAN)’과 함께 매년 진행하는 연례 사회공헌 활동인 헌 옷 기부 캠페인 ‘기부 &amp; TAKE’를 진행한다. 이 캠페인은 의류 기부를 통한 나눔과 자원 순환,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이어온 신원의 대표 나눔 프로젝트다.</p><p> </p><p>2021년 처음 시작된 ‘기부 &amp; TAKE’ 캠페인은 6년간 이어져 왔으며, 이번 행사는 8회째를 맞는다. 신원은 ‘자원 재순환’과 ‘사회공헌’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바탕으로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하며. 현재까지 누적 약 1만6천여 벌의 의류를 수거했다. 박스 기준으로는 약 1천 박스 규모의 의류가 국내외 취약계층에 전달되는 등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p><p> </p><p>이번 캠페인은 신원 브랜드인 베스띠벨리, 씨, 이사베이, 비키, 지이크, 파렌하이트, 파렌 제품은 물론 타사 브랜드 의류까지도 기부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고객이 신원 브랜드 오프라인 매장에서 자사 브랜드 의류를 기부하면 20만 원 이상 구매 시 3만 원, 30만 원 이상 구매 시 5만 원의 즉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p><p> </p><p>타사 브랜드 의류를 기부한 고객에게도 동일 구매 조건에 따라 각각 2만 원, 3만 원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또한 의류 기부에 참여한 모든 멤버십 고객에게는 8월 6일부터 17일까지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1만 포인트도 증정한다.</p><p> </p><p>신원 관계자는 “6년째 이어오고 있는 ‘기부 &amp; TAKE’를 통해 고객과 함께 자원 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며 “자원 재사용을 통한 지속 가능한 미래와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영민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Thu, 02 Jul 2026 09:28:00 +0900</pubDate>
	   <guid>https://tinnews.co.kr/31577</guid>
     </item> 
	  <item>
       <title><![CDATA[HS효성, 60년 헤리티지 위에 ‘가치경영+’]]></title>
       <link >https://tinnews.co.kr/3157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10619575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규영 HS효성 회장(앞줄 왼쪽부터 두번째),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앞줄 왼쪽부터 세번째)을 비롯한 경영진들과 임직원들이 HS효성 창립 2주년 행사에 참석했다.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HS효성그룹이 창업 60년과 창립 2주년을 맞아 지난 역사를 되돌아보고, ‘헤리티지 DNA’를 기반으로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섰다. ㈜HS효성은 6월 30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국내 임직원과 국내외 20여 개 사업장이 온라인으로 함께 한 창립 기념행사를 개최했으며, 이날 행사에는 총 429명의 장기근속자가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은 창립 2주년을 맞아 회사 성장의 기반이 된 임직원들의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조 부회장은 “탄탄한 조직을 만들어주신 장기근속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조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김규영 회장 “기본에 충실한 조직이 초격차 만든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번 창립기념식에서는 효성그룹 60년 역사상 첫 비(非)오너 출신 회장인 김규영 HS효성 회장이 직접 메시지를 전하며, ‘가치경영’ 실천 의지를 밝혔다. 김 회장은 “창업 60년·창립 2주년을 맞은 오늘,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는 동시에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다시 확인해야 한다”며 “우리는 ‘가치, 또 같이’ 슬로건의 뜻을 깊이 새기고 압도적인 깊이와 넓이로 초격차를 실현해야 한다”고 말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어 “기술, 품질, 서비스와 실행력 모든 면에서 초격차를 이뤄 ‘HS효성은 다르다’는 고객 신뢰를 쌓아가야 한다”며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의 출발점은 고객인 만큼 고객 중심의 초격차를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김 회장은 HS효성의 뿌리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HS효성은 60년 전 그룹 최초 사업이자 현재도 핵심 사업 중 하나인 타이어코드 사업으로 출발한 효성을 모태로 하고 있다”며 “그 사업의 유산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또 “그룹 안정화에 3년 이상 걸릴 것이라는 시장의 예측을 깨고 단 2년 만에 한국에서 유례를 찾기 어려운 모범적인 그룹 분할을 이뤄냈다”며 “조현상 부회장을 비롯한 최고경영진과 임직원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라고 밝혔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김 회장은 미래 경쟁력의 핵심으로 ‘기본’을 강조했다. 그는 “기본은 거창한 것이 아니다”라며 ▲안전을 지키는 것 ▲품질을 타협하지 않는 것 ▲원칙 속에서 약속을 지키는 것 ▲맡은 일을 책임 있게 마무리하는 것 ▲서로 신뢰하고 존중하며 협력하는 것을 실천 과제로 제시했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109077535.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HS효성첨단소재는 ‘테크텍스틸 2026’에서 탄소섬유와 아라미드 등 슈퍼섬유부터 타이어코드, 에어백, 시트벨트, 카매트까지 첨단 섬유 소재 전 라인업을 한자리에서 선보였다.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조현상 부회장, ‘헤리티지 DNA’로 미래 성장 준비</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조현상 부회장은 창업 60년·창립 2주년을 맞아 효성이 쌓아온 전통을 계승하면서 미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헤리티지 DNA’를 강조했다. 조 부회장은 그룹 경영진과 함께 효성 창업자인 만우 조홍제 회장과 조석래 명예회장의 선영을 참배하며 선대의 ‘산업입국’ 정신을 되새겼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HS효성은 출범 이후 조 부회장의 ‘가치경영’ 철학 아래 기존 사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 분야 확대를 추진해왔다. 타이어코드, 탄소섬유, 아라미드, 에어백 소재를 비롯해 AI·DX, 모빌리티, 글로벌 SCM 분야의 경쟁력을 높였으며, 국방·항공·우주·친환경 등 첨단 산업 분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특히 지난해 11월 배터리 소재인 실리콘 음극재 사업을 독립 이후 첫 신사업으로 선정하고 추진 중이다. 최근 벨기에 소재 기업 유미코아와 합작해 ‘HS효성에너지솔루션코리아’를 설립했으며, 신설 법인 공장 착공을 준비하고 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를 통해 HS효성은 기존 첨단소재 사업 경쟁력을 기반으로 미래 산업 분야까지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글로벌 첨단소재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112096140.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HS효성 조현상 부회장이 지난 4월 22일 저녁(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HS효성나이트’에서 참석자 및 임직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weight: bold;" lang="EN-US">‘가치 또 같이’ 슬로건 아래 임직원·가족 소통 강화</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HS효성은 창립 2주년을 맞아 ‘가치 또 같이’를 슬로건으로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6월17일에는 마포 본사에서 HS효성첨단소재 앰배서더이자 장애인 사이클 국가대표인 박찬종 선수를 초청해 북콘서트를 진행했다. 조 부회장과 신입사원, 임직원이 함께 참여해 박 선수의 도전과 회복 이야기를 나누며 기업의 사회적 가치와 성장 방향을 공유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또 지난 27일부터 7월 3일까지 마포 본사 강당 로비에서는 울산공장 역사관 소장 유물 10여 점을 선보이는 팝업 전시를 진행한다. 임직원들이 회사의 시작과 성장 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조직의 뿌리와 역사를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오는 7월 4일에는 임직원 가족을 초청하는 ‘HS효성 패밀리데이’도 개최한다. 마술쇼, 페이스페인팅, 체험 부스 등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HS효성 관계자는 “창업 60년의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기본에 충실한 조직 문화를 강화하고, 가치경영을 통해 고객과 사회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p>]]></description>
