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도레이, 신감각 PF ‘AURLIST™’ 출시

복합방사기술로 실크의 10분의 1굵기·극세 부채꼴 단면 구조
소프트한 촉감·팽창·미기모감 발현 및 PF의 이지케어 특성 유지

TIN뉴스 | 기사입력 2026/03/09 [10:50]


일본 도레이(Toray Industries, Inc.)가 고급감스러운 광택과 팽창감, 미기모감을 표현한 신감각의 폴리에스터 장섬유 ‘오리스토™(AURLIST™)’을 개발해 3월 11~14일까지 열리는 ‘China International Textile Yarn Expo 2026’에서 첫 선을 보인다.

 

오리스토™는 주로 여성 의류용도(탑, 하단, 드레스 등)로 전개되며, 올해 매출은 1억3,000만 엔(약 12억2,676만 원), 2030년 매출 2억 엔(18억8,732만 원) 판매를 목표로 내걸었다.

 

오리스토™는 복합섬의유 단면 형상을 임의로 고정밀도로 제어하는 도레이의 독자적인 복합 방사기술인 나노디자인(NANODESIGN®)을 적용해 섬유 직경은 실크의 약 10분의 1, 그리고 수축률이 다른 극세 부채꼴 단면을 형성한 폴리에스터 장섬유다. 

 

특히 수축률, 광택감이 다른 2종류의 원료를 사용해 마이크로 화이버가 만들어내는 성질의 미기모감과 소프트 터치인 감촉에 팽창감이나 복잡한 난반사가 만들어내는 레이온과 같은 품위 있는 광택감을 발현하면서도 폴리에스터 유래의 이지케어 특성을 그대로 구현했다.

 

도레이는 오리스토™를 자사의 독자적인 최첨단 기술에 의한 폴리머 기술이나 혁신적인 복합방사기술에 의해 생산되는 초고부가가치품으로 자리매김하는 하이엔드 파이버 시리즈 ‘Toray Premium GOUSEN select®’ 서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장웅순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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