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 탄화섬유-아라미드 혼방 제품 관심

PIS서 신규 개발품 Oxi-PAN/Aramid 복합 소재 KETAN 소개
산업 안전 보호복 분야 잠재 고객 확보 통한 매출액 증대 기대

TIN뉴스 | 기사입력 2021/09/08 [21:52]

▲ 산업용섬유 제조업체 ㈜백일 PIS서 탄화섬유-아라미드 혼방 제품 홍보  © TIN뉴스

 

산업용섬유 제조업체 ㈜백일(대표 나용원)이 9월 1일(수)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국내 최대 섬유전시회인 ‘프리뷰인서울(PIS 2021)’에 참가했다.

 

ECO융합섬유연구원이 전라북도의 지원을 받아 운영한 홍보관에 자리한 백일인더스트리는 유무기 융·복합 난연섬유 소재(Organic & inorganic blended fire retardant fire)인 ‘KETAN’을 비롯해 차세대 산업용 열보호 소재를 선보였다.

 

▲ 산업용섬유 제조업체 ㈜백일 PIS서 탄화섬유-아라미드 혼방 제품 홍보   © TIN뉴스

 

KETAN은 Oxi-PAN계 탄화섬유와 아라미드 혼방원사로서 우수한 실의 균제도와 방적성으로 인해 직물의 경량화 및 높은 피복지수(cover factor)를 가진 보호복 소재직물로 합리적이며 난연, 내열특성 및 마모강도가 우수하여 산업 로봇의 단열 커버, 방열복에 적용이 가능하다. 

 

㈜백일 관계자는 “일반 케블라로만 옷을 만들면 정전기 발생이라든지 또 산업용이기 때문에 의류용에 조금 부족한 부분들이 있었다”면서 “KETAN은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부분을 충족시키기 위해 산업용보다는 의류용에 초점을 두고 개발했다”며 “내열성 있는 옷감을 만들기 위해 케블라와 탄소섬유를 섞어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 산업용섬유 제조업체 ㈜백일 PIS서 탄화섬유-아라미드 혼방 제품 홍보  © TIN뉴스

 

이외에도 Cut Level 5 최고 등급의 내절단 직물로서 타격, 협착, 베임 부상 방지가 가능하여 산업 현장 근로자 재해 방지용 안전용품 소재로 공급 가능한 UHMWPE/유리섬유 복합 소재와 고강도·고내열 성능을 갖는 동시에 유연성을 가진 소재로서 동작성과 기민성이 요구되는 산업 안전 보호복에 적용 가능한 파라/메타 아라미드 이중 편물을 선보였다.

 

㈜백일은 자동차 및 수송 장비용 산업소재에 사용되는 아라미드 및 산업용 섬유 복합소재 공급 제조업체로 아라미드섬유, 탄화섬유, UHMWPE 등의 축적된 고성능 섬유 제조 및 가공 기술을 바탕으로 내열 장갑, 내절단 장갑, 방열복 등 산업 안전 보호복에 적용 가능한 고성능 섬유 제품을 공급하여 소비자에게 안전을 제공하고 있다. 

 

 

2015년 9월부터 종합적인 복합소재 생산 시스템을 대구광역시 경제자유 특구인 달성군 테크노폴리스 지역에 제조 공장 및 산업 섬유 연구소를 설립했으며, 아라미드 혼합 방적사를 활용한 ‘화재 방호용 복합재’ 제조 기술 관련 지식 재산권(특허등록번호 : 10-2145123)도 확보했다.

 

국내 유일 아라미드 열처리 기술을 보유하여 고성능 섬유 가공 기술의 경쟁력을 갖췄으며, 산업 안전 보호복 원단 상표 및 제조 기술 관련 지식 재산권도 확보하고 있다.

 

백일은 고객의 요구에 밀착된 대응 기반을 구축해 고성능 섬유 제품을 시즈글로벌, 가드원, 성광테크 등 산업 안전 보호복 분야에 공급하고 있으며, 신제품 개발을 위해 협력 중에 있다.

 

또한 글로벌 규격을 준수하는 생산, 연구, 자동차 품질 표준인 IATF 16949:2016(현 ISO/TS 16949:2009) 품질경영 관리 시스템을 통하여 보다 혁신적인 산업소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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