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TI, ‘소음·진동 환경측정기기 검사기관’ 추가 지정

소음계·소음 연속자동측정기 등 성능시험·정도검사 수행
·소음 간이측정기 성능인증 서비스 제공

TIN뉴스 | 기사입력 2026/01/08 [09:02]

 

FITI시험연구원(원장 윤주경·이하 ‘FITI’)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으로부터 ‘소음·진동 분야 환경측정기기 검사기관’으로 지정받았다.

 

이번 지정으로 FITI는 소음·진동 분야 환경측정기기의 형식승인을 위한 성능시험과 정확도 확보를 위한 정도검사를 수행한다. 주요 대상은 소음계와 그 부속기기, 소음 연속자동측정기와 그 부속기기 등이다.

 

또한 소음 간이측정기의 성능을 평가하고 등급을 부여하는 간이측정기 성능인증 서비스도 제공한다. FITI는 지난 2019년 수질 분야를 시작으로 대기, 먹는 물, 실내 공기질 등 환경측정기기 검사기관 지정 범위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 

 

2022년부터는 수질, 먹는 물, 미세먼지 등 간이측정기 성능인증기관으로 지정돼 환경기술 분야의 시험검사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이로써 FITI는 환경 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총 5개 분야 환경측정기기에 대해 측정의 통일성을 확보하고 측정값의 신뢰도 향상을 위한 시험검사 업무를 수행하게 됐다. 

 

윤주경 FITI 원장은 “환경측정기기 검사기관으로서의 역할이 소음·진동 영역으로 확대돼 한층 견고한 환경 분야 시험검사 체계를 갖추게 됐다”며 “소음 측정기기의 성능 향상과 기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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