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스로지스틱스, ‘수출바우처사업 수행기관’ 선정

국제물류 전문성 바탕 중소·중견 수출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 나서
수출바우처 전용 상담 창구 운영 및 자사 홈피 통해 서비스 내용·신청절차 안내

TIN뉴스 | 기사입력 2026/06/09 [16:30]


국제물류 종합 포워딩 기업 ㈜블리스로지스틱스(대표 배용석)가 중소벤처기업부 및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수출바우처사업'의 공식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수출바우처사업’은 수출 중소·중견기업이 정부로부터 지원받은 바우처를 활용해 물류, 마케팅, 통·번역, 해외규격인증 등 다양한 수출지원 서비스를 자유롭게 선택·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14대 분야 7,000여 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기업당 3,000만 원에서 최대 1억 원까지 바우처가 지급된다. 사업 규모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2026년에는 총 1,502억 원 규모의 수출바우처사업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는 2025년 중소기업 수출바우처 3차 지원사업에 898억 원을 투입해 2,600개사를 추가 모집한 바 있다.

 

특히 물류 분야 지원이 강화되는 추세다. 정부는 수출 물류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국제운송 지원 한도를 3,000만 원에서 6,000만 원으로 2배 상향하는 조치를 연장하고, 기존에 지원하지 않던 종합 물류 대행서비스도 지원 대상에 포함하기로 했다. 이는 운송·물류 전문 수행기관의 역할이 한층 중요해졌음을 의미한다.

 

블리스로지스틱스는 이번 선정을 통해 물류 분야 전문 서비스를 수출기업에 제공하게 됐다. 블리스로지스틱스는 해상운송(FCL/LCL), 항공운송, BULK, RORO 등 폭넓은 운송 서비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동남아·북미·유럽·중동·동북아 등 글로벌 주요 권역에 걸친 네트워크를 강점으로 한다. 회사 측은 이러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수출기업이 가장 효율적인 운송 루트와 비용 구조를 설계할 수 있도록 맞춤형 물류 컨설팅과 실행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블리스로지스틱스 관계자는 “수출바우처 수행기관 선정은 그동안 쌓아온 국제물류 전문성과 서비스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복잡한 글로벌 물류 환경 속에서 수출기업이 부담 없이 전문 물류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블리스로지스틱스는 수출바우처 전용 상담 창구를 운영하며, 자사 홈페이지(blislogis.com)를 통해 서비스 내용과 신청 절차를 안내하고 있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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