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개연 전용환 제15대 이사장 취임

5월 18일 이사회에서 14대에 이어 연임 확정
“글로벌 공급망 위기 속 ‘현장 맞춤형 기업지원·혁신 성장 선도” 강조

TIN뉴스 | 기사입력 2026/06/08 [14:05]


한국섬유개발연구원 전용환 이사장(㈜동흥교역 대표)이 연임에 성공하며, 15대 이사장에 취임했다. 5월 18일 이사회에서 연임이 확정된 이후 6월 8일 본원 국제회의장에서 전용환 이사장의 제15대 이사장 취임식이 진행됐다.

 

전용환 이사장은 1993년 ㈜동흥교역을 설립한 이래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 이‧감사, 한국섬유마케팅센터 이사 등을 역임하고, 지난 3월말부터 직물협동화사업단 회장직을 수행하는 등 지역 섬유산업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취임식에서 전 이사장은 “국내외 경기 침체로 큰 어려움을 겪는 지역섬유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연구원이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말하며 특히, 섬유패션산업의 AX(인공지능 전환)를 선도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연구원은 최근 신임 이사 추천을 위한 위원회를 열고 제15대 이사회 구성을 마쳤다. 산업용, 생활용, 패션의류용 섬유 분야의 대표성 있는 기업을 우선순위에 두고, 후진 양성과 점진적 세대교체를 위해 젊고 역량 있는 이사들을 새로 영입해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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