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이, 시각장애아동용 ‘점자연습장’ 기부

매년 점자 놀이책·벽보·큐브 등 다양한 교구 제작해 나눔 실천
시각장애아동 위해 임직원과 자녀가 함께 제작 봉사활동 참여

TIN뉴스 | 기사입력 2025/08/26 [10:37]

▲ 도레이첨단소재 임직원 자녀가 시각장애 아동의 교육을 위한 ‘점자연습장’을 제작하고 있다.  © TIN뉴스

 

도레이첨단소재(대표이사 사장 김영섭)가 시각장애 아동의 교육을 위한 점자연습장 60개를 임직원과 자녀가 직접 만들어 사회복지기관인 체인지메이커에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점자연습장은 점자를 쉽게 붙였다 떼며 반복해서 학습할 수 있도록 만든 촉각 교구로, 재미있는 상황 설명과 함께 놀이처럼 구성돼 점자에 대한 흥미는 물론이고 학습효과도 높일 수 있다.

 

또한, 시각장애 아동뿐 아니라 후천적으로 장애가 발생한 중도 시각장애인들도 점자를 쉽게 배울 수 있어 점자 문맹률을 낮추는 데 유용하다.

 

이번 교구 제작에 참여한 임직원들도 “아이와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해 더욱 뜻깊었고, 소통할 수 있는 사회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도레이첨단소재는 매년 점자 놀이책, 점자 벽보, 점자 큐브 등 다양한 교구를 제작해 기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각장애인을 비롯한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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