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S/S 서울패션위크, 역대 최다 관람

공식 틱톡 계정 해시태그 챌린지 10일 만에 4천만 뷰 넘어서
서울 대표 명소 배경으로 올 한 해만 총 80편 패션필름 제작
영상미와 완성도 뛰어나 K-패션 위상 높이는 의미 있는 시도

TIN뉴스 | 기사입력 2021/10/13 [19:40]

▲ 경희궁을 배경으로 한 2022 S/S 서울패션위크 하나차 스튜디오 패션필름

 

서울시는 ‘2022 S/S 서울패션위크’가 전 세계 120개국에서 패션필름 영상 공개 3일 만에 조회수 840만 뷰 이상의 역대 최대 규모의 콘텐츠 관람수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10월 7일(목)부터 15일(금)까지 진행 중인 서울패션위크는 경복궁, 덕수궁 등 서울의 역사와 현재를 대표하는 명소들을 배경으로 100% 사전제작 방식의 디지털 패션쇼로 운영되고 있다.

 

유명 힙합 뮤지션 디피알 라이브의 오프닝 공연무대로 시작해 3일만에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해 유튜브, 네이버TV, tvND 등을 통해 전 세계에 송출돼 지난 3월에 진행된 21 F/W 서울패션위크 기간에 기록한 472만 뷰를 이미 넘어섰다.

 

공식 틱톡 계정은 지난 2일부터 패션영상을 공유하는 챌린지인 ‘패션새내기’와 ‘패셔니스타’ 이벤트로 서울패션위크 해시태그 챌린지 진행 10일만에 4천만뷰를 넘어섰다. 

 

▲ 운현궁을 배경으로 한 2022 S/S 서울패션위크 석운윤 패션필름 

 

지난 시즌에 최초로 시도한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에 이어 이번 시즌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5대 고궁 등에서 제작하여 올 한 해만 참여 브랜드별 패션필름이 총 80편 제작되었다. 

 

서울 대표 명소에서 진행된 런웨이는 사전 제작되는 만큼 영상미와 완성도가 뛰어나 전 세계인의 관심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전 세계적인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아티스트인 카이를 글로벌 홍보대사로 선정해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의 의상과 서울패션위크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 국립민속박물관을 배경으로 한 2022 S/S 서울패션위크 그리디어스 패션필름

 

더불어 디지털 패션위크 진행을 계기로 패션쇼에 대한 MZ세대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고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틱톡, 인스타그램과 같은 SNS 채널을 적극 활용한 것도 이번 서울패션위크 흥행에 큰 역할을 했다.

 

안형준 서울시 제조산업혁신과장은 “디지털 패션쇼로 진행되는 22 S/S 서울패션위크가 서울을 대표하는 명소를 배경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동참을 이끌어내며, 전 세계적으로 K-패션의 위상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섬유패션산업 발전과 함께하는 경제전문 언론 TIN뉴스 구독신청 >

이 기사를 후원하고 싶습니다.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
후원금은 인터넷 신문사 'TIN뉴스' 발전에 쓰여집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포토뉴스
왁, ‘몬스터즈’와 두 번째 협업
1/5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