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1월 27~28일 양일간 독일 드레스덴에서 열리는 제8회 아헨-드레스덴 국제 섬유 컨퍼런스에서 한국의 5개팀이 발표자로 나선다. 대한민국은 이번 컨퍼런스의 파트너협력국가로 선정됐고, 다이텍연구원, 한국섬유공학회,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코오롱 인더스트리의 긴밀한 협조하에 참여하게 된다.
발표내용은 다음과 같다.
송병갑(다이텍연구원)-'Digital camouflage uniform(digicammies) for Korean soldier' computing era' 윤준영(코오롱인더스트리(주))-'Effect of low shrinkage film for the high uniformity of thermoplastic' network type biodegradable geosynthetics'
장민호 기자 jmhgo@hanmail.net <저작권자 ⓒ TI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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