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월염색뿌리특화단지(염색단지) 입주기업 10개사가 8월 20일~22일 코엑스에서 열린 ‘프리뷰 인 서울 2025(PIS)’에 공동관으로 처음 참가해 괄목할만한 상담 성과를 거두었다. 동시에 국내외 바이어들과의 상담을 통해 앞으로 섬유염색가공업체와 반월염색뿌리특화단지가 지향해야 할 과제와 방향성을 가늠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였다.
반월패션칼라사업협동조합(이사장 박영태)가 주관한 이번 공동 부스관에는 입주기업 중 대표적인 섬유염색가공업체 ▲㈜리이스트레이딩 ▲㈜신영에이치앤비 ▲㈜한국에이스 ▲풍아산업㈜ ▲삼우디티피 ▲㈜성보산업 ▲㈜세왕섬유 ▲㈜우성염직 ▲㈜한영나염 ▲㈜코리아마이크로패브릭 등 10개사 자사 제품 홍보에 나섰다.
그간 개별 기업들이 전시회에 참가한 경우를 제외하곤 공동 부스 형태로 참가한 건 처음이다. 이번 공동 부스관은 2027년까지 진행 중인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원사업’ 소개 및 홍보도 병행됐다.
전시기간 중국, 일본, 베트남, 스페인 등 해외 바이어와 국내 바이어 등 총 30여 명이 공동 부스관을 방문해 참가기업들과 상담을 진행했다. 리이스트레이딩, 한국에이스, 한영나염 등의 상담 실적이 두드러졌다.
국내외 바이어들과의 상담내역을 살펴보면 오더 상담, 샘플 요청 외에도 직거래 가능한 한국 가공업체 및 가공 디벨롭 업체 문의, 소량 생산 가능 여부, 해외 가먼트 수출 등 협력 관련한 문의 등도 많았다.
특히 전체 상담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보였던 부분은 ▲염색/후가공 공장 및 가공 품질 개선 ▲친환경·지속가능 소재 ▲소량 다품종·니트·기능성 의류였다. ① 염색/후가공 공장 및 가공 품질 개선의 경우 국내 바이어 대부분이 염색, 후가공, 품질 개선을 직접 언급하며, 반월염색공단의 강점인 염색·가공 역량을 확인하고 협업 모색을 제안하기도 했다. 이는 ‘저비용 생산’보다 ‘차별화된 가공 기술력 확보’가 주요 니즈임을 시사한다.
② 친환경·지속가능성 소재의 경우 해외 바이어 중심으로 PLA 생분해성 소재, 친환경 소재, 스웨이드 퀼리티 등의 소재에 대한 관심과 문의가 많았다. 국내 바이어 역시 친환경 인증, 내추럴 소재 등 지속가능성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는 친환경/생분해성/친환경 인증은 국경을 넘어 공통 키워드임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
③ 소량 다품종·니트·기능성 의류의 경우 부클, 레이온, 샘플 생산 요청, 홀가먼트, 니트, 얀 다이, 기능성 패딩, IR 프린트 등에 대한 문의가 많았다. 이는 대량 OEM보다는 ‘소량 다품종’, ‘기술 특화형 생산’이 강하게 요구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국내 바이어, 가공 공장 탐색 및 문의 쇄도
이외에도 특이점으로는 국내 바이어의 가공 공장 탐색 또는 문의가 두드러졌다. 단순히 원단 공급을 찾는 것이 아니라 염색·후가공 전문 공장을 직접 찾는 사례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는 반월공단이 갖고 있는 특화단지의 아이덴티티와 정확이 맞아 떨어지는 수요라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 또한 국내 수요의 경우 소재보다는 가공 단계에서의 안전성과 품질을 확보하고 싶은 니즈가 높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다음으로 해외 바이어의 친환경·고부가가치 소재 지향이다. 스페인, 일본, 중국, 베트남 바이어 모두가 PLA, 친환경 원단, 스웨이드 퀼리티, 직거래 원단 등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즉 한국을 ‘가공 파트너’보다는 ‘소재 혁신·친환경 가치 제공자’로 바라보는 경향이 강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디지털·신기술 접점의 등장이다.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등장한 디지털 제품 여권, 그리고 일부 업체는 프린팅, IR 프린트, 얀 다이(Yarn dye), DTP 등 디지털 기반 가공 방식에 관심을 나타냈다. 이는 전통적 가공에서 디지털 전환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경기 섬유패션산업 발전 로드맵 반월·양주검준·포천양문 뿌리특화단지별 대응과 과제 공유
한편 반월염색특화단지와 더불어 올해 ‘뿌리특화단지’로 새롭게 지정된 양주검준염색특화단지와 포천양문특화단지의 내년도 지원사업 도전을 위한 각 단지별 로드맵과 경기도 섬유패션산업 발전을 위한 도전과제를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부천대학교, 경기섬유산업연합회, 한국섬유소재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라이즈(RISE) 연계를 통한 경기도 섬유패션산업 발전과 뿌리 특화단지별 대응과 과제’라는 주제의 세미나가 8월 22일 코엑스 3층 컨퍼런스룸 E1 & E2에서 진행됐다.
