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ITI, ‘반려동물산업 전문연구기관’ 도약

11월 18~20일 국내 최대 반려동물산업 전시회(MEGAZOO)) 참여
소비자 대상 반려동물산업 관련 개선점 및 피해사례 등 현장조사 진행 및 업무 홍보

TIN뉴스 | 기사입력 2022/11/21 [09:41]

 

KOTITI시험연구원(원장 이상락)은 11월 18일~20일까지 3일간, 킨텍스(일산), 제1전시장(Y-15)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반려동물산업 전문 전시회인 ‘메가주 박람회(K PET FAIR)’에 참여한다. 관련 산업의 연구기관이 부재한 상황에서 국내 시험연구기관으로서는 처음이다.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전시회기간 3일 동안 전시장을 방문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반려동물용품서비스 피해사례, 품질기준 관리가 시급한 품목 등 의견을 담고자 현장조사를 진행했다. 

 

아울러 KOTITI시험연구원이 준비해온 반려동물산업 정책 연구업무, 기술개발 및 안전인증업무 등 반려동물산업 전문연구기관으로써의 역할 등을 업계에 소개하는 데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2019년부터 한국애견협회와 협업 중인 반려동물용품에 대한 안전인증제품도 홍보했다.

 

KOTITI시험연구원은 품목별 품질기준 가이드에 한국애견협회가 지원하는 글로벌 애견협회 제품 안전 기준을 더해 ‘펫세이프티’(PS, Pet Safety) 인증은 물론 아르르-KOTITI-한국애견협회 통합 품질인증마크인 ‘ACS’(Arrr Certification System)를 발행하고 있다.

 

 

또한 올해 7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3년간 산업통상자원부 표준기술력향상사업 일환으로 김숙래 단장을 중심으로 반려동물 용품 및 서비스 산업의 표준화기반구축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선진화된 국가표준체계의 확립과 독자적 표준화 역량강화를 위해 국제표준화와 연계된 표준기술개발, 표준인력양성, 표준이행 및 활용능력제도 등 국가표준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한 사업이다. 본 과제를 통하여 반려동물 용품 및 서비스 산업의 중장기 표준화 전략을 수립하고 관련 산업의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최종목표이다.

 

이를 위해 연말까지 관련 전문가 20명 내외로 구성된 산·학·연·관 전문가 협의회(반려동물연관산업발전협의회(가칭))를 구성하고 내년에는 산업분류체계 및 표준목록(100대)를 확정, 반려동물용품 및 서비스 산업 중장기 표준화로드맵을 발표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메가주(케이펫페어) 전시회의 참여를 계기로 관련 전문가, 업계 및 수요자(참관객)과의 긴밀한 교류를 통하여 보다 현장감 있는 정보와 관련 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본 전시회의 주관사인 ㈜메쎄이상과도 긴밀한 업무협력을 통하여 부스전시, 관련 정책세미나 등 계속적으로 콜라보할 계획이다.

 

한편, 코티티시험연구원 이상락 원장은 “1,500만 반려인 시대에 관련 용품 및 서비스의 요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므로 국가적인 대처방안이 나와야 한다. 산업분류체계 및 품질(안전)관리체계의 마련이 신속하게 진행되어야 한다”고 했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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