       <pubDate>Wed, 01 Jul 2026 22:04:00 +0900</pubDate>
	   <guid>https://tinnews.co.kr/31576</guid>
     </item> 
	  <item>
       <title><![CDATA[섬산련, ‘3D 가상의류 디자이너’ 16명 배출]]></title>
       <link >https://tinnews.co.kr/3157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15602896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제13기 3D 가상의류 디자이너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 이하 섬산련)는 7월 1일 ‘제13기 3D 가상의류 디자이너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디지털 섬유패션산업을 이끌 미래형 전문인력 16명을 배출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3D 가상의류 디자이너 양성과정’은 미래 패션산업을 이끌 디지털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2018년 개설됐다. 현재까지 총 233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국내 디지털 패션 인재 양성의 대표 교육 과정으로 자리 잡고 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번 13기 수료생들은 200시간 이상의 집중 교육을 통해 3D 가상의류 제작, 디지털 패턴 설계 등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과 프로젝트 수행 능력을 갖췄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특히 올해 과정은 기존 3D 디지털 패션 실무 교육에 최신 AI 이미지 생성 실습을 추가해 커리큘럼을 고도화했다. 이를 통해 기술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창의적 기획력과 디지털 활용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집중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교육생들은 현업 전문가들의 1:1 맞춤형 취업 컨설팅을 통해 개인별 포트폴리오 완성도를 높였으며, 이러한 실무 역량을 기반으로 국내 주요 글로벌 벤더 및 패션 대기업과의 채용 연계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섬산련 관계자는 “올해 교육과정은 글로벌 패션테크 트렌드에 맞춰 AI 이미지 생성 등 산업 현장의 변화를 신속하게 반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산업계 수요를 반영한 직무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어 “섬유패션산업은 디지털 전환을 넘어 인공지능 전환(AI Transformation) 시대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국내 섬유패션 기업들이 우수한 디지털 인재를 통해 미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p>]]></description>
       <pubDate>Wed, 01 Jul 2026 18:53:00 +0900</pubDate>
	   <guid>https://tinnews.co.kr/31575</guid>
     </item> 
	  <item>
       <title><![CDATA[버려지는 난각막, 의류소재로 재탄생]]></title>
       <link >https://tinnews.co.kr/3157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117304142.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일본인들의 계란 사랑은 남다르다.</p><p>2023년 기준 일본의 1인당 연간 계란 소비량은 335개로 세계에서 가장 높다. 이렇게 먹고 버리는 계란 껍데기 양만 한해 약 1만 톤. 일본에서는 연간 약 263만 톤의 계란이 생산되며, 이 중 237만 톤이 식품으로 소비된다. 소비 후 26만 톤의 계란 껍데기와 1만 톤의 난각막이 발생한다. </p><p> </p><p>버려지는 계란 껍질 중 계란 껍데기와 흰자 사이에 얇은 반투명막인 ‘난각막(Eggshell Membrane)’이 일본 바이오식품 연구개발업체에 의해 의류소재 원료로 재탄생했다.</p><p> </p><p>‘난각막’은 콜라겐, 콘드로이친 황산, 히알루론산, 글루코사민, 엘라스틴, 단백질, 아미노산 등 인체 연골과 피부 건강에 중요한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주로 식품과 화장품에 사용되고 있다.</p><p> </p><p>일본의 식품 연구개발 전문 업체 파마푸즈(Pharma Foods International Co.,Ltd.)는 난각막의 다양한 기능에 대한 연구 끝에 난각막의 기능은 유지하면서 섬유재료로 사용하기에 최적의 상태로 가공하는 섬유화에 성공했다. 예를 들어 오보베일 30%를 배합한 티셔츠의 경우 1장당 약 100개의 난각막이 사용된다. </p><p> </p><p>계란 껍데기에서 난각막을 분리해 가수분해 후 액체 상태로 만들어(제형화)지면 재생 셀룰로오스 섬유에 난각막 10%를 함유해 혼용하면 ‘오보베일(OVOVEIL®)’이 만들어 진다.(계란 껍데기에서 난각만 분리 → 난각막 가수분해 → 액체화 → 셀룰로오스 섬유와 혼용해 섬유화)</p><p> </p><p>실크와 같은 부드러운 촉감과 피부와 환경에도 이롭다. 오보베일은 다양한 섬유와 혼용해 실이나 원단으로 만들 수 있으며, 이 원단을 적용할 경우 피부 장벽 기능 개선, 피부 보습 향상 등 임상시험을 통해 그 효과가 입증됐다.</p><p> </p><p>임상연구에 따르면 오보베일 30%를 함유한 의류는 피부 장벽 기능을 개선하고 수분 보유력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섬유 구조, 원사, 직물을 최적화해 실크, 캐시미어와 유사한 고급스러운 질감을 구현할 수 있다.</p><p> </p><p>오보베일은 방사 및 편직 과정에서 질감과 촉감 조절이 가능하다.</p><p>또 면이나 텐셀같은 다른 소재와 혼용하면 촉촉하고 매끄러운 질감을 구현해 피부에 부드러움과 편안함을 제공한다. 또 실크나 양모 같은 동물성 섬유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피부에 부담이 적고 환경 친화적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11816237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베어 저지/우븐 패브릭/니트/립 니트     ©TIN뉴스</p></td></tr></tbody></table><p> </p><p>주요 아이템으로는 ▲베어 저지(면 58%:오보베일 39%:폴리우레탄 3%) ▲우븐 패브릭(65% 재활용 폴리에스터:35% 오보베일) ▲니트(레이온(오보베일) 89%:캐시미어 19%:나일론 1%)▲립 니트(캐시미어 30%:오보베일 레이온 70%) 등이다.</p><p> </p><p>2205년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행사장에서 세계 최초로 오보베일이 적용된 양말과 손수건이 세븐일레븐 매장을 통해 첫 출시됐다.</p><p> </p><p>그리고 6월 25~26일 양일 간 코엑스 본관 2층 더 플라츠에서 개최된 ‘2026 Seoul Premium Textile 수주상담회(이하 ‘SPT’)’에 참가해 오보베일 적용 원단을 선보이고, 세미나를 통해 오보베일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성준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Wed, 01 Jul 2026 17:05:00 +0900</pubDate>
	   <guid>https://tinnews.co.kr/31574</guid>
     </item> 
	  <item>
       <title><![CDATA[마뗑킴, ‘아이웨어 컬렉션 출시’]]></title>
