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티앤씨, 젝시믹스와 PID 참가

크레오라 액티핏 적용한 젝시믹스 레깅스 눈길

TIN뉴스 | 기사입력 2021/05/03 [20:43]

 

  

재활용 섬유 리젠제주(regen® jeju) 들어간 제품도 선보여 

 

효성티앤씨㈜(대표 김용섭)는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PID(Preview In Daegu)에 참가해 크레오라(creora®)와 리젠(regen®) 등이 적용된 다양한 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이번 PID에서는 일반 스판덱스보다 자외선, 땀, 산성비 등에 강한 기능성을 갖춘 크레오라 액티핏(creora® ActiFit)을 적용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요가복 브랜드 ‘젝시믹스’에 크레오라 액티핏을 적용한 레깅스가 눈길을 끌 것으로 효성첨단소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다양한 친환경 섬유 제품도 선보인다. 효성첨단소재는 PET병을 재활용한 폴리에스터 섬유 기술을 활용해 지난해부터 국내 지자체 및 기업과 연속적으로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PID에서도 영원아웃도어의 노스페이스에 리젠제주(regen®jeju)가 적용된 노스페이스 ‘K-ECO 삼다수 컬렉션’이 전시될 예정이다. 리젠제주는 효성티앤씨가 제주도 등과 협업해 만든 재활용 섬유다.

 

이 밖에도 친환경적인 리젠에 쿨링 기능을 더한 ‘리젠아스킨(regen®askin)’과 면 느낌이 나는 ‘리젠코트나(regen®cotna)’를 적용한 제품들도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인다.

 

효성첨단소재, 탄소섬유공장 증설

758억원 투자… 내년 7월까지 연산 6,500톤 규모 증설 

수소차 연료탱크 및 CNG 고압용기용 소재 수요 증가 대응

 

 

효성첨단소재㈜(대표 황정모)는 757억9,357만여원을 투입해 전주 탄소섬유공장 생산라인을 내년 7월까지 연산 6,500톤 규모로 증설한다. 앞서 지난해 탄소섬유공장 생산량을 연산 2,000톤에서 4,000톤으로 증설한 바 있다.

 

이번 추가 증설과 관련해 효성첨단소재는 “최근 미래 친환경 자동차로 주목받고 있는 수소차의 연료탱크와 압축천연가스(CNG) 고압용기에 활용되는 탄소섬유의 수요 증가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효성첨단소재는 지난 2011년 독자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최초로 고강도 중탄성 탄소섬유 ‘탄섬(TANSOME®)’을 개발해 2013년부터 전주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증설은 지난 2019년 발표했던 대규모 탄소섬유 투자 계획의 일환으로 효성첨단소재는 오는 2028년까지 1조 원을 투자해 전주공장 탄소섬유 생산라인을 연산 2만4,000톤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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