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리오는 여성스러운 실루엣, 빈티지에서 영감을 받아 프린트, 풍부한 질감을 결합해 일상생활에 어울리는 실용적인 아이템들로 디자인했다. 하늘거리는 블라우스, 프린트 드레스, 빈티지한 데님, 브레이드 플랫 슈즈, 프린지와 태슬, 장인정신이 깃든 디테일로 마무리된 액세서리까지 월마트에서 기대하는 스타일, 품질 그리고 놀라운 가치를 모두 담아냈다.
시나리오는 월마트 고객으로부터 시작됐다. 조사 결과, 여성 5명 중 1명꼴로 ‘보헤미안’ 스타일을 가장 선호했으며, 트렌드 예측과 소비자 인사이트를 통해 모던 보헤미안 스타일의 꾸준한 인기를 확인했다.
월마트는 이러한 미학을 일상생활에 편안하게 어울릴 수 있으면서도 여성스럽고 개성 넘치는 독특한 시각을 담은 컬렉션으로 구현할 기회를 포착했다.
월마트 미국 패션 부문 수석 부사장 데니스 인칸델라(Denise Incandela)은 “월마트는 누구나 예산에 상관없이 아름다운 옷을 입을 수 있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패션의 민주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나리오는 여성스럽고 모던한 보헤미안 감성을 월마트에 선보이며, 놀라운 스타일과 품질, 그리고 탁월한 가치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시나리오는 런웨이와 소셜 미디어에서 볼 수 있는 로맨틱하고 레이어드된 미학을 고객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아이템을 구현했다. 스모크 디테일의 플로럴 드레스는 저녁 약속에, 데님 자켓은 부드러운 티셔츠나 탱크 탑 위에 걸쳐 입기 좋은 데일리 룩 아이템이다.
여성스러운 블라우스는 청바지나 슬랙스와 모두 잘 어울리며, 우븐 플랫 슈즈에 가죽 핸드백을 매치하면 완벽한 스타일이 완성된다.
월마트 패션의 새로운 시작
지난 5년간 월마트는 15개의 자체 패션 브랜드를 런칭 또는 리뉴얼하며, 디자인과 품질에 투자하고 각 브랜드에 고유한 색깔을 부여해 왔다. 현재 자체 브랜드는 월마트 패션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월마트는 스타일, 품질, 가치에 대한 약속을 지키는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저작권자 ⓒ TI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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