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36개국 1,000여 개 사가 참가한 이번 시즌 PV 파리 전시회에는 한국기업 총 49개사(신규 참가 3개사)가 참가, 한국 섬유소재의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는 27 S/S 시즌을 겨냥한 글로벌 트렌드를 제시하는 자리로, 친환경 원료와 재활용 소재를 중심으로 한 지속가능 섬유와 기술 혁신을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소재에 대한 관심이 두드러졌다.
전시 기간 동안 Hugo Boss, VF International, Lacoste, On Running, Calzedonia, Moose Knuckles, Red Bull, Carhartt, Zara, Lilly Pulitzer 등 글로벌 패션·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바이어들의 한국관 방문이 활발하게 이루어졌으며, 신규 바이어와의 상담 비중이 확대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섬수협은 참가기업의 실질적인 상담 성과 제고를 위해 전시장 내 한국 홍보관을 구성하고, 참가기업들의 시즌 주력 샘플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포럼관을 운영하여 바이어의 유입을 유도함으로써 참가 기업들의 상담 활성화에 기여했다.
섬수협은 앞으로도 PV 파리 전시회, 밀라노 우니카 등 프리미엄 해외 섬유 전시회를 중심으로 한국관 운영의 내실을 강화하고, 바이어 매칭 및 후속 마케팅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여 국내 섬유 기업들의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를 적극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프랑스 ‘파리 추계 프레미에르비죵 전시회’는 9월 개최 예정이며, 메인 테마는 ‘Innovation & Tech’로 예정되어 있다. 이에 따라 기술 경쟁력과 혁신 소재를 보유한 한국 섬유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주목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섬수협 관계자는 “글로별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PV 파리는 여전시 세계 섬유·패션 시장을 선도하는 핵심 플랫폼”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국내 섬유 기업이 해외 전시회 및 바이어 매칭 프로그램 등의 참여를 통해 수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6월에 추진 예정인 ‘Seoul Premium Textile 전시회’에 해외 바이어를 초청하여 실질적인 기업 상담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년 해외마케팅 사업 파견 추진 계획은 www.ktextile.net 홈페이지 또는 www.textra.or.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저작권자 ⓒ TI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섬유패션산업 발전과 함께하는 경제전문 언론 TIN뉴스 구독신청 >
이 기사를 후원하고 싶습니다.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후원금은 인터넷 신문사 'TIN뉴스' 발전에 쓰여집니다. ![]()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