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봉제기능사’ 국가자격시험 첫 시행

올해 9월 1일 개정에 따라 신설…실기시험 연 1회

TIN뉴스 | 기사입력 2025/12/09 [09:13]

 

2026년 1월 1일부터 ‘봉제기능사’가 국가기술자격시험 종목으로 첫 시행된다.

신설된 봉제기능사는 고용노동부가 소관부처, 시험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며, 자격시험은 연 1회다. ▲직무 분야는 19.섬유·의복 ▲중직무 분야 192.의복, 필기시험 없이, 봉제실무에 대한 실기시험만 진행한다.

 

이번 봉제기능사 신설을 주도했던 서울노동권익센터 관계자는 “2년여에 걸쳐 봉제기능사 신설을 위해 관련부처와 단체들의 노력의 결실인 만큼 많은 기능사들이 자격시험에 응시해주길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24개 기사(8개), 산업기사(11개), 서비스(1개), 기능사(4개) 종목에 대한 검정시행 조정제도를 시행한다. 즉 해당 24종목은 내년 필기시험을 시행하지 않고 실기시험만 진행하며, 2027년부터 필기와 실기 모두 정상 시행된다.  그리고 2028년부터 짝수 연도에는 필기와 실기시험을 시행하지 않고, 홀수 연도에만 시험이 시행될 예정이다.

 

섬유·염색 관련 종목에는 ▲(기사)섬유기사 ▲(산업기사)섬유디자인산업기사, 섬유산업기사 ▲(기능사)염색기능사(날염)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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