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로우클래식(LOW CLASSIC)의 디퓨전 라인 Lc가 4일 신제품 ‘Y-1 Vibram Sneakers’를 출시하고 더현대 서울에 첫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
‘Y-1 Vibram Sneakers’는 출시와 동시에 품절되며 인기를 끈 Lc의 아이코닉 스니커즈 ‘T-1 Vibram Sneakers’의 후속 모델이다. 스포츠 슈즈의 기능적인 디테일에 시스루 소재를 접목해 기존 T-1과 차별화된 실루엣을 구현했다.
시스루 메시 어퍼와 볼륨감 있는 비브람 플랫폼 솔의 대비를 통해 스포티하면서도 구조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어퍼에는 투명사와 컬러사를 이중으로 직조한 레이어 구조의 소재를 적용해 내부가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했다.
니트 소재의 텅은 발목을 안정적으로 감싸도록 설계했으며, 발등에는 타공 디테일을 적용해 통기성을 높였다. 슈레이스에는 스토퍼를 적용해 핏을 간편하게 조절할 수 있도록 했으며, 텅 상단에는 스토퍼를 수납할 수 있는 포켓을 더했다.
특히 접지력을 갖춘 비브람(Vibram) 미드솔과 아웃솔을 적용해 스포티한 볼륨감과 안정적인 쿠셔닝을 구현했다. 컬러는 화이트·블랙·그레이 3가지이며, 사이즈는 230mm부터 280mm까지 구성해 남녀 모두 착용할 수 있다.
신제품은 4일부터 로우클래식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Lc 더현대 서울 스토어에서 판매된다. 출시를 기념해 기프트백과 티셔츠, 키링으로 구성된 ‘리미티드 키트’를 스니커즈 단품과 동일한 가격에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로우클래식은 이날 더현대 서울에 Lc의 첫 단독 오프라인 매장을 열고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섰다.
Lc 더현대 서울 스토어는 로우클래식 미래빌딩점의 공간 아이덴티티를 기반으로 브랜드 특유의 여유롭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구현했다. LA 맨션에서 영감을 받은 인테리어에 우드 소재를 중심으로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체크보드 패턴으로 포인트를 더했다.
매장에서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실용적인 아이템과 일상에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Lc의 스타일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브랜드 관계자는 “더현대 스토어는 Lc가 가진 자연스럽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담아낸 첫 단독 오프라인 공간”이라며 “편안한 실루엣과 높은 품질의 소재, 베이직하면서도 동시대적인 감각을 담은 제품을 더욱 다양하게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로우클래식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오프라인 공간과 콘텐츠를 선보이며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영민 기자 tinnews@tinnews.co.kr <저작권자 ⓒ TI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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