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주 윤윤수 회장은 2월 28일자로 사내이사직을 사임하며, 경영 일선에 물러남에 따라 명예회장으로 추대된다. 아들 윤근창 대표이사 사장은 3월 26일 제36기 주주총회에서 윤 회장의 이사회 의장직을 승계할 예정이다.
미스토홀딩스는 윤윤수 명예회장 추대로 그간 쌓아온 신뢰와 도전 정신을 계승하고 새로운 리더십 체계로 전환한다. 윤 명예회장의 아들 윤근창 대표이사 사장이 미스토 그룹을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100년 기업으로 이끌어가기 위한 미래 청사진을 구체화하고 있다.
윤 명예회장은 경영 일선에서는 물러나지만 중장기 비전 및 글로벌 전략에 대한 조언자 역할을 수행하며 지속적으로 기업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미스토홀딩스 관계자는 “윤 명예회장이 창출한 혁신과 도전 정신은 앞으로도 회사의 근간이 될 것”이라며 “이번 체제 이양은 경영 연속성과 기업 지속성 측면에서의 체계적이고 자연스러운 리더십 전환”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미스토홀딩스는 3월 26일 주주총회를 소집해 윤근창 대표이사 사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한다. 아울러 이호연 CFO 경영전략본부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한다. 이호연 사내이사 후보는 미스토홀딩스 CFO 경영전략본부장 외에 ▲㈜매그너스홀딩스 대표이사/의장 ▲아퀴쉬넷홀딩스 이사 ▲미스토룩셈브루크 S.a.r.l 이사 등 4개 계열사를 겸직하고 있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저작권자 ⓒ TI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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