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필드 유수연 디자인 총괄이사 승진

TINNEWS | 기사입력 2010/02/09 [13:35]
 
 
던필드(대표 장재승)의 유수연 '크로거다일' 디자인 실장이 자회사 여명(대표 서순희)의 디자인 총괄이사로 승진했다.

올 가을 신규 런칭 예정인 '빅토비비'와 '피에르가르뎅' 남성 캐주얼을 맡게 되었으며, '크로커다일' 디자인실은 '슈페리어' 이해숙 실장이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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