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는 김도형 경기도 노동국장과 강수현 양주시장, 허순 동두천시 부시장, 박종일 연천군 부군수, 정유진 의정부 고용노동지청장을 비롯해 참여 기업 대표와 근로자 대표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경기공동 근로복지기금’은 공공기관과 중소기업이 같이 재원을 조성해 협력업체 노동자의 복지를 지원하는 제도다. 공동기금 방식으로 운영하며, 중소기업 노동자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이 목표다. 기업 규모에 따른 복지 격차를 줄이고 현장 체감형 지원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협약은 경기도와 경기북부 3개 시군이 협력해 추진한 광역단위 노동복지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지방정부 간 연대를 기반으로 재정 안정성과 지속성을 확보하고 지역 기업과 노동자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시 관계자는 “경기도와 북부 3개 시군이 뜻을 모아 노동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노동이 존중받는 도시, 기업과 노동자가 성장하는 상생 환경을 만들기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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