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마크 프라이즈 2023, 파이널리스트 발표

지속가능한 천연섬유 메리노 울 잠재력 홍보 및 신진디자이너 발굴
국내 디자이너 이재형 ‘막시제이(MAXXIJ)’ 파이널 8명 명단 올라
한화로 약 5천4백만 원 지원과 울마크 프라이즈의 멘토링 등 지원

TIN뉴스 | 기사입력 2022/11/23 [16:13]

▲ 울마크 프라이즈 2023, 파이널리스트  © TIN뉴스

 

울마크 컴퍼니가 주관하는 글로벌 패션 어워즈 ‘2023 울마크 프라이즈(International Woolmark Prize / IWP)’ 파이널에 오른 8명의 명단이 발표됐다.

 

2023 울마크 프라이즈 최종 결선에는 ▲A. ROEGE HOVE(덴마크) ▲Bluemarble(프랑스) ▲Lagos Space Programme(나이지리아) ▲MARCO RAMBALDI(이탈리아) ▲MAXXIJ(한국) ▲Paolina Russo(영국) ▲RHUDE(미국) ▲ROBYN LYNCH(아일랜드)가 이름을 올렸다.

 

올해 주제는 ‘다이알로그(Dialogue)’로 창조의 과정에서 중요한 요소이자 다음 세대에게 보내는 편지라는 의미를 가진다. 또한 보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공동으로 구상하기 위한 대화를 시작하고 선도적인 디자인 인재와 패션계를 연결하려는 울마크 컴퍼니의 사명을 반영한다.

 

울마크 컴퍼니의 존 로버츠 매니징 디렉터는 “이번 파이널에 오른 8명의 디자이너들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패션을 제시하는 창의적인 차세대 게임 체인저들을 대표한다”며 “패션과 섬유산업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으며, 울마크 프라이즈의 지원이 8명의 파이널리스트의 디자인과 비즈니스 전략에 영감을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울마크 프라이즈 파이널리스트들은 메리노울 컬렉션 개발을 위한 6만 호주달러(한화 약 5천4백만 원)의 지원 및 울마크 프라이즈의 교육과 함께 멘토링 이니셔티브인 이노베이션 아카데미의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이노베이션 아카데미의 멘토로는 스타일리스트이자 보그의 글로벌 패션 에디터인 가브리엘라 파레파 존슨, 파페치의 최고 브랜드 관리자인 홀리 로저스, 보그 이탈리아의 스카우팅과 교육 이니셔티브 어드바이저인 사라 소짜니 마이노, 비즈니스 오브 패션의 수석 에디터인 팀 블랭크스 등이 참여한다.

 

한편, 울마크 프라이즈(IWP)는 울마크 컴퍼니가 주최하는 전 세계 신진 디자이너들을 발굴, 후원하며 동시에 메리노울의 무한한 잠재력과 다양성을 홍보하는 글로벌 어워즈다. 1954년 첫해에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와 입생 로랑이 수상하며 화려하게 패션계에 데뷔한 이력이 있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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