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신형 방한피복류 4종’ 보급

국방부, 기존 방한피복 외의류 9종→4종으로 통합
보온성 향상 및 방풍·투습·방수·내구성 등 기능성 강화

TIN뉴스 | 기사입력 2026/03/02 [02:59]


국방부가 3월부터 신형 방한피복류인 ‘전투피복체계 품질개선품 4종’을 전군에 보급한다. 기존에 보급했던 방상내피, 방상외피, 방한복, 우의류 등 다수의 방한피복류는 보온성이 떨어지고 겹쳐 입는 경우 많아 병영생활이나 야외훈련 시 활동에 제한을 두어 불편하다는 불만이 컸다.

 

이에 국방부는 이러한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 기존 방한피복류 7종의 보온성과 기능성을 향상시켜 4종으로 통합 및 개선하는 ‘전투피복체계 품질개선 사업’을 2020~2025년까지 추진했다.

 

이번에 개선된 전투피복체계 품질개선품은 ‘▲방상내피 ▲방상외피 ▲기능성방한복 ▲기능성전투우의(4종)’로 최신 기능성 원단과 고사양의 성능을 적용하여 기존 피복류 대비 보온성·기능성·활동성이 크게 향상됐다.

 

품질개선품 4종은 기존 방한피복류 대비 보온성 뿐 아니라 방풍성·투습성·방수성·내구성·쾌적성 등의 기능성을 대폭 강화했다. 또한, 기존 방한피복류 대비 약 20% 가볍게 만들었으며, 겹쳐 입을 때의 피복압을 최소화하여 활동성과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방상내피와 방상외피는 각각 기능성 방한복의 내피로 입을 수 있으며, 기능성 방한복을 벗으면 겉옷으로도 입을 수 있다. 방상내피 역시 방상외피를 벗었을 때 겉옷으로 입을 수 있도록 디자인과 성능을 개선했으며, 부드러운 안감 재질로 착용감까지 더했다. 특히, 기능성전투우의는 우의 기능뿐만 아니라 사계절 바람막이(Wind-Stopper)로도 활용하도록 개발됐다.

 

국방부 이상옥 물자관리과장은 “이번 품질개선 피복 4종은 미군 등 외국군의 피복체계를 분석하고, 섬유산업의 최신 성능과 기술을 접목하여 한국의 지형과 기후에 맞게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개선을 통해 장병들의 동계 복무 여건을 개선하고, 최상의 컨디션으로 전투력을 발휘할 수 있는 전투피복류 보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형 방한피복류 특징>

■ 방상내피

겉감: 우븐 스트레치/안감: 로프트 플리스

- 뛰어난 활동성 및 투습성

- 보온성 및 흡한속건을 통한 쾌적성 강화

- 뛰어난 착용감과 보온성

 

 

 

 

 

 

 

■ 방상외피

겉감: 소프트쉘 3중 라미네이트

/안감: 마이크로 플리스

- 완벽한 방풍성 및 우수한 보온성

- 고성능 쾌적성, 투습성

- 플리스 안감 재질로 부드러운 착용감

 

 

 

 

 

  

■ 기능성 방한복

겉감: 방투습 2중 라미네이트

/안감: 립스탑/충전재: 로프트 패딩

- 작전환경에 따라 외피로 단독착용 가능

- 고성능의 방풍성·보온성·투습성·방수성

- 압축성 및 복원력 우수

 

 

 

 

  

■ 기능성 전투우의

원단: 고기능성 방투습 2중 라미네이트

- 경량성 및 압축 부피 최소화

- 사계절 다목적 사용(바람막이)

- 내구성, 방수성, 방풍기능 향상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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