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화보 속 수지는 화이트 티셔츠에 시그니처 부츠컷 데님을 매치한 가장 기본적인 스타일링부터, 데님 원피스와 데님 베스트, 데님 셋업까지 폭넓은 데님 스타일로 봄 시즌에 어울리는 가볍고 편안한 스타일을 제안하며, ‘데님 여신의 귀환’을 극명하게 보여준다. 특히 과도한 연출 없이 소재와 핏에 집중한 스타일링을 통해 게스가 오랜 시간 이어온 오리지널 데님 헤리티지와 패션 데님을 대표해 온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담아내며, 절제된 디자인과 실루엣으로 게스만의 데님 아이덴티티를 한층 선명하게 드러낸다.
이번 촬영은 게스를 상징하는 레드와 블루 컬러를 믹스해 브랜드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했으며, 깔끔하고 정돈된 톤 속에서 수지 특유의 청량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무드가 더욱 돋보이도록 연출했다.
한편 수지는 2025년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에서 감정 결여의 여주인공으로 호평을 받았으며, 2026년 공개 예정인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현혹>에 캐스팅되어 새로운 연기 변신을 준비 중으로, 배우이자 아티스트로서 꾸준한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게스는 이번 2026 스프링 데님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의 오리지널리티와 데님 헤리티지를 다시 한 번 강조하는 동시에, 수지의 변함없는 이미지와 함께 가장 ‘게스다운 데님’을 선보일 계획이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저작권자 ⓒ TI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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