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컨셉코리아, ‘첫 여성 수장’ 탄생

신임 대표이사에 이지은 상품2담당 상무 선임
LF·코오롱 등 패션 전문기업 재직 패션 전문가

TIN뉴스 | 기사입력 2026/03/06 [12:12]


패션 플랫폼 W컨셉 운용사 ㈜더블유컨셉코리아가 첫 여성 수장을 맞이한다.

더블유컨셉코리아는 3월 6일 이지은 상품2담당 상무를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 신임 대표는 W컨셉 최초의 여성 대표이자 LF, 코오롱 등 패션 전문기업에서 경력을 쌓아온 패션 전문가다.

 

더블유컨셉코리아 “경쟁이 치열한 패션 시장에서 패션 버티컬 플랫폼의 핵심 역량을 재점검하고 본원적 경쟁력을 더 강화할 방침”이라며 “이를 통해 W컨셉의 독보적인 상품기획 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세계까사 ‘자주(JAJU)’ 입점

홈·언더웨어, 생활용품 등 3천여 종 선봬

편안함·실용성 중시하는 2030고객 겨냥

 

 

W컨셉이 ㈜신세계까사(대표 김홍국)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를 입점시키며 홈∙리빙 카테고리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W컨셉은 최근 라이프스타일 시장에서 편안함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고객 니즈가 늘어남에 따라 ‘자주’ 입점을 추진하게 됐다.

 

2030 핵심 고객의 소비 성향에 맞춰 자주 주력 상품군인 ▲홈∙언더웨어 ▲패션의류 ▲패브릭∙침구 ▲생활∙주방용품 등 3천여 종을 선보인다. 실제로 지난해 W컨셉의 홈∙언더웨어와 라이프 카테고리 매출은 2024년 대비 50% 급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여기에 실용성을 갖춘 자주 상품군이 더해짐에 따라 고객 접점을 생활 전반으로 넓히는 것은 물론 카테고리 간 시너지를 통한 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W컨셉 관계자는 “자주는 생활용품부터 침구, 언더웨어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상품 구색을 가진 국내 대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라며 “고객이 일상에서 자주 쓰는 상품을 편하게 만나볼 수 있도록 상품 라인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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