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상역 김웅기 회장, ‘2009 자랑스런 전남대인상’ 선정

TINNEWS | 기사입력 2009/12/28 [11:32]
▲ 세아상역 김웅기 회장     ©TINNEWS
국내 대표적 의류제조 및 수출기업인 세아상역 김웅기 회장이 전남대학교 서울동창회(회장 홍성수)가 수여하는 ‘2009 자랑스런 전남대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웅기 회장은 전남대 섬유공학과 졸업후 1986년 세아상역을 창립, 한국은 물론 세계 6개 국가에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세계 최대 의류수출 기업으로 성장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1월 7일 소공동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개최되는 ‘2010년 전남대학교 서울동창회 정기총회 및 신년하례회’ 행사에서 진행된다.  

오석균 기자  demol@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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