① 라이즈(RISE) 연계를 통한 경기도 섬유패션산업 발전과 뿌리 특화단지별 대응과 과제
먼저 부천대학교 섬유패션비즈니스학과 손은종 교수는 지·산·학 연계를 통한 반월염색뿌리산업 특화단지 선정사례를 중심으로 라이즈 사업을 통한 경기북부 섬유염색산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제안했다.
‘라이즈(RISE) 사업’은 지방정부 주도로 대학, 산업, 연구기관을 연계해 지역 산업 발전과 인재양성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혁신 체계 구축을 목표로 대학과 ▲지역산업 연계 강화 ▲지역특화 산업 육성 ▲인재-산업 수요 맞춤형 교육 운영 산학연 공동 R&D 및 혁신 네트워크 조성을 핵심 기능을 추진해 오고 있다.
부천대학교는 특화단지 선도사업에서의 지산학 연계 모델 사례로 반월염색특화단지를 꼽았다. 지역(경기도/안산시), 학계(부천대학교 등), 산업(반월패션칼라조합 기업), 연구기관(한국섬유소재연구원/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지역산업 현장의 실질적 문제 해결과 혁신을 위해 대학과 연구기관이 산업계와 협력하는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여기에 부천대학교와 반월염색기업 및 한국섬유소재연구원 등이 협력해 맞춤형 교육과 연구를 수행함으로써 맞춤형 인력양성과 기술 개발을 추진한다. 아울러 공동 연구 과제, 인턴십, 시제품 개발 및 산학 세미나 등 산학연 협력 사례를 이어나가고 있다.
손은종 교수는 경기북부 섬유패션산업 지역혁신 활성화 방안으로 경기북부 섬유제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문제점을 진단하고 개선방향으로 ▲DX 전환 대응 첨단 스마트화(제조현장 자동화/기획·디자인·생산 AI 스마트화) ▲ICC 연계 신산업 창출(지속성장 공동 브랜드/스틀미 간 공유협업 국내외 판로 창출) ▲수요맞춤 인재양성(뿌리대학 외국인 현장인력 양성(E-7)/융복합 전문인력 양성) 등 3가지 목표를 설정했다.
동 활성화 방안은 총 5차 년도에 걸쳐 추진된다. 아울러 중장기 로드맵으로 ▲2025년 경기북부 및 경기도 지산학 협력 네트워크 구축/학교 공간활용 교육환경 인프라 구축 ▲2026년 경기북부 섬유제조업+서남부 패션산업 공유협업 제품 창출/스트림 간 균형 발전 모델 발굴 ▲2027년 네트워크 협력 공동 브랜드 런칭/판로협력을 통한 사업화 ▲2028년 지역정주 뿌리기업 외국인력(E-7) 정착/섬유 첨단 스마트화 및 글로벌 경쟁력 확보 ▲2029년 산업-교육-취/창업 선순환 경기북부 지속가능 생태계 조성 순으로 추진된다. 특히 ①염색, 환편, 경편업체 중심의 경기북부 섬유제품 생산기업 ②의류, 잡화 등 수도권 패션 브랜드 ③숙련기술자와 명장을 보유하고 있는 경기 서남부 봉제기업 그리고 ④가족기업, 고강사, 재학생을 보유한 경기 서부 부천대 등이 스트림 협업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경기북부 제조업 디지털 혁신, 지산학연 협력 체계(지역 내 기술 혁신 생태계 형성), 경기북부지역의 청년과 외국인 기술인재 정착 & 고용 안정화 기여, ESG 기반 신산업 창출 등의 경기북부 혁신이라는 기대효과를 예상할 수 있다.
② 최근 글로벌 통상환경 이슈와 섬유염색 뿌리기업의 대응 방안
대진대학교 고재길 교수는 ‘최근 글로벌 통상환경 이슈와 섬유염색 뿌리기업의 대응 방안’을 주제로 최근 통상 이슈와 더불어 염색가공산업의 다양한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역량 강화 및 발전방안을 제안했다.