       <link >https://tinnews.co.kr/3157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154058987.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마뗑킴이 브랜드 최초 아이웨어 컬렉션을 출시하며, 액세서리 사업 확대에 나섰다. 마뗑킴의 운영사 ㈜하고하우스(대표 홍정우)는 마뗑킴이 2026년 여름 아이웨어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브랜드가 아이웨어를 단독 컬렉션 형태로 선보이는 건 처음이다.</p><p> </p><p>최근 패션업계에서는 아이웨어가 단순한 계절성 액세서리를 넘어 브랜드 정체성을 보여주는 핵심 카테고리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K-패션 브랜드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면서 아이웨어를 비롯한 액세서리 사업을 강화하는 사례도 늘어나는 추세다.</p><p> </p><p>마뗑킴의 이번 아이웨어 컬렉션은 1990~2000년대 초반 빈티지 무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과도한 장식을 덜어내고 프레임의 균형과 비율을 강조한 미니멀한 디자인이 특징이다.</p><p> </p><p>제품은 ▲퍼플과 다크 브라운 렌즈를 적용한 ‘라운드 라인’ ▲투명한 프레임을 활용한 ‘소프트 스퀘어 라인’ ▲메탈 디테일과 볼드한 프레임을 강조한 ‘오벌 라인’ 등 총 3가지 라인으로 구성됐다. 모든 제품에는 UV400 자외선 차단 렌즈가 적용됐으며, 브랜드 시그니처 메탈 장식을 더해 디자인과 실용성을 함께 강화했다. </p><p> </p><p>마뗑킴은 이번 컬렉션을 시작으로 의류를 넘어 액세서리 카테고리를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제품은 7월 1일부터 공식 온라인몰과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된다.</p><hr /><p><span class="bold">젠틀몬스터, 패션·테크 경계 허문다</p><p><span class="bold">올가을 ‘인텔리전트 아이웨어’로 글로벌 시장 정조준</p><hr /><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45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224202261.jpg" alt="" width="45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글로벌 패션·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GENTLE MONSTER)가 구글, 삼성전자와 공동 개발한 차세대 ‘인텔리전트 아이웨어(Intelligent Eyewear)’가 올가을 출시를 앞두고 패션계와 테크계의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p><p> </p><p>젠틀몬스터는 기술과 감성의 융합이 핵심인 AI 글라스 시장에서 소비자가 진정으로 소유하고 싶어 하는 '패션 스마트 아이웨어'를 앞세워 패션과 테크 영역의 카테고리 확장을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p><p> </p><p>‘인텔리전트 아이웨어’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XR' 기반 AI 글라스로, 지난 19일(현지 시각) 열린 구글의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 '구글 I/O 2026'에서 처음으로 공개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삼성의 견고한 하드웨어 기술력과 구글의 혁신적인 OS 생태계가 결합한 만큼, 공개 전부터 글로벌 테크 업계의 높은 주목을 받아왔다.</p><p> </p><p>이번 협업에서 젠틀몬스터는 제품의 흥행을 좌우할 핵심 요소 중 하나인 '디자인'을 전담했다. 디바이스 내에 배터리와 칩셋을 탑재해야 하는 스마트 글래스의 특성상, 기술적 완성도를 유지하면서 일상적인 패션 아이웨어로서의 미학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것은 테크 업계의 오랜 과제였다.</p><p> </p><p>젠틀몬스터는 이러한 구조적 특징을 브랜드 특유의 대담하고 미학적인 스타일로 유연하게 소화해 내며, 'IT 기기'와 '패션 아이템' 사이의 명쾌한 해답을 제시했다.</p><p> </p><p>실제로 제품 디자인이 첫선을 보인 이후, 국내외 트렌드 세터들과 테크 전문 매체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의 유력 테크 전문 매체 '더 버지(The Verge)'는 젠틀몬스터가 선보인 디자인에 대해 “Y2K 감성이 돋보이는 타원형 디자인”이라 평가했다. 282만 구독자를 보유한 국내 테크 크리에이터 ‘잇섭’ 역시 “젠틀몬스터 특유의 패셔너블함이 느껴진다”며 디자인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p><p> </p><p>젠틀몬스터 관계자는 “젠틀몬스터가 추구하는 핵심 가치는 세련된 감각 속에 기존의 틀과 관습에 끊임없이 도전하는 ‘야성미(Wildness)’와 ‘우아함(Elegance)’의 공존”이라며, “이번 인텔리전트 아이웨어 역시 단순히 기술을 전달하는 도구를 넘어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영감과 독창적인 문화적 경험을 전달하는 매개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올가을 베일을 벗을 ‘인텔리전트 아이웨어’를 시작으로 패션계를 넘어 테크계까지 본격 공략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영민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Wed, 01 Jul 2026 16:52:00 +0900</pubDate>
	   <guid>https://tinnews.co.kr/31573</guid>
     </item> 
	  <item>
       <title><![CDATA[정우비나-건국대, ‘패션 인재 육성 맞손’]]></title>
       <link >https://tinnews.co.kr/3157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13729971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정우비나(대표 이복화)와 건국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학장 신지호)이 의류·패션산업 분야 인재 양성과 연구 협력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정우비나(대표 이복화)와 건국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학장 신지호)이 의류·패션산업 분야 인재 양성과 연구 협력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7월 1일 건국대학교 예술문화관 4층 교수회의실에서 의류·패션산업 교육 및 연구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교육과 연구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며, 공동 발전과 성과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력 내용은 ▲인재양성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인력·정보 교류 및 자문 협력 ▲교육·연구 및 기타 협력사업 추진 ▲상호 협의에 따른 협력 사항 등이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정우비나는 정우그룹의 글로벌 비즈니스를 담당하는 법인으로 월마트, 타겟, 콜스, 빅토리아 시크릿, 핑크, 갭 등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하며 성장해왔다. 매년 500개 이상의 신규 소재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기능성·친환경·스페셜티 원단 등 차별화된 소재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정우그룹(회장 오병철)은 1982년 한국에서 니팅 공장 설립을 시작으로 성장한 패브릭 전문 기업으로, 현재 한국·베트남·과테말라에 생산 거점을 운영하며, 글로벌 패션 브랜드를 대상으로 원단 개발과 생산을 진행하고 있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13908724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정우비나 이복화 대표(사진 우측)와 건국대학교 의상디자인학과 최선영 교수가 의류·패션산업 교육 및 연구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복화 대표는 “학교 발전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섬유와 패션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고 싶어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디자인을 하기 위해서는 소재에 대한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어 “학생들이 다양한 소재를 직접 만져보고 다뤄보면서 소재의 특성을 이해해야 좋은 디자이너로 성장할 수 있다”며 “학생들의 과제나 프로젝트에 필요한 원단을 제공하고, 시즌별로 필요한 소재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또한 이 대표는 현장 경험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공장 견학을 통해 원단 생산 과정뿐 아니라 염료와 염색, 케미칼 등 섬유산업 전반의 과정을 직접 경험하면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산업 현장에서 활동하는 세일즈 전문가들과 학생들이 편하게 소통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해 실제 비즈니스 과정과 현장의 이야기를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다.