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벨이 캠핑시장 공략에 나섰다.
몽벨은 캠핑 시즌을 맞아, 스탠드 해먹과 헥사타프를 출시했다.
또 스탠드 해먹은 캠핑 초보들도 사용이 용하다하는 것이 큰 특징이다. 지지대를 펼쳐 연결 고리에 해먹을 걸기만 하면 설치가 끝나 처음 사용하는 초보자도 간단히 설치할 수 있다. 특히, 탈착 가능한 모기장으로 휴식부터 여름철 숙박까지 다양한 용도로 사용 가능해, 캐링백에 휴대하기도 간편하다. 폴리에스테르와 강철 폴을 사용해 150kg의 무게까지 견딜 수 있으며, 2.6m의 길이로 체구가 큰 성인 남자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방수 그늘막인 ‘헥사타프’는 강풍이나, 갑자기 내리는 폭우에 대비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헥사타프’는 6각 형태로 설치가 쉽고, 자외선 차단 기능을 통해 텐트 온도를 적절하게 유지시켜 준다. 또 바베큐, 꼬치구이 등 캠핑 조리를 위한 공간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다. 윤경원 기자 kwyune@tinnews.co.kr <저작권자 ⓒ TI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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