고재길 교수는 “미국 관세 전쟁으로 인한 글로벌 통상 환경은 극심한 혼돈에 빠져 있으며, 또한 글로벌 밸류체인 의존도가 높은 대표적 산업인 섬유패션산업은 최근 통상 변화에 가장 취약하다”고 지적하며, “글로벌 산업 환경 재편과 무역구조 변화 등으로 인해 경쟁을 더욱 심화되고, 그 중심에 있는 염색가공산업이 존립에 대한 위기감이 부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글로벌 공급망 재편, 수입규제 및 비관세 장벽 확대라는 통상 환경 변화와 더불어 인권 및 노동자 권리보호 이슈, 기후환경, 탄소중립, 디지털 전환 가속화라는 새로운 통상 이슈에 대응할 수 있는 염색가공산업의 역량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고재길 교수는 섬유염색산업의 현황에 대해 진단했다. 염색가공 공정은 섬유패션소재 차별화 및 섬유류 최종제의 고부가가치 창출에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섬유패션 스트림 내 핵심공정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오랜 시간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통해 염색가공 생산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범용 품목을 중심으로 빠르게 경쟁력이 저하되고 오더 량이 급감하고 있다. 임가공 중심의 생산구조와 차별화 부족, 개도국 대비 높은 인건비로 가격 경쟁력이 하락하고, 글로벌 섬유경기 및 내수경기 침체에 직면해 있다. 이는 비용 절감을 위한 인력 구조조정, 최신 설비 교체 및 R&D 투자 감소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고 있다. 결국 생산 감소, 업체 축소 등의 업종 위축이라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통계청 광업/제조업체 보고서에 따르면 2010년 국내 염색가공산업 업체 수는 2,848개사로 섬유패션산업의 6.76%를 차지했다. 이어 2022년 업체 수는 5,372개사, 섬유패션산업의 8.89%로 늘어났다. 그러나 생산액과 부가가치액은 12년 새 감소했다.
2010년 생산액은 4조2,630억 원으로 섬유패션산업의 9.97%를 차지했으나, 2022년 생산액은 3조3,880억 원으로 약 20.53% 감소했다. 부가가치액 역시 2010년 1조8,030억 원에서 2022년 1조5,550억 원으로 13.75% 감소하고, 비중도 11.07%에서 8.52%로 2.55%p 하락했다.
고재길 교수는 공정상 유독물질 사용에 따른 규제, 생산원단의 안전성 문제, 탄소저감 및 ESG 경영 강화 요구라는 섬유염색산업의 위협요인을 지적하며, 친환경/탄소중립, 디지털전환, 스트림간 협업체계 강화를 통해 염색가공산업의 친환경화 및 고도화 달성을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응방안으로 제시했다. 아울러 “섬유패션의 근간인 섬유염색산업 경쟁력 제고 및 고부가 첨단산업 전환의 시작은 섬유염색기업 및 단지 대상 뿌리산업 지정 및 지원확대가 전제되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③ 양주검준 뿌리단지 뿌리산업 발전 방안
한국섬유소재연구원 김문정 단장은 ‘양주검준 뿌리단지 뿌리산업 발전 방안’을 주제로 올해 6월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새롭게 지정된 양주검준 뿌리단지의 발전 전략과 로드맵을 공유했다.
먼저 김문정 단장은 양주검준 특화단지가 처한 공업용수, 폐수, 에너지(스팀) 문제의 시급한 해결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지적하며, 해결을 위한 개선활동을 통해 ‘미래 지속 가능 성장 기반 구축을 통한 검준염색가공 특화단지’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년 기준 양주시의 섬유제조업 비중은 25.6%로 핵심 주력산업 중 하나다. 세계 2위 경쟁력을 보유한 니트 품목 특성화, 사가공, 편직, 염색, 봉제 등 섬유분야 전 스트림 보유, 경기도와 양주시 내 섬유패션산업 관련 조례 등 정책 지원,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만 등 수출과 내수시장 접근성이 우수하다. 반면 높은 임가공 중심의 소공인 비중이 높아 연구개발 및 투자 여력이 부족하며, 대부분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화된 산업단지시설, 10년간 R&D 집적도가 1.7%p 감소하는 등 기술혁신이 부족하고 낮은 연구개발 비중 그리고 공장총량, 개발제한 등 수도권 지역 규제가 많은 것은 큰 약점이다.
