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엘리트(대표이사 최준호)가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에 장학금을 전달하며,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 활동을 펼쳤다. 9월 3일 인천 송도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장학금 수여식에는 형지그룹 관계자와 한태준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생 대표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202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년째 이어지고 있는 형지엘리트의 장학금 기부 활동은 우수한 학생을 보유한 지역 대학과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고, 미래를 선도할 글로벌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되었다. 장학금은 학업에 대한 의지와 성취도가 뛰어나며, 환경 연구 분야에 두각을 나타내는 학생들에게 수여되고 있다.
장학생으로 선정된 이혜원 학생은 “인재 양성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주시는 형지엘리트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학금을 통해 안정적 환경 속에서 겐트대학교의 모토인 'Dare to Think'를 실현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학업에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형지엘리트는 특히 환경 분야에 뛰어난 연구 역량을 가진 겐트대를 후원하면서 친환경 분야의 차세대 인재 양성을 위해 더욱 힘을 보태겠다는 방침이다.
실제 형지는 그룹 차원에서도 최근 겐트대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동연구소를 열고 해조류 등 해양 자원을 기반으로 한 친환경 섬유 소재 개발 연구를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탄소절감과 친환경 산업 생태로의 빠른 전환을 이루겠다는 목표다.
형지엘리트 최준호 대표이사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들이 성장하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환경 교육 분야 지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경영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 산업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서도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저작권자 ⓒ TI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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