</p><p class="바탕글">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14336172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정우비나-건국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업무협약식에서 이복화 대표와 건국대학교 의상디자인학과 교수진이 향후 산학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 TIN뉴스</p></td></tr></tbody></table><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건국대학교 의상디자인학과 최선영 교수는 “후학 양성까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디자인 수업과 소재 관련 수업이 함께 운영되고 있는 만큼 학생들이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견학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이어 “수업만으로 전달하기 어려운 산업 현장의 경험을 직접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건국대 예술디자인대학은 디자인 분야에서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고, 학생들은 1학년부터 실기·이론·마케팅을 균형 있게 배우며 탄탄한 교육 과정을 통해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최 교수는 “정우비나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더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학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을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길 바란다”고 밝혔다.</p><p class="바탕글"> </p><p class="바탕글 right"><span class="bold">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p>]]></description>
       <pubDate>Wed, 01 Jul 2026 16:36:00 +0900</pubDate>
	   <guid>https://tinnews.co.kr/31572</guid>
     </item> 
	  <item>
       <title><![CDATA[‘2026 패션봉제 산업인 포상’ 공고]]></title>
       <link >https://tinnews.co.kr/3157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107523254.pn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style="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size-adjust: none; font-language-override: normal; font-kerning: auto; font-optical-sizing: auto; font-feature-settings: normal; font-variation-settings: normal; font-stretch: normal; font-size: 14px; line-height: 1.8; font-family: gulim, 굴림;"><br />국내 패션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제조 혁신 유공자 발굴’에 나선다. 한국패션협회(회장 성래은)는 6월 29일 ‘2026년도 패션봉제(제조) 산업인 포상’을 공고하고, 8월 21일(금) 오후 17시까지 ▲대표자▲종사자▲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신청 접수를 받는다.</p><p> </p><p>이번 포상은 산업통상부와 함께 패션 제조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제조 고도화와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포상함으로써 업계 전반의 혁신 의욕 고취와 성과 확산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p><p> </p><p>특히 올해는 ‘차세대 패션제조 혁신 부문(협회장 표창)’을 신설했다. 40세 미만 젊은 인재를 대상으로 미래 패션제조 산업을 이끌 핵심 주체를 조기에 발굴하고, 산업 내 세대 전환과 경쟁력 기반 강화를 위한 취지다.</p><p> </p><p>한편, 산업통상부 장관표창은 해당 분야에서 5년 이상 공적을 쌓은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업계 최고 수준의 명예로운 포상으로, 제조 산업 발전 기여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상징성을 지닌다. 시상은 12월 ‘대한민국패션대상’에서 진행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109117419.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span class="bold">산업통상부 장관표창 3명, 협회장 표창 6명 이하</p><p> </p><p>포상 규모는 산업통상부 장관표창 3명, 협회장 표창 3명, 차세대 패션제조 혁신 부문 협회장 표창 3명 이내로 구성된다. 수상자는 협회 포상심의위원회와 산업통상부, 행정안전부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p><p> </p><p>포상 대상은 패션봉제(제조) 기업(생산, 프로모션, 개발 등) 대표 및 임직원을 비롯해, 의류 생산·기술 교육기관, 연구기관, 유관기관 종사자 등 제조 산업 발전에 기여한 전 분야 관계자를 포함한다.</p><p> </p><p>포상 신청 및 세부 사항은 한국패션협회 홈페이지(www.koreafashion.org) 공지사항(게재번호 3488)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마감은 2026년 8월 21일(금) 17시까지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영민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Wed, 01 Jul 2026 14:06:00 +0900</pubDate>
	   <guid>https://tinnews.co.kr/31571</guid>
     </item> 
	  <item>
       <title><![CDATA[KTDI, “K-지속가능 섬유 미래 연다”]]></title>
       <link >https://tinnews.co.kr/3157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157257886.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한국섬유개발연구원(KTDI·원장 김성만)은 6월 24일 ‘글로벌우수기업연구소육성(GATC) 사업’ 기술교류회를 개최하고, 지속가능 섬유소재 분야의 글로벌 공동연구개발에 본격 착수했다.</p><p> </p><p>이번 기술교류회는 글로벌 환경규제 강화와 지속가능소재 전환 요구에 대응해, 국내외 참여기관이 글로벌 공동연구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p><p> </p><p>‘글로벌우수기업연구소육성(GATC) 사업’은 국내 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공동연구 활성화를 지원하는 산업통상부 연구개발 사업이다. 이번 과제는 ㈜보광아이엔티를 주관기관으로, 한국섬유개발연구원, 다이텍연구원,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학교(NC State University) 산하 The Nonwovens Institute(NWI), CJ Biomaterials(CJ제일제당의 미국 소재 PHA 바이오소재 사업부문) 등이 참여하는 산학연 협력 프로젝트로 추진된다.</p><p> </p><p>특히 이번 사업에는 세계 최대 부직포 연구기관인 NC State NWI를 이끌어 온 Behnam Pourdeyhimi 교수를 비롯해, 섬유공학 분야의 주요 글로벌 전문가들로 구성된 해외 전문 그룹이 참여한다. 이들은 단순한 기술 교류를 넘어, 지속가능 섬유소재와 디지털 제조기술 분야의 최신 연구 흐름을 국내 연구개발 및 산업 현장과 연계하고, 글로벌 공동연구의 방향성과 기술 완성도를 높이는 핵심 축으로 활약할 예정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157376611.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이번 협력의 핵심은 해외 연구진이 축적해 온 부직포·섬유공학 분야의 연구 경험과 친환경·바이오 기반 소재 기술, 디지털 제조 혁신 역량을 국내 참여기관의 연구 인프라 및 산업화 기반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데 있다. 