이에 김문정 단장은 양주검준 뿌리산업 특화단지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소재분야에서 융합산업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섬유패션산업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국내 생산기반 유지, 고용 확대 및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정책 지원이 절실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김문정 단장은 ‘제조혁신 및 기술 고도화를 통한 경기북부 미래대응형 염색가공 핵심 거점 도약’이라는 양주검준 뿌리산업 발전 계획을 공개했다. 먼저 한국섬유소재연구원과 한국신발피혁연구원 등의 연구기관, 서정대학교, 부천대학 등의 대학 그리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의 지원기관, 경기섬유산업연합회,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 등의 협회로 구성된 ‘양주염색가공 뿌리산업 협의체’를 중심으로 공동활용시설 구축(공업용수 공급시설 개보수 및 지원센터 리모델링/공용실험 및 공용장비 구축), 공동혁신활동지원이라는 2가지 핵심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공동혁신활동 지원은 크게 친환경화, 디지털화, 자원전략화, 제조안전고도화로 나뉜다. ▲(친환경화) 저탄소화 설비 구축 및 노후설비 교체/친환경 신소재 개발 및 시제품 제작 지원/바이어 수주상담회 추진 ▲(디지털화) MES, ERP 등 IT 솔루션시스템 구축/기업 실무형 DX 전문인력 양성 ▲(자원 전략화) 폐수슬러지 재활용 및 자원화 기술개발/기업 현장 에너지 진단 및 에너지 절감기술 컨설팅 ▲(제조안전고도화)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안전보건 매뉴얼 제작 및 보급/근로자 대상 산업보건재해예방 교육 등이다.
④ 포천양문 특화단지 섬유염색 뿌리산업의 차별성과 발전방안
포천의 대표적인 섬유혁신기업 덕산엔터프라이즈㈜ 황영구 소장은 ‘포천양문 특화단지 섬유염색 뿌리산업의 차별성과 발전방안’을 제안했다. 통계청 전국 사업체 조사(1인 이상)에 따르면 포천시는 경기 북부권과 북부권 외 지역을 통틀어 가장 많은 규모의 섬유관련 사업체가 자리하고 있다. 2022년 기준 섬유 산업 관련 사업체 수가 2,038개사로 경기도권에서 26%를 차지했다. 특히 원사-원단-봉제 전 공정이 가능한 생산기업이 집중되어 있다.
양주검준과 더불어 올해 새롭게 뿌리산업특화단지로 지정된 포천양문공단 특화단지는 원사-원단-염색/가공/후가공-봉제 등 업스트림에서 다운스트림까지 최적의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황영구 소장은 ▲‘개발만이 살 길’이라는 확고한 신념과 투자의지 ▲섬유전문인력이 비전을 제시하고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자극 ▲우수기업의 성공사례에 의한 자극과 상생협력 등을 만들어 가고 있으며, ▲다품종 소량, 조직, 염색과 가공 및 후가공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특화되어 있는 점을 대표적인 차별성으로 꼽았다.
그러면서 최초의 장섬유 PET의 폴라플리스 개발과 상용화 선두주자인 포천시의 대표적인 섬유기업 덕산엔터프라이즈의 베트남 꽝남성 땀끼공단의 대대적인 합작 투자를 통한 불황 극복, 다양한 고부가 고감성 소재의 개발과 사업화 등의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ZARA, H&M 등 글로벌 브랜드에 화섬 니트 소재를 공급하고 있는 ㈜서진니트를 소재에서 완제품 기업으로 변신한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꼽았다. 특히 화섬 편물 소재 전문 생산기업에서 온라인 제품 판매를 병행하고, 자체 브랜드인 ‘쏘브(SEW-B)’의 경우 자체 제작 쇼핑몰에서 누적 50만 장, 재구매율 85% 이상을 달성했다. 이외에도 올해 1~7월까지 주요 온라인 플랫폼 매출액이 23억 원에 달한다.
다음으로 유니얀㈜은 성공적인 화섬사 소재(사염) 염색부터 다양한 섬유제품 공급처로 젊은 오너의 공격적인 마케팅과 젊은 인력으로 구성된 기업 중 하나도 꼽았다. 친환경 염료 및 염색, 생분해성 소재, 대기업을 능가하는 생산과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기부와 나눔으로 이미지 쇄신, 어려운 경기에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섬유기업으로 소개했다.
황영구 소장은 “포천의 섬유기업은 양문공단과 함께 발전하고 있으며, 앞서 소개한 성공 사례 기업의 협업 및 혁신 사례를 교훈삼아 앞으로도 공단 및 섬유기업 간의 지속적인 협업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성준 기사 tinnews@tinnews.co.kr <저작권자 ⓒ TI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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