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부산패션위크의 홍보대사로 배우 최다니엘이 위촉됐다.
최다니엘은 다양한 연기활동으로 국내뿐 아니라 일본까지 인기를 얻고 있으며, 14일 오프닝 패션쇼 관람 및 팬사인회를 개최해 관객들과 함께했다. 그리고 모델 서지연, 신인 걸그룹 메이퀸, 남성듀오 레이디스도 홍보대사로 위촉돼 부산패션위크를 알리는 데 앞장 선다. 장민호 기자 jmhgo@hanmail.net <저작권자 ⓒ TI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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