이를 통해 차세대 Plastic-Free 지향 섬유소재 개발을 가속화하고, 소재 설계부터 시제품 제작, 성능평가, 사업화로 이어지는 신제품 개발 과정을 효율화한다는 구상이다.</p><p> </p><p>이날 기술교류회에서는 참여기관별 보유 기술과 연구역량을 공유하고, 지속가능 섬유소재와 디지털 제조기술 분야의 공동연구 추진 방안이 논의됐다. 이어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의 연구시설과 ㈜보광아이엔티의 생산현장 투어가 진행되어 향후 연구개발 결과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함께 점검했다.</p><p> </p><p>김성만 한국섬유개발연구원장은 “이번 GATC 사업은 국내 섬유기업의 제조 역량과 연구기관의 기술 인프라, 해외 우수 연구기관의 전문성을 연결하는 글로벌 산학연 협력 모델”이라며 “참여기관 간 긴밀한 공동연구를 통해 지속가능소재와 디지털 제조기술 기반의 차세대 섬유소재 개발을 본격화하고, 국내 섬유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p><p> </p><hr /><p><span class="bold">미래 전장 잇는 국방섬유의 확장</p><p><span class="bold">KTDI, 국방산업발전대전서 국방섬유 융합기술·참여사 협력개발 제품 선봬</p><p><span class="bold">미래 무기체계<span style="color: #333333; font-family: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font-size: 16px; font-weight: 400;">·전력지원체계 적용 가능한 첨단 섬유기술·국방소재 국산화 성과 소개</p><hr /><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158279411.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한국섬유개발연구원(KTDI·원장 김성만)은 6월 9일~11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InLEX KOREA 2026)’에 참가해 방호·위장·스마트섬유·무인체계 분야의 국방섬유 융합기술과 참여기업 협력개발 제품을 선보였다.</p><p> </p><p>이번 전시회 참가 목적은 미래 무기체계 및 전력지원체계에 적용 가능한 첨단 섬유기술과 국방소재 국산화 성과를 소개하는 데 있었다. 기업과 공동으로 추진해 온 국방섬유 연구개발 및 기술지원 성과를 바탕으로, 소재 설계부터 시제품 제작·성능평가·사업화 연계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협력 성과를 함께 선보였다.</p><p> </p><p>특히 기존 초고분자량 폴리에틸렌(UHMWPE) 소재의 원가 부담을 낮출 수 있는 대안으로 메탈로센 고밀도 폴리에틸렌(m-HDPE) 기반 방호소재의 적용 가능성을 소개하고, 방호성능과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차세대 국방 방호기술 개발 방향을 제시해 군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p><p> </p><p>개인 방호체계용 소재 기술에 더해, 착용형 장비에 적용 가능한 스마트섬유 기술을 소개했다. 형상기억합금(Shape Memory Alloy) 기반 스마트섬유는 형상기억 특성을 활용해 근육의 수축 원리를 구현한 섬유 형태의 구동기 기술로, 향후 군복과 착용형 장비, 근력 보조 장치 등 웨어러블 분야에 적용 가능한 기반 기술이다.</p><p> </p><p>이와 함께 피위장체(위장 대상)에서 발생하는 열과 태양복사 등 외부 환경요인을 함께 고려한 다파장 위장소재 기술도 소개했다. 해당 기술은 가시광선 및 적외선 영역에서의 위장 특성을 반영한 소재·구조 설계와 이동형 위장패널 적용 가능성 검토를 중심으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158468084.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참여기업들도 외골격 웨어러블 로봇, 실리카 에어로겔 기반 기능성 원단, 난연 전투복, 군 피복류, 직물형 무인기 및 하이브리드 eVTOL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과 제품을 전시하며 국방, 재난 대응 및 산업안전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p><p> </p><p>김성만 원장은 “국방섬유는 피복을 넘어 방호·위장·스마트섬유·무인체계 등 다양한 국방 분야와 연결되는 기반 기술”이라며 “연구원은 국내 기업과의 공동연구 및 기술지원을 통해 국방소재의 기술자립 기반을 넓히고, 소재·부품·완제품을 잇는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상현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Wed, 01 Jul 2026 13:54:00 +0900</pubDate>
	   <guid>https://tinnews.co.kr/31570</guid>
     </item> 
	  <item>
       <title><![CDATA[K-컬쳐, 섬유·뷰티 수출 이끌다]]></title>
       <link >https://tinnews.co.kr/31569</link>
       <description><![CDATA[<p>산업통상부의 ‘2026년 6월 및 상반기 수출입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6월 수출 사상 첫 1,000억 달러를 상회했다. 이는 전 세계에서 4번째다. 전년 동월대비 70.9% 증가한 1,022억5,000만 달러, 수입은 30.1% 증가한 661억 달러로 361억5,000만 달러 무역흑자를 기록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136364583.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20대 주력 수출 품목인 섬유 6월 수출액은 9억7,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대비 11.6% 증가했다. 재고 보충을 위한 소재 수출물량이 상승한데다 여름철 K-패션 수요 증가에 따른 완제품 수출이 늘어나며, 수출은 플러스로 전환했다. 특히 6월 1일~25일 기준 주요 국가별 수출은 ▲아세안(2억5,000만 달러) 전년 동기대비 9.9% ▲중국(1억3,000만 달러) 11.6% ▲미국(1억2,000만 달러) 13.4% 각각 증가했다.</p><p> </p><p>20대 주력 수출품목에 포함된 화장품의 경우 13억4,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대비 42.5% 급증하며, 역대 순위 1위를 기록했다. 화장품 수출액은 1~6월까지 2월(9억1,000만 달러)을 제외하곤 10억 달러 이상을 기록했다. K-뷰티의 글로벌 인지도 확산에 따라 미국, 중국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수출 호조세를 보였다. 특히 기초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가 수출을 주도했다.</p><p> </p><p>6월 1일~25일 기준 주요 국가별 수출은 ▲미국(2억5,000만 달러) 51.7% ▲EU(1억6,000만 달러) 78.9%▲중국(1억5,000만 달러) 26.6% 각각 급증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136546929.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이어 1~6월까지 누계 수출액의 경우 섬유는 53억7,600만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1.2% 소폭 증가했다.  섬유의 경우 1.2% 증가한 가운데 K-패션 선호도 확대로 완제품을 중심으로 수출이 소폭 증가했다. 이 기간 주요 국가별 수출은 ▲아세안(16억 달러) 3.4% ▲중국(9억4,000만 달러) 17% ▲미국(6억8,000만 달러) 2% 각각 증가했다.</p><p> </p><p>화장품은 1~6월까지 누계 수출액 69억9,700만 달러로, 27.2% 급증하며, 역대 순위 1위를 기록했다. K-뷰티 브랜드에 대한 글로벌 수요 확대로 전년 상반기 대비 두 자릿수 증가, 상반기 중 1위 실적을 달성했다. 1월~6월 25일 기준 주요 국가별 수출은 ▲미국(14억1,000만 달러) 41% ▲중국(9억8,000만 달러) 7.2% ▲EU(9억 달러) 76.3% 급증했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성준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Wed, 01 Jul 2026 13:32:00 +0900</pubDate>
	   <guid>https://tinnews.co.kr/31569</guid>
     </item> 
	  <item>
       <title><![CDATA[베트남 노조, “최저임금 9.8% 인상” 제안]]></title>
