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미래 라이프스타일 종합기업 도약 원년”

오규식 대표, “새로운 고객 경험과 혁신에 나설 것” 당부
패션사업, 외형 경쟁 대신 ‘브랜드 파워 경쟁’으로 전환
뷰티사업,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 중심 성장…‘미래 성장 축 육성’

TIN뉴스 | 기사입력 2026/01/05 [10:49]

㈜LF가 올해를 ‘미래 라이프스타일 종합기업으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1월 5일 시무식에서 오규식 대표이사 부회장은 “새로운 고객 경험과 혁신에 나서자”고 당부하며, 이 같이 밝혔다.

 

또 “국내외 저성장 기조와 산업 전반의 구조적 변화가 교차하는 불확실성 속에서 실질적인 경쟁력을 증명하고 성과를 가시화할 시점”이라며 “그동안 추구해 온 ‘브랜드 중심 경영’과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을 가속화하고 궁극적으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속에서 선택받는 브랜드로 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패션사업은 외형 규모의 경쟁을 넘어 ‘브랜드 파워 경쟁’의 전환을 분명히 했다. 오 대표는 “고객 기대를 뛰어넘는 혁신적인 브랜드 가치를 구현하고, 헤지스·던스트 등 해외 시장 가능성을 입증한 브랜드의 글로벌 확장을 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뷰티사업에 대해서는 “아떼 뷰티를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성장시켜 미래 사업의 성장 축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국내외 경제 환경의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가운데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고객의 기대 수준은 높아지고 있다”라며 “모든 임직원이 창의와 자율, 혁신의 마음가짐으로 변화에 주도적으로 대응해 고객으로부터 선택받는 LF다운 성과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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