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TI시험연구원(원장 윤주경, FITI)은 한국수입협회(회장 윤영미, KOIMA)와 8월 28일 수입기업 지원 등 시험인증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공급망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해외직구 시장이 급격히 확대되는 가운데 국내 기업의 원활한 수입을 돕고 수출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소비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KOIMA 회원사가 수입 과정에서 필요한 품질검사, KC 인증 등 시험인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 방안도 마련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향후 수입품 안전성 검사와 관련된 전문 교육 및 컨설팅 분야에서도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주요 원부자재, 완제품 등을 비롯해 해외직구 플랫폼에서 판매되는 소비재에 이르기까지 수입품 전반에 대한 철저한 품질 및 안전 관리 강화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한편, FITI는 이미 지난해부터 알리익스프레스 등 해외직구로 유통되는 주요 제품에 대한 안전성 모니터링 및 검사를 위해 한국수입협회와 협력하고 있다.
윤주경 FITI 원장은 “이번 협약은 수입기업을 통한 공급망 안정화와 더불어 수입품의 품질을 더욱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신뢰할 수 있는 시험인증 서비스를 제공해 우리나라 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전했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저작권자 ⓒ TI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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