       <link >https://tinnews.co.kr/3156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143197130.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베트남 전국임금위원회(Vietnam’s National Wage Council)는 6월 23일 첫 회의를 열고 2027년 지역별 최저임금 조정 방안을 논의했다. 베트남 노동총연맹은 최대 9.85 임금 인상을 골자로 한 두 가지 안을 제시했다.</p><p> </p><p>베트남 매체 VnEconomy 보도에 따르면 첫 번째 안은 지역별 최저임금을 월 35만 동~52만 동(13.31~19.77달러) 사이로, 2026년 대비 평균 9.8% 인상된 수준이다. 두 번째 안은 월 31만5,000동~45만 동(11.98~17.11달러) 사이로, 평균 8.5% 인상된 수준이다.</p><p> </p><p>베트남 노동총연맹(Vietnam General Confederation of Labour)에 따르면 이러한 임금 조정안은 근로자들의 기본적인 생활수준을 더욱 보장하기 위한 것이며, 권고안은 국내 총생산(GDP) 성장률, 소비자물가지수(CPI), 노동생산성 그리고 기업운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포함한 주요 경제 지표를 바탕으로 수립됐다.</p><p> </p><p>또 2025년 베트남의 경제 성장률과 기타 영향 요인들을 고려할 때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된 지역별 최저임금 7.2% 인상은 실제 생활비 부담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완만한 수준이라고 주장했다.</p><p> </p><p>7.2% 인상은 고용주와 근로자 모두의 이익 균형을 맞추면서 최저 생활수준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평가를 받았던 것과 대치된다.</p><p> </p><p>베트남의 최저임금은 정상적인 근무 조건에서 가장 단순한 업무를 수행하는 근로자에게 지급되는 법정 최저임금이다. 이는 국가의 사회·경제적 발전 상황을 반영하면서 직원과 그 가족의 최소한의 생활수준을 보장하도록 설계됐다.</p><p> </p><p><span class="bold">韓 노동 vs 경영계, 내년 최저임금 옥신각신</p><p><span class="bold">6월 30일 전원회의서 두 차례 수정안 제출</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146201709.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한편 우리나라의 2027년 최저임금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p><p>6월 23일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에서 노사 최초 요구안이 공개된 이후 30일 제10차 전원회의가 열렸다. 노동계는 2026년 대비(1만320원) 16.3% 인상된 시급 1만2,000원을 제시했다. 월 환산 시(209시간) 약 250만8,000원이다. 반면 경영계는 동결(2026년 유지)을 제시해 격차가 크다.</p><p> </p><p>노동계는 최근 물가상승률(평균 2.66%)보다 최저임금 인상률이 낮아 실질임금이 줄었다는 점을 근거로 인상을 주장하고 있다. 반면 경영계는 경기 둔화와 소상공인자영업자 부담을 이유로 동결 또는 최소 인상안을 내세우고 있다. </p><p> </p><p>30일 전원회의에서는 당초 노사가 제시했던 인상안이 1,2차에 걸친 수정안에 최종 제출됐다. 1차 수정안에서는 노동계는 30원을 내려 시급 1만1,970원, 경영계는 20원을 올려 1만340원이었다. 이어 2차 수정안에서 노동계는 1차 수정안보다 70원 내린 1만1,900원, 경영계는 20원을 올려 1만360원이다.</p><p> </p><p>6월 29일 최종 시한을 넘긴 상황.</p><p>최저임금은 통상 7월 중 협상의결을 거쳐 확정되며, 확정 후 고용노동부 장관은 늦어도 8월 5일까지 고시해야 한다. </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성준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Wed, 01 Jul 2026 12:42:00 +0900</pubDate>
	   <guid>https://tinnews.co.kr/31568</guid>
     </item> 
	  <item>
       <title><![CDATA[AI 시대의 진짜 한복을 묻다]]></title>
       <link >https://tinnews.co.kr/3156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15127191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K-전통한복진흥원 임현주 이사장(왼쪽)과 김영희 원장.   © TIN뉴스</p></td></tr></tbody></table><p><br />인공지능(AI)이 그려낸 한복은 과연 ‘진짜 한복’일까?</p><p>이 물음에 정면으로 답하겠다는 연구·문화기관이 서울 송파에서 닻을 올렸다. 사단법인 K-전통한복진흥원(이하 ‘진흥원’)은 6월 29일 오전 11시 서울시 송파구 우나보체보컬로지 랩에 개원 준비 킥오프 미팅을 갖고 조직의 미션과 초기 사업 방향을 확정했다. 이날 미팅에는 진흥원 설립을 이끄는 김영희 원장과 임현주 이사장이 참석했다.</p><p> </p><p>진흥원이 내건 과제는 분명하다.</p><p>한복을 데이터로 정확히 기록하고, 인공지능이 그 기록을 토대로 한복을 제대로 재현하도록 만드는 일이다. 단순히 이미지를 쌓는데 그치지 않고, 한복이 지켜야 할 색·형태·구성의 규범을 기계가 이해할 수 있는 지식 구조(Ontology)로 옮겨 AI에 ‘문화적 제약’을 부여하겠다는 구상이다.</p><p> </p><p>이는 시의성이 짙은 과제다.</p><p>생성형 AI가 콘텐츠 산업 전반으로 빠르게 번지는 가운데 한복은 잠재 공간 속에서 기모노·한푸와 형태가 뒤섞여 표현되는 일이 잦기 때문이다. 진흥원은 이러한 왜곡을 바로잡고자 한복 지식을 그래프 형태로 구축할 계획이며, 그래프의 명칭(가칭 ‘KoHanOnt’)은 현재 확정 작업을 진행 중이다.</p><p> </p><p>구축되는 지식 그래프는 국제 문화유산 표준인 ‘CIDOC-CRM’과 게티 미술·건축 용어집(Getty AAT)에 정렬돼, 국내외 기관이 호환·활용할 수 있는 개방형 자원으로 발전한다. 진흥원은 이러한 방향을 考(고증)·系(체계)·橋(가교)·流(확산)의 4개 가치로 정리하고, ‘AI로 빛나는 우리의 전통, 세계를 잇는 한복’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p><p> </p><p>진흥원의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 두 사람의 이력은 진흥원이 표방하는 ‘공학과 미학의 결합’을 그대로 보여준다. 김영희 원장은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정보기술 교육 25년 경력의 AI 리터러시 교육자이자 저술가로, 복식 온톨로지와 문화 진정성을 잇는 연구를 이어 왔다. 김 원장은 부크크(Bookk)를 통해 파이썬과 AI 교육 분야의 다수 저서를 출간하기도 했다. 단독 저서 「온톨로지로 읽는 조선의 빛깔」(2026)에서는 전통의 색채를 데이터로 풀어냈고, 임현주 이사장과 함께 「한국전통미감, AI에게 말걸기」(부크크, 2026)를 공저로 펴내며 전통미감과 인공지능의 대화를 모색해 왔다.</p><p> </p><p>임현주 이사장은 가천대학교에서 복식사로 박사 학위를 받은 전문가로, 박물관 큐레이터로 활동하며 출토 복식과 유물 고증에 천착해 왔다. 단독 저서 「AI와 한복」(2025, 커뮤니케이션북스)을 통해 전통 복식과 인공지능의 접점을 일찍이 짚어내, '패션 산업의 고고학자'로 불린다.</p><p> </p><p>김영희 원장은 “한복은 한국을 상징하는 핵심 시각 표상이지만, 생성형 AI가 만들어내는 한복 이미지의 정확도는 아직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며 “한복의 구성 요소를 기계가 읽을 수 있는 지식으로 구조화해, 기술과 전통이 충돌하지 않고 함께 가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p><p> </p><p>임현주 이사장은 “유물과 문헌에만 남아 있던 복식의 결을 데이터로 옮겨, 박물관의 자료가 AI 시대의 표준이 되도록 하겠다”며 “복식사와 공학이 한 테이블에 앉는 첫걸음을 오늘 뗐다”고 말했다.</p><p> </p><p>진흥원은 이날 공유한 비전의 학술적 근거를 7월 4일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에서 열리는 ‘2026년도 미래융합통섭학회 하계 세미나’에서 처음으로 공개한다. 김영희 원장은 생성형 AI 한복 이미지의 문화적 진정성과 K-콘텐츠 소프트파워를 다룬 연구를 발표하며, 진흥원의 온톨로지 구축 로드맵을 학계에 제안할 예정이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성준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Wed, 01 Jul 2026 10:4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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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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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올리비아로렌, ‘AI 여름 화보 공모전’]]></title>
