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이사장 정순식)과 현대백화점 더현대 대구가 협업하여 지역패션브랜드의 내수시장 판로 활성화를 위한 지역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친환경 업사이클링 팝업스토어(RE:MADE IN DAEGU)’를 9월 5일∼18일까지 더현대대구 3층 아카이브 D 특별존에서 운영한다.
이번 행사를 마련한 더현대 대구에서는 ‘아카이브대구(Archive Daegu)’ 특별존 매장을 별도로 기획하고 대경패션조합과 협업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친환경 프로젝트를 테마로 지역상생발전 차원에서 지역패션 브랜드들의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업사이클링 팝업에서는 자투리 원단활용 및 청바지를 리사이클링한 가방부터 손수건, 키링, 스카프, 악세사리 등 패션잡화를 중심으로 리빙웨어 제품 판매전과 함께 주말에는 한복 업사이클링 모루인형 만들기, 이니셜 키링 만들기 등 현장 체험형 이벤트를 상시 운영하여 고객을 맞이한다.
이번 팝업행사에 참가하는 지역브랜드는 ▲㈜선미온-마리엔느 ▲리엘바이이유정-레몬샐러드 ▲SANGMIN ▲루부 ▲코셀-하이엔드 ▲㈜기시히 ▲랑데뷰 스튜디오 ▲아트앤허그 ▲더쓸모협동조합-무무플 ▲계명대학교 패션마케팅학과 창업브랜드 ’아덜리’ 등 총 10개다.
아울러 행사기간동안 더현대 대구에서는 ▲ 아카이브 대구 로고·대구 일러스트 스티커 증정 ▲ 구매고객(5만 원 이상) 대구일러스트 북마커 증정, (10만 원 이상) 아카이브 대구 가방 증정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참가하는 브랜드들도 구매금액대별 할인 및 사은품 증정 등의 고객 혜택을 제공한다. 더현대 대구 팝업행사 관계자는 “이번 기획행사를 계기로 대구경북지역의 패션브랜드와 상생적인 마케팅을 더욱 강화하고 고객들에게는 새로운 공간에서 차별화된 패션 컨텐츠로 쇼핑과 문화의 경험을 전하는데 행사의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 정순식 이사장은 “현대백화점과의 지속적인 상생 프로젝트 전개를 통하여 동반성장에 기여하고 고객들에게 지역패션브랜드들의 우수한 상품을 소개하는 판로개척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저작권자 ⓒ TI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섬유패션산업 발전과 함께하는 경제전문 언론 TIN뉴스 구독신청 >
이 기사를 후원하고 싶습니다.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후원금은 인터넷 신문사 'TIN뉴스' 발전에 쓰여집니다. ![]()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