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세는 다른 고기능성 폴리에스터 소재와 조합해 폴리에스터끼리 높은 친화성을 발휘해 소재가 가지는 높은 기능성이나 뛰어난 질감을 유지하는 동시에 쾌적한 신축성, 회복성으로 새로운 고기능성 소재 개발이 가능하다.
최근 스포츠아웃도어웨어나 일반 의류의 쾌적한 착용감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스트레치 소재 수요가 확대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소재에는 신축성이 높은 폴리우레탄계 탄성섬유가 많이 사용되고 있다. 또한 쾌적한 신축성에 높은 기능성이나 뛰어난 질감을 고차원으로 융합시킨 새로운 고기능성 폴리에스터 소재 개발 요구도 높다.
그러나 폴리우레탄계 탄성섬유와 폴리에스터 소재는 열로 형상이나 치수를 안정화시키는 열 세트성을 비롯해 소재 특성이 크게 다르기 때문에 이들을 조합할 경우 상품 개발이 제한적이다. 따라서 폴리우레탄계 탄성섬유의 우수한 신축성과 고기능 폴리에스터의 기능성이나 질감을 고차원적으로 융합시킨 소재 개발이 어렵다.
렉세는 첫째, 소프트한 신축성과 높은 회복성이 특징이다. 열수축성이 다른 폴리머를 복합한 컨쥬게이트사나 고권축사 등 실의 구조에 유래한다. 신축성과는 달리 독자적인 폴리머 설계와 방사제어기술로 실 자체에 탄성을 갖게 하고 있기 때문에 폴리에스터 원사이면서 폴리우레탄계 탄성섬유에 가까운 소프트한 신축성과 높은 회복성에 의한 뛰어난 형태 안정성을 가지고 있다.
둘째, 우수한 고기능성 부여가 가능하다. 고기능성 폴리에스터 소재를 조합할 경우 폴리에스터끼리 높은 친화성을 발휘해 소재가 가지는 흡한속건, 내구발수성 등 고기능성을 고차원적으로 유지하면서 뛰어난 신축성도 가지는 폴리에스터 100% 섬유 개발이 가능하다.
셋째, 다양한 용도나 제품 설계가 가능하다. 뛰어난 열 세트성을 비롯해 폴리에스터 소재와 같은 소재 특성을 겸비하고 있다. 때문에 고기능 포리에스터 소재와 조합에 있어 상품 설계가 자유롭고 새로운 고기능 스트레치 소재 개발을 통해 다양한 용도로 전개가 가능하다.
넷째, 환경 친화적이다. 폴리에스터가 원료이기 때문에 고기능 폴리에스터 소재와 조합해 리사이클이 용이한 폴리에스터 100% 제품 실현이 가능하다. 테이진 프론티어는 고기능 폴리에스터 소재와 조합해 스포츠웨어나 캐주얼웨어, 이너용도 등 의류용 소재로 폭넓게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2027년부터 해외 스포츠아웃도어용으로 내수와 수출을 전개, 2027년 10만m, 2029년 50만m 판매를 목표로 내걸었다.
장웅순 기자 tinnews@tinnews.co.kr <저작권자 ⓒ TI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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