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테이진, ‘뷰티소재시장 공략’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FILIL’ 런칭
보습 성분 함유한 뷰티소재 ‘Skinaxis Moisture’ 개발

TIN뉴스 | 기사입력 2026/07/14 [16:13]


일본 테이진 프론티어(Teijin Frontier)가 웰빙 향상을 목표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필리프(FILIF)’ 런칭과 함께 섬유에 화장용 성분을 함유한 뷰티 파이버 개발로 본격적인 뷰티소재 시장 공략에 나섰다.

 

테이진 프론티어는 스킨케어 소재 라인은 ‘스킨엑시스(Skinaxis)’라는 브랜드명으로 명명하고, 보습 성분이 함유된 섬유 ‘스킨엑시스 모이스쳐(Skinaxis Moisture)’ 시리즈를 개발·출시했다. 동 소재는 9월 필리프 이커머숍에서 판매 예정인 나이트웨어(잠옷), 룸 신발, 베개 커버 등에 적용된다. 

 

스킨엑시스 모이스쳐 시리즈는 세라미드와 약산성 미용 성분을 각각 함유한 2타입으로 개발됐다. 먼저 세라미드 함유 타입은 천에 미세한 입자상의 세라미드를 분산·고착시킴으로서 피부의 수분을 보완하는 효과가 탁월하다. 약산성 미용 성분 함유 타입은 반죽에 약산성 미용 성분을 함유해 반죽 표면을 약산성으로 유지하고 착용 시 피부를 신속하게 유지시켜준다. 

 

9월 판매되는 필리프의 제1탄 제품에 스킨엑시스 모이스처 시리즈를 사용해 다양한 의류품과 생활 잡화 등의 제품 개발을 진행 중이다. 또한 스킨엑시스 제품을 추가로 보습 및 뷰티 성분으로 확장하고, 웰빙을 지원하는 새로운 뷰티 섬유 개발을 계속할 계획이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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