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텍, 대구형 현장학습 지원

섬유HRD센터, 직업계고 취업준비생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실시
2019년부터 시작 3년차…취업 활성화 및 지역기업 우수인재 매칭 등

TIN뉴스 | 기사입력 2021/10/13 [17:31]

▲ 다이텍연구원 섬유HRD센터가 실시한 직업계고 취업준비생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 TIN뉴스

 

다이텍연구원(원장 최진환)이 대구지역 6개 고등학교 21명을 대상으로 산업단지관리공단-직업계고 취업연계의 일환인 ‘대구형 현장학습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대구시 교육청에서 주관하고 대구시 7개 주요 산업단지가 참여하는 2021년도 대구형 현장학습 지원사업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 활성화 및 지역기업의 우수인재 매칭을 위한 산업으로 2019년 7개 실업계 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3년차에 접어들었다.

 

대구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이사장 : 김이진) 현장학습에 지원한 학생들은 다이텍연구원에서 염색기술 전문가로부터와 염색산업 기초 이론학습을 교육 받고, 최신 장비를 이용하는 실험실습 등 전문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하는 등 염색산단 입주업체들이 직무에 요구하는 분야에 대한 기본적인 기술을 습득하고 입주업체의 채용에 지원을 할 수 있다. 

 

특히 작년 교육생 중 4명은 대구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과 다이텍연구원에 지원서를 제출하여 공정한 경쟁을 통해 입사를 하였다. 다이텍연구원은 올해도 직업계고 졸업자를 대상으로 신입사원을 채용할 예정이며, 금번 교육생 중 2명이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입사 지원서를 제출한 상태이다. 

 

▲ 다이텍연구원 섬유HRD센터가 실시한 직업계고 취업준비생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 TIN뉴스

 

다이텍연구원 기업지원본부 이상헌 본부장은 “대구형 현장학습 지원사업 등을 통하여 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졸업 후 진로와 연계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염색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졸업생의 전공을 살리는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다이텍연구원 섬유HRD센터는 2012년부터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사업 중 하이테크 섬유소재 전문인력양성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섬유염색기업에서 요구하는 전문적인 교육과정을 확대개설하고 집체교육과 함께 기업맞춤형 방문교육을 통하여 COVID 상황에서도 많은 재직자들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컨소시엄사업은 인력과 기술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하여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지원을 받아 고용보험이 적용되는 기업 소속 근로자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사업으로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기업맞춤형 방문교육은 위치상, 시간상 교육에 참가하기 힘든 기업의 현실을 고려해 기업을 직접 방문하여 편의를 고려한 교육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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