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할 후 신설되는 회사는 ‘㈜대농티앤씨(DAENONG T&C Corporation)’로, 면, 마, 화섬, 모사 또는 직물제조 및 판매업 등이 주요사업이다.
이번 분할은 패션소재사업부문을 분할해 신규 회사를 설립함으로써 각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경영효율성을 제고해 기업 가치를 극대화하겠다는 것.
대농은 “각 사업부문별 특성에 부합하는 의사결정 체계를 확립하고, 경영자원의 효율적 배분을 통해사업 부분별 전문성과 경쟁력 강화 및 책임경영 체제를 명확히 기업 가치와 주주가치의 장기적 제고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대농은 앞서 2022년에도 의류사업본부를 법인으로 분할해 ㈜대농어패럴을 설립했다.
대농티앤씨에는 패션소재사업 부문에 속하는 일체가 이전된다. 패션소재사업 부문은 영업1,2팀과 지난해 6월 말로 원사 생산을 중단한 청주 공장이 주축이었다. 생산된 원사와 해외에서 수입한 원사를 내수, 로컬, 수출업체에 판매 부서다. 렌징의 고강력 레이온을 주력제품으로 다양한 국내외 제품을 제공했다. 또한 특화제품 비율을 더욱 높이고 가공사와 가공 원단 판매를 확대해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지속적인 매출 증가를 목표로 운영되어 왔다.
주요 아이템으로 ▲100% 고강력 레이온 (TENCEL, MODAL 등) ▲고강력 레이온/COTTON, PIMA COTTON, ORGANIC COTTON 혼방사, BCI 혼방사 ▲고강력 레이온/WOOL, SILK, ANGORA, CASHMERE 혼방사 ▲고강력 레이온/POLY 혼방사 ▲SLUB YARN 등이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저작권자 ⓒ TI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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