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화섬, 여름 기능성 소재 시장 정조준

자체 개발 프리미엄 기능성 원사 ‘노비치’ 국내외 의류 브랜드 주목
자외선 차단·비침 방지·냉감 기능 결합…운동복부터 일상복까지 활용

TIN뉴스 | 기사입력 2025/07/31 [21:38]

▲ 대한화섬, 여름 프리미엄 기능성 원사 ‘노비치’로 시장 정조준  © TIN뉴스

 

대한화섬이 자체 개발한 기능성 원사 ‘노비치(NOVICH)’를 앞세워 본격적인 여름철 프리미엄 기능성 소재 시장 공략에 나섰다. 노비치는 자외선 차단, 비침 방지, 냉감 기능을 복합적으로 갖춘 신소재로, 운동복부터 일상복까지 폭넓은 활용이 가능해 국내외 의류 브랜드의 주목을 받고 있다. 

 

‘비치지 않는’ 여름 원사…냉감·흡습기능도 탑재 

 

‘노비치’는 브랜드명 자체에 ‘비치지 않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얇은 소재에서 발생하는 비침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여기에 자외선 차단 기능과 냉감 터치감, 흡한속건 특성까지 더해, 무더위에 최적화된 여름 기능성 섬유로 개발됐다. 

 

대한화섬은 이 원사를 기반으로 운동복, 아웃도어, 레저웨어, 데일리 웨어 등 다양한 용도의 여름 제품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프리미엄 섬유소재 경쟁이 고도화되는 가운데, 노비치는 기능 차별화와 원사 고부가가치화를 동시에 실현한 전략 제품으로 평가받는다. 

 

“고성능 여름 원사 수요 대응…포트폴리오 다변화” 

 

대한화섬 관계자는 “노비치는 시각적 쾌적함은 물론 실제 체감되는 냉감과 쾌적함을 제공하는 고성능 원사”라며 “프리미엄 기능성 섬유 라인업을 확장해 여름철 시장에서 점유율을 더욱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한화섬은 앞서 냉감 기능 원사 ‘쉘론(SHELON)’을 통해 여름철 기능성 원단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온 바 있으며, 이번 ‘노비치’ 출시는 고기능성 원사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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