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텍, ‘소부장뿌리기술대전’ 참가

산업부 주관으로 10월 13~15일 킨텍스서 개최

TIN뉴스 | 기사입력 2021/10/14 [17:22]

다이텍연구원, 

첨단 신소재·환경친화형·프리미엄소비재 분야 지원 범위 설정 

및 테마별 현재와 미래 수요가 높은 분야 선정해 플랫폼 구성

 

 

다이텍연구원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소재부품기술기반혁신 ‘섬유복합구조체 가상공학 플랫폼 구축 사업’ 일환으로 10월 13~15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2021 소부장뿌리기술대전’ 전시회에 참가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 전시회는 ‘K-소부장! 제조업 혁신의 미래’라는 주제로 최신 기술개발, 자립화 우수성과 전시회, 첨단기술 트렌드 세미나, 바이어 매칭, 투자유치, 기술애로 및 컨설팅 등 상담회, 정부사업 그리고 해외구매정책 설명회 등으로 진행됐다.

 

다이텍연구원은 이번 전시회에서 미래 섬유산업을 선도할 첨단 신소재분야, 환경친화형 분야, 프리미엄소비재 분야에 대해 지원 범위를 설정하고, 테마별로 현재 및 미래 수요가 높은 분야를 선정해 플랫폼을 구성했다. 

 

▲(첨단신소재 분야)는 “운·수송기기용 복합재료 경량부품 성형해석 및 구조해석 지원 플랫폼”, ▲(환경친화형 분야)로는 “섬유복합구조체여과성능 가상공학플랫폼”, ▲(프리미엄소비재 분야)에서는 “고성능 섬유소재·제품 안전보호 성능 예측지원 플랫폼” 등의 분야별 지원 플랫폼을 기업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가상공학과 실증을 연계한 전주기적인 기업 지원 우수 사례를 소개했다.

 

다이텍연구원은 2019년 대구·경북에서 유일한 4대 소재전문기관(한국재료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한국세라믹기술원, 다이텍연구원)으로 기업 연구개발지원과 성능, 제품 시험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다이텍연구원 섬유가상공학센터의 경우, ‘가상공학플랫폼 구축’ 사업을 통한 16개의 CAE 소프트웨어(구조, 성형, 복합재, 필터, 유동)를 구축하였고, 소재 전공자와 기계공학 전공자의 협업으로 융복합 기술을 통한 CAE 기술지원 및 컨설팅을 진행 중이다. 또한, 대구·경북의 대표 연구기관으로 CAE 관련 36개의 협력사, 70건 이상의 기업지원, 8건 이상의 교육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관련기업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키우고 지역 기업 간의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다이텍연구원 섬유가상공학센터의 경우, ‘가상공학플랫폼 구축’ 사업을 통해 실제 제작에 들어가기 전 설계·해석 검증을 거쳐 오류를 제거 후 최적화된 형상을 도출함으로써 개발단가 및 기간을 줄이고,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전 산업 분야에 걸쳐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으며, 구축된 장비 및 소프트웨어를 통해 기업들에게 교육 지원, CAE 기술 지원 및 애로사항 컨설팅 등의 융·복합 종합 솔루션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대구·경북의 대표 연구기관으로 지역기업인 ㈜보우, ㈜삼성교역, LS전선, 동성티씨에스 외 23개사와 협업해 기술을 지원하며, 향후 탄소중립 공정기술, 친환경 섬유 소재 관련기업의 기술력과 경쟁력 강화와 4대 소재전문기관과의 공고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다이텍연구원 섬유가상공학연구센터 심지현 센터장은 “가상공학을 활용하여 체계적인 기술협력 방안 구축 방안으로 11월에 기술세미나, 현장 중심적인 애로기술 컨설팅 및 기술교류회(탄소복합재기술연구조합) 등 상생 발전을 더욱 공고히 하고, 기업과의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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