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18대 대통령의 취임은 곧 5년 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한 점 부끄럼 없는 퇴임을 향한 첫 발걸음이기를 바란다.
여성 대통령이 탄생하고, 받는 나라에서 도와주는 나라로의 변신은 그 어느 나라에서 찾을 볼수 없는 선례다. TINNEWS 발행인 장석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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