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S, 천연소재로 지속가능성 가치 제시

패션성과 친환경 기능성 갖춘 다양한 제품 소개
내추럴 퍼포먼스에 트렌디한 스타일까지 선보여

TIN뉴스 | 기사입력 2022/08/02 [18:12]

▲ 프리뷰 인 서울에서 효성의 리사이클 원사 리젠으로 만든 노스페이스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 TIN뉴스

 

지속가능한 패션시장 확대와 함께 천연섬유가 가지는 내추럴한 퍼포먼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프리뷰 인 서울 2022(이하 PIS)’에서 이에 상응하는 다양한 천연섬유들을 선보인다.

 

8월 24~26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금번 PIS에서는 원료부터 의류 제조까지 수직통합생산시스템을 갖춘 기업과 오랜 세월 천연섬유를 응용하여 패션성과 친환경 기능성을 갖춘 제품을 개발해 온 전문기업들의 다양한 제품들이 눈에 뛴다.

 

특히 참가업체들은 자연 그대로의 질감을 살린 소재, 오가닉 및 BCI(지속가능한 면) 코튼, 물세탁이 가능한 울, 실크 등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고 관리의 편리성과 속건, 방풍 및 방수 등의 기능적 효율성이 강화된 소재를 준비했다.

 

100년 역사의 경방은 원사 자체에서 영구적인 기능이 발휘되는 흡한속건, 자외선차단, 항균 성능의 고품질 면사와 원단 후염으로 데님 느낌을 내는 원사, 울 브랜드 ‘울트라’ 등으로 친환경, 지속가능 트렌드에 대응하는 제품들을 선보인다.

 

방림은 60년의 경험과 노하우로 바탕으로 BCI 코튼, 헴프, 재활용 폴리에스터 등을 사용해 자연스러운 멋과 쾌적성을 갖춘 고감성, 고기능성의 새로운 첨단섬유를 제안한다.

 

대한방직은 통기성과 속건성을 지닌 면 100% 원단부터 재활용 폴리에스터와 유기농 조합의 친환경 방수 기능성 제품 등을 선보이며, 방적부터 완제품까지 원스톱으로 어패럴, 침장, 유니폼 등의 토탈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가닉코리아는 일반 코튼과 오가닉 코튼, 죽사 원단 재고 등을 상시 보유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오더 수주 시 즉시 출고되어 상품화까지의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스피드 시스템을 제안한다.

 

그루빅통상은 인도, 중국 등 양질의 경쟁력 있는 원료, 원사를 국내 모방 공장과 원단 업체에 제공하고 있다. 기존 주력해온 양모 원료 및 원사에 이어 최근 영역을 확장해 지속 개발 중인 울, 헴프 위주의 천연소재 저지 원단들을 선보인다.

 

아즈텍더블유비이는 패션마켓용 고급 모직물 강자로 수요가 커지는 캐주얼마켓용 방모 및 특수모 소재, 고기능성 유니폼, 산업용 소재 등을 선보이며, 2017년 런칭한 여성 캐주얼 브랜드 ‘아마몰리’도 소개한다.

 

이외에도 최신 트렌드와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개발된 천연섬유들도 PIS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 참가업체 제품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온라인 전시(PIS Digital Show)에서는 1,400여개의 다양한 아이템을 디지털 콘텐츠로 만나보고 바로 제품문의, 샘플신청 및 상담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그린과 디지털이 어우러진 섬유패션산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모색하기 위해 친환경 인증, 소재 트렌드, 최신 디지털 기술을 소개하는 다양한 세미나 프로그램도 24~25일부터 진행된다. PIS는 홈페이지(previewinseoul.com)를 통한 사전 등록 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 PIS 2022 세미나 프로그램  © TIN뉴스

 

▲ PIS 2022 세미나 프로그램  © TI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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