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진, 베트남서 프리프레그 생산

2019년 설립 이후 2년 만에 본격 가동 시작

TIN뉴스 | 기사입력 2021/07/21 [14:34]

낚시·골프·자전거·아이스하키용도 선생산

테이진 카본 베트남 및 아시아 법인, 시장 확대

 

 

일본 테이진(Teijin Ltd.)이 2019년 5월 베트남 하남성에 설립한 탄소섬유제품 생산법인인 ‘테이진 카본베트남(Teijin Carbon Vietnam Co., Ltd.·이하 ’TVC')’이 프리프레그 생산을 시작했다.

 

TCV는 동남아, 남아시아, 아시아태평양 시장을 타깃으로 낚시, 자전거, 아이스하키 관련 제품을 포함한 스포츠와 아웃도어 액티비티용 탄소섬유 소재를 생산할 예정이이다. 판매는 동 시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테이진 탄소섬유 영업소들과 TCV가 공동으로 진행한다. 

 

테이진은 7월 12일 성명을 통해 “동남아 지역 스포츠 용도를 비롯한 일반 산업 용도나 항공기 용도의 탄소 섬유제품의 공급을 담당 수요지로서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며 “싱가포르,상하이, 대만에 현지 법인을 설립, 동남아 지역에서 큰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해왔지만, 이제는 신규 고객 확보, 용도 개척, 지역 요구 등을 반영해 베트남 하남성 공장이 본격 생산에 착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日 도레이, PF부직포 증산 결정

아쿠스타®, 집진필터·건축자재용 수요 높아

 


일본 도레이(Toray Industries, Inc.)가 일본 시가현의 폴리에스터 장섬유 부직포 ‘아쿠스타®(Axter®)’ 증산을 결정했다. 아쿠스타®는 현재 집진필터와 건축자재용 소재로 공급되고 있다. 

 

특히 집진필터의 경우 중국과 신흥국 시장을 중심으로 환경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산업용 집진필터 용도는 집진 효과 향상 및 압력 손실이 적은 고성능 필터 소재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건축자재용도 역시 변덕스러운 날씨 변화에 대한 장기 내구성과 품질 안정성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다. 이에 도레이는 연구개발 끝에 내구성과 균일성이 뛰어난 차세대 고성능 필터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

 

도레이는 아울러 고부가가치 소재로 사업 확대를 목표를 내걸고 글로벌 고객 요구에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산업용 집진필터와 건축자재 소재 생산량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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