       <link >https://tinnews.co.kr/3156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0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123413352.jpg" alt="" width="500"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패션&amp;라이프스타일 기업 OVLR(오뷔엘알·대표 박이라)의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이 국내 여성복 업계 최초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고객 참여형 프로젝트 ‘올리비아로렌 AI 여름 화보 공모전’을 개최한다.</p><p> </p><p>최근 패션업계에서 생성형 AI를 접목한 콘텐츠 제작이 활발해지면서 AI가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의 새로운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AI 기반의 다양한 비주얼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의 감성과 메시지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려는 시도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올리비아로렌은 여기서 한 단계 나아가 고객이 브랜드 콘텐츠 제작에 직접 참여하는 프로젝트를 기획했다.</p><p> </p><p>이번 공모전은 국내 제도권 여성복 브랜드 최초로 생성형 AI를 활용해 브랜드와 고객이 함께 새로운 비주얼을 만들어가는 쌍방향 소통 사례다. 브랜드가 일방적으로 패션 화보를 제작해 공개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이 직접 크리에이터로 참여해 브랜드와 제품을 재해석한 비주얼 콘텐츠를 창조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AI 기술을 단순한 제작 도구가 아닌 고객의 상상력과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연결하는 창작 플랫폼으로 활용하겠다는 전략이다.</p><p> </p><p>해당 공모전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올리비아로렌 제품을 소재로 한 여름 화보 이미지 또는 숏폼 영상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제품 구매와 소비를 넘어 고객이 자신만의 시각으로 브랜드 고유의 무드를 표현하고, 콘텐츠 생산자로서 브랜드 가치를 함께 확장해 나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p><p> </p><p>공모 주제는 ‘올리비아로렌과 함께하는 여름, 당신이 빛나는 순간(Stunning Moment)’이다. 도심과 휴양지를 아우르는 ‘시티 바캉스’, 에너제틱한 ‘서머 액티브 라이프’, 이국적인 해변의 ‘리조트 룩’ 등 여름의 다양한 장면을 AI 화보로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참여자는 올리비아로렌 공식 온라인몰의 여름 아이템을 활용해 브랜드 특유의 우아한 감성과 감도 높은 스타일을 창의적으로 재해석하면 된다.</p><p> </p><p>공모 부문은 ▲AI 이미지 ▲AI 영상 두 가지로, 생성형 AI로 제작한 화보 이미지 또는 15초 이상 60초 이내의 숏폼 영상을 개인 SNS에 업로드한 뒤 해당 게시물의 URL을 온라인 접수 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7월 1일~15일까지이며, 심사는 주제 적합성, 창의성, 완성도, 활용성, 브랜드 이해도 등을 기준으로 진행된다.</p><p> </p><p>선정작은 올리비아로렌 공식 SNS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해 소개되며, 우수작에는 상금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오는 7월 30일 OVLR 자사몰과 SNS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124271294.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OVLR 올리비아로렌 관계자는 “이번 ‘AI 여름 화보 공모전’은 고객이 브랜드 콘텐츠의 창작자로 참여해 새로운 비주얼을 만들어가는 프로젝트로, 국내 제도권 여성복 브랜드 최초의 ‘쌍방향 AI 소통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트렌드와 AI 등 디지털 혁신에 발맞춰 다양한 고객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브랜드 경험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p><p> </p><p>한편, 올리비아로렌은 우아함과 트렌디함이 공존하는 에이지리스 여성복 브랜드로서 편안한 착용감과 완성도 높은 실루엣의 데일리웨어를 제안하고 있다. 최근에는 AI 기반 콘텐츠, 셀럽 및 인플루언서 협업, 고객 참여형 캠페인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중이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영민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Wed, 01 Jul 2026 10:2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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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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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FITI, ‘2026 부산오토매뉴팩’ 참가 ]]></title>
       <link >https://tinnews.co.kr/3156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117572924.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FITI시험연구원(원장 윤주경·이하 ‘FITI’)은 7월 1일~3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2026 부산오토매뉴팩(AUTOMANUFAC BUSAN 2026)’에 참가해 영남권 모빌리티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들을 위한 맞춤형 기술지원에 나선다.</p><p> </p><p>올해 부산모빌리티쇼와 동시 개최하는 ‘2026 부산오토매뉴팩’은 자동차 및 다종 유·무인 이동체의 소부장부터 신기술 트렌드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모빌리티 전문 전시회다. 동 기간 벡스코에서는 부산로봇엑스포와 빅테크쇼도 함께 열려 모빌리티 융복합 기술의 각축장이 될 전망이다.</p><p> </p><p>이번 전시를 통해 FITI는 영남권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성장을 견인할 시험인증 인프라와 소부장 기술지원 서비스를 소개한다. </p><p> </p><p>FITI는 현재 대구, 부산, 울산, 김해 등 영남권 주요 산업단지에 시험인증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김해시험인증센터는 자동차, 기계, 소재·부품 등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해 시험평가·검사·인증·기술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영남권 모빌리티 시험인증 거점으로 모빌리티, 전기·전자 분야 기업의 제품 개발과 품질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p><p> </p><p>전시 부스에서는 모빌리티 분야를 전장부품, 의장소재, 전동화부품 등으로 세분화해 최신 시험평가 장비와 핵심 품목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융합혁신지원단 ▲신뢰성기반활용지원 ▲양산성능평가지원 ▲경남연구개발장비공동활용지원 등 중소·중견기업들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정부 및 지자체 연계 기술지원사업을 중점적으로 안내한다.</p><p> </p><p>또한 현장 부스를 찾는 모빌리티 기업들을 대상으로 ‘1:1 기술 상담 및 컨설팅’을 상시 운영한다. 기업별 상황에 맞는 최적의 지원 사업 추천부터 신청 방법, 인프라 연계 활용 방안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p><p> </p><p>FITI는 융합혁신지원단 기초소재 분과 대표공공연구기관, 신뢰성기반활용지원사업 섬유 분야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서 모빌리티 분야와 연계해 소부장 기업의 기술 경쟁력 확보 및 자립화, 공급망 안정 등을 지원하고 있다. 양산성능평가지원사업에도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해 다양한 자동차 소재·부품의 사업화를 돕는 성능 검증을 수행하고 있다.</p><p> </p><p>윤주경 FITI 원장은 “급변하는 미래 모빌리티 패러다임 속에서 지역 소부장 기업들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신속하고 정확한 고도화된 시험인증 인프라가 필요하다”며, “김해시험인증센터 등 영남권 모빌리티 시험인증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 대응을 위한 기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상현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Wed, 01 Jul 2026 10:1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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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2026 서울패션허브 브랜드 위크 팝업’]]></title>
