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링스톤 2026 S/S ‘Korea Fantasy’

한지와 태극 문양 모티프로 독창적이고 아름다운 미학 제안
빈티지 바탕으로 생동감 있는 도시적 감성 현대적으로 해석

TIN뉴스 | 기사입력 2025/09/01 [16:25]

▲ 한국을 대표하는 남성복 디자이너 박종철의 슬링스톤(Sling Stone) 패션쇼  © TIN뉴스

 

한국을 대표하는 남성복 디자이너 박종철의 슬링스톤(Sling Stone) 2026 S/S 패션쇼가 9월 2일(화) 오후 6시 문화비축기지(서울 마포구 증산로 87) T2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이번 패션쇼 컨셉은 ‘Korea Fantasy’로 1950~1960년대의 빈티지 감성을 바탕으로 블랙 & 화이트 모노톤을 활용해 자연스럽고 활동적이며 생동감 있는 도시적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다.

 

또한, 우리나라의 한지와 태극 문양을 모티프로 삼아 한국적인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며, 대한민국만의 독창적이고 아름다운 미학을 제안한다.

 

박종철 디자이너는 패션을 ‘감성 테라피’로 여기며 사람들의 꿈과 희망을 회복하는 데 기여하는 디자이너를 목표로 삼고 있으며, 뉴욕주립대 특강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슬링스톤은 20~30대를 겨냥한 하이 퀄러티 남성 브랜드로서 매 시즌마다 트렌디한 스타일과 고급스러운 실루엣을 통해 사랑받고 있다. 비, 이승기, 이민호, 동방신기 등 다수의 한류 스타들이 즐겨 입으며, 한국과 세계 패션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박종철 디자이너는 “나에게 패션은 단순히 의상만을 의미하지 않는 감성을 치유하는 묘약 그리고 이해의 폭을 좁히는 소통의 창구”라며 “사람과 함께 숨 쉬는 옷을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 한국을 대표하는 남성복 디자이너 박종철의 슬링스톤(Sling Stone) 광복절 런웨이  © TI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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