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국 내 아크릴 단섬유 생산이 지속적으로 감소함에 따라 TORAYLON™은 1964년부터 일본 내 생산기지에서 개발한 독특한 품질 디자인과 안정적인 생산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기능과 용도로 원면 라인업을 확장해 왔다.
반면 일본에서 생산된 고품질의 아크릴 섬유는 해외에서 어느 정도 명성을 얻었다. 이는 해외 시장 제안 능력을 강화하는데 중요한 과제였다. 이에 일본 생산만의 일괄 품질 관리시스템을 바탕으로 다양한 기능을 갖춘 TORAYLON™을 안정적으로 생산하며, 필요에 따라 다양한 원면 라인업을 개발하고 있다.
아울러 기존의 강점을 활용해 원면 라인업을 기능적으로 조직하고 재정해 ‘Made in Japan’의 신뢰성을 위해 해외 시장에 더 이해하기 쉽게 어필한다는 계획이다. 도레이는 해외 시장에서 제안 능력을 더욱 강화하고 일본 생만의 품질과 기능적 특성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브랜드 관리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목표다.
TORAYLON™ 서브 브랜드는 3월 11일~13일까지 열리는 ‘China International Textile Yarn Expo 2026’에서 첫 선을 보이고 있다.
[서브 브랜드 7종]
▲TORAYLON™ FD(완전 무광) : 보풀 발생을 방지하고 자외선 차단기능이 우수함.
▲TORAYLON™ FF(솜털) : 풍성하고 부드러운 질감으로 가볍고 통기성이 우수함.
▲TORAYLON™ FN(마이크로) : 특유의 부드러운 초극세 섬유로 만들어져 피부에 무자극.
▲TORAYLON™ SS(Super Smooth) : 더욱 부드럽고 실키한 감촉과 고급스럽고 매끄러운 느낌 선사.
▲TORAYLON™ AP(보풀 방지) : 특수 폴리머 기술로 보풀 발생을 방지해 깔끔한 외관 유지.
▲TORAYLON™ AB(항균) : 세균 증식을 억제해 청결을 유지함.
▲TORAYLON™ HP(흡수속건) : 수분을 흡수하고 빠르게 건조되어 땀과 습기로 인한 불편함을 줄여줌 그래핀-X, ‘여성 액티브웨어 첫 출시’ 그래핀 함유 원단과 세련된 디자인 조화 3피스 컬렉션, 운동부터 업무까지 편안한 착용감
첨단 소재와 기능성 원단을 선보이는 브랜드 Graphene-X가 첫 여성 액티브웨어 컬렉션을 출시했다. 소재 혁신 기업 Kyorene®과의 협업으로 탄생한 이번 3피스 캡슐 컬렉션은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며, 목적에 맞는 스타일을 연출하는 여성들을 위한 기본 레이어로 디자인됐다.
그래핀이 함유된 Kyorene® 원단(GRAPHDRY™)으로 제작된 이 컬렉션은 여러 겹의 옷을 겹쳐 입는 장시간 활동에도 쾌적함을 유지한다. 여기에 핵심 아이템은 독자적인 원단 기술(GRAPHMOTION™)을 적용해 체온 조절, 항균, 탈취, 자외선 차단 등의 기능성 제공하고 어떤 활동에서도 편안한 착용감이 유지된다.
압축이나 코팅에 의존하는 기존 기능성 브랜드와 달리 Graphene-X는 그래핀을 섬유 구조 자체에 직접 통합해 쾌적함을 유지하고, 반복 착용에도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한다.
그래핀엑스의 창립자 겸 CEO인 호르헤 바루스는 “수년간 그래핀 기술을 활용하여 고객의 다양한 일상에 맞춰 제작된 기능성 원단을 개발해 왔다. 여성의 일상은 역할 사이에서 멈추지 않으며, 옷 또한 마찬가지다. 수년간 축적된 소재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에 필요한 기능성을 갖추면서도 세련되고 멋스러운 디자인을 완성했다”고 강조했다.
이번 컬렉션은 블랙과 네이비 두 가지 색상이며, 사이즈는 XS~XL로 다양하다. 여기에 너리시 탱크 셔츠, 써마그래프 팬츠, 에브리웨어 점프수트 3가지 필수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장웅순 기자 tinnews@tinnews.co.kr <저작권자 ⓒ TI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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