       <link >https://tinnews.co.kr/3156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0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112394510.jpg" alt="" width="500"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서울패션허브가 7월 4일(토)과 5일(일) 양일 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어울림광장에서 ‘2026 서울패션허브 브랜드 위크’ 여름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행사는 양일 모두 오전 11시~오후 7시까지 진행된다.</p><p> </p><p>이번 행사는 지난 5월 정기 팝업에 이은 시즌 팝업으로, 동대문 기반 K-패션 브랜드를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에게 선보이고, 브랜드의 온·오프라인 판로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7월 팝업 테마는 ‘2026 SUMMER MARKET’로, 여름 시즌 아이템과 브랜드 대표 상품을 한자리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는 B2C 판매형 마켓으로 꾸며진다.</p><p> </p><p>동대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디자이너 브랜드와 도매 브랜드 총 20개사가 참여한다. 참여 브랜드는 ▲콕(COC) ▲수팩(SUPAIK) ▲프레노(FLENO) ▲키모우이(KIMOUI) ▲진호쇼우(JINHO SHOU) ▲시온드(SEEOND) ▲룬케이브(LUNECAVE) ▲르이엘(LE YIEL) ▲베터카인드(BETTERKIND) ▲아더월들리(OTHER-WORLDLY) ▲키셰리헤(KICHELEEHE) ▲더염(THE YEOM) ▲페이크케미컬클럽(FAKE CHEMICAL CLUB) ▲토새(TOSE) ▲딜레탕티즘(DILETTANTISM) ▲럭스헤븐(LUXHEAVEN) ▲레이디에이트(RADIATE) ▲리버티(LIBERTY) ▲미쉘리2(HELLO MICHELLE) ▲크라네(CRANAE) 등이다.</p><p> </p><p>방문객들은 각 브랜드 부스에서 2026년 여름 시즌 신상품과 브랜드별 주요 제품을 직접 착용해보고 구매할 수 있다. 서울패션허브는 DDP 어울림광장의 개방형 공간을 활용해 브랜드 판매 부스를 배치하고, 관람과 구매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동선을 구성할 계획이다.</p><p> </p><p>행사 기간 방문객과 구매 고객을 위한 참여형 이벤트도 운영된다.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또는 QR 인증을 완료한 방문객에게는 룰렛 이벤트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구매 고객에게는 영수증·결제내역 확인 후 참여 가능한 ‘추억의 뽑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필수 해시태그(#서울패션허브 #서울패션허브팝업 #2026SUMMERMARKET)를 활용한 SNS 방문 인증 이벤트를 통해 현장 참여와 온라인 홍보 확산을 함께 유도할 계획이다.</p><p> </p><p>서울패션허브 관계자는 “이번 7월 팝업은 여름 시즌을 맞아 동대문 기반 K-패션 브랜드의 상품성과 현장 판매 경쟁력을 직접 보여주는 자리”라며 “DDP를 찾는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이 동대문 패션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하고, 참여 브랜드에는 실질적인 판매와 홍보 기회가 되도록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p><p> </p><p>‘2026 서울패션허브 브랜드 위크’는 7월 팝업 이후에도 9월과 10월에 시즌별 테마에 맞춰 DDP 어울림광장에서 이어진다. 자세한 행사 정보와 참여 브랜드 안내는 서울패션허브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p><p> </p><p>한편, 서울패션허브는 서울시 패션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유망 패션 브랜드를 발굴·육성하고 있으며, 입주 공간 제공, 맞춤형 컨설팅, 시제품 개발, 온·오프라인 판로 개척, 국내외 지식재산권 출원 및 침해 대응 등 브랜드 성장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p><p> </p><p><span class="bold" style="color: #0000ff;">[행사 개요]</p><p><span style="color: #0000ff;">· 행사명: 2026 서울패션허브 브랜드 위크 (부제: 2026 SUMMER MARKET)</p><p><span style="color: #0000ff;">· 일시: 2026년 7월 4일(토) ~ 5일(일), 11:00~19:00</p><p><span style="color: #0000ff;">· 장소: DDP 어울림광장</p><p><span style="color: #0000ff;">· 대상: DDP·동대문 방문 국내외 관광객 및 패션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p><p><span style="color: #0000ff;">· 참여 규모: 동대문 기반 디자이너·도매 브랜드 20개사</p><p><span style="color: #0000ff;">· 주최·주관: 서울패션허브</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영민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Wed, 01 Jul 2026 10:0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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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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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패션그룹형지, 고창에 ‘R&D센터 건립’ 추진]]></title>
       <link >https://tinnews.co.kr/3156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www.tinnews.co.kr/imgdata/tinnews_co_kr/202607/2026070151485924.jpg" alt="" width="578" border="0" /></div></td></tr></tbody></table><p><br />패션그룹형지㈜(회장 최병오)가 전북 고창에 6600㎡ 규모 R&amp;D센터를 짓는 등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에 동참한다. 패션그룹형지는 앞서 6월 29일 정부가 발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의 핵심 축인 ‘피지컬 AI 및 AI 데이터센터’ 구상에 발맞춰 의류 봉제 로보틱스 실증 및 R&amp;D센터를 건립, 선보일 계획이다.</p><p> </p><p>해당 부지는 최병오 회장의 소유로,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흥덕면 183-1번지 삼성전자 스마트 허브단지 인근의 6,600㎡(약 2000평) 규모 땅이다.  이 부지에는 봉제·재단 자동화를 다루는 피지컬AI 실증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단순 봉제공장이 아니라 부드러운 원단을 다루는 로봇 핸들링·비전 인식·자동 재단을 연구하고 파일럿 라인으로 이를 검증하는 핵심 거점으로 키울 예정이다.  </p><p> </p><p>참고로  ‘삼성전자 고창 스마트허브단지’는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고수면 고창신활력산업단지에 조성 중인 삼성전자의 남부권 핵심 물류 거점이다. 3,500억 원을 투자해 축구장 25개 규모(약 18만㎡)로 지어지며, 2027년 완공 및 2028년 가동이 목표다.</p><p> </p><p>패션그룹형지는 R&amp;D센터뿐 아니라 파일럿 라인, 쇼케이스 조합 등 섬유산업에 기여할 수 있는 요충지로 만들 계획이다. 특히 R&amp;D센터는 그룹사인 ㈜형지엘리트, ㈜형지글로벌 등 계열사의 사업 고도화를 위해서도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p><p> </p><p>페션그룹형지는 피지컬 AI실증센터의 성공적인 운영을 통해 산업의 미래발전에 기여하고, 향후 정부 사업과도 연계해 반도체 기업들과도 다양한 협업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p> </p><p class="right"><span class="bold">김성준 기자 <a href="mailto:tinnews@tinnews.co.kr">tinnews@tinnews.co.kr</a></p>]]></description>
       <pubDate>Wed, 01 Jul 2026 01: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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