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F/W 서울패션위크 URBAN SAVVY

서울패션위크 찾은 일본 스트리트 브랜드 연합 쇼 ‘J-패션 역습’
셀렉샵 브랜드 Russelluno, HOSU, VOO, 1691 IROQUOIS 참여
유니크한 스타일에 아메리칸 캐주얼 무드 믹스 다양한 스타일링

TIN뉴스 | 기사입력 2025/02/12 [14:29]

 

2025 F/W 서울패션위크에 참여한 패션기업 그래버티(Gravity)에서 전개하는 일본 스트리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셀렉샵 ‘어번 세비(URBAN SAVVY)’의 연합 쇼가 2월 9일(일) 오후 4시 DDP 아트홀 2관에서 선보였다.

 

이날 연합 쇼에는 ▲Russelluno(러셀르노)를 비롯해 PSF(Pre-mium Seoul Fair; www.psf.co.kr)를 통하여 발굴한 ▲HOSU(호수) ▲1691 IROQUOIS(1691 이로쿼이) ▲VOO(부)까지 어번 세비가 독점 판매 중인 4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트렌디함과 편안함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셀렉션으로 자유롭고 유니크한 일본 스트리트 브랜드의 스타일에 아메리칸 캐주얼 무드를 믹스하여 빈티지 & 스트리트 웨어를 활용한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 25 F/W 서울패션위크 어반 세비(URBAN SAVVY) Russelluno(러셀르노) © TIN뉴스

 

특히 Russelluno를 입은 댄스 크루 훅(HOOK)의 화려한 공연과 함께 이미 확고한 정체성을 갖고 있는 각 브랜드를 어번 세비만의 안목과 해석으로 조화롭게 스타일링한 런웨이는 큰 호응을 이끌어 국내 패션시장에서 J-패션의 활약에 대한 큰 기대감을 엿볼 수 있었다.

 

어번 세비 관계자는 “반항적이고 자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의 거친 힙합 정신만이 스트리트 패션의 전부는 아니다”며 “우리는 도시에 익숙한 사람들의 시선으로 스트리트 패션을 재정의한다”고 밝혔다.

 

이어 “어번 세비는 캐주얼하고 도시적이지만 동시에 대담한 오버 사이즈와 레이어링 그리고 프린팅으로 스트리트 요소를 더하고 있다”며 “거리 문화를 바탕으로 한 캐주얼과 도시 생활 방식의 융합이 어번 세비가 만들어 갈 컬렉션”이라고 전했다.

 

“REBUILDING STREET ASPECTS BY EYES OF URBAN SAVVY”

“어번 세비(URBAN SAVVY)의 눈으로 거리의 모습을 재구성하다” 

 

Russeluno(러셀르노)

2007년 6월 9일 오와리 나고야에서 탄생한 ‘Russeluno(러셀르노)’는 스트리트 컬처와 스포츠를 융합한 ‘Urban Sports Wear’ 콘셉을 가진 독창적인 브랜드다. 특히, 이번 시즌 뛰어난 기능성을 추가하여 테크니컬 퍼포먼스를 강조했다. 활동적인 날 입기 좋은 스포티한 그래픽과 패턴에 스트리트 요소를 더한 Russeluno만의 독특한 디자인은 일시적인 트렌드가 아닌 하나의 문화로서 스트리트 패션 매니아들에게 가깝게 다가갈 것이다.

https://www.russeluno.com

https://www.instagram.com/russeluno_official

 

▲ 스트리트 컬처와 스포츠를 융합한 ‘Urban Sports Wear’ 콘셉을 가진 독창적인 브랜드 Russeluno(러셀르노)  © TIN뉴스

 

HOSU(호수)

2000년에 도쿄 나카메구로에서 시작된 ‘HOSU(호수)’는 스트리트 컬처에 초점을 맞추어 ‘일상생활에서 편하게 착용하고 이동하기 쉬운 심플한 캐주얼 웨어’를 컨셉으로 한다. 특히, 데님과 가죽, 핸드 자수는 ‘HOSU’ 브랜드를 상징하는 시그니처다. 발마칸 코트를 베이스로 한 다양한 디자인의 자켓은 과하지 않은 오버핏으로 레이어링에 용이하다. 코튼 원단은 내구성이 좋은 데님과 립스탑과 치노를 사용하며, 퀄리티 높은 마감으로 리버서블 착용 시, 양면의 두 가지 컬러를 취향대로 연출하여 스타일링 할 수 있다.

http://www.hosu.jp

https://www.instagram.com/hosu.atpd

 

▲ 스트리트 컬처에 초점을 맞춘 심플한 캐주얼 웨어 브랜드 HOSU(호수)  © TIN뉴스

 

VOO(부)

2008년에 시작된 브랜드 ‘VOO(부)’는 브랜드명과 Basic을 결합한 VASIC의 관점에서 창조적인 디자인과 흥미로운 아이템을 선택하고 제안한다. 특히, 시그니처 아이템 봄버자켓(Bomber Jacket)은 올드 아웃도어(Old Outdoor) 아이템을 기반으로 현대적 무드에 괴짜스러운 독창성을 더하여 재해석한 제품으로 패션업계에 신선한 영향력을 주고 있다.

https://voo-jp.com

https://www.instagram.com/voo.jp

 

▲ 창조적인 디자인과 흥미로운 아이템을 선택하고 제안하는 VOO(부)  © TIN뉴스

 

1691 IROQUOIS(1691 이로쿼이)

‘Re-Framing + Re-Fine’을 컨셉으로 하는 브랜드 ‘1691 IROQUOIS(1691 이로쿼이)’는 데님을 해체하고 재결합하는 리메이크 데님 아이템을 선보인다. ‘1691 IROQUOIS’는 단순한 리메이크가 아닌, 데미지부터 스티치, 그리고 워싱의 다양성까지 일본 브랜드 특유의 디테일한 가공을 통해 세련되고 퀄리티 높은 데님 아이템들을 선보인다.

https://composite.official.ec

https://www.instagram.com/iroquois_official

 

▲ ‘Re-Framing + Re-Fine’을 컨셉으로 하는 브랜드 ‘1691 IROQUOIS(1691 이로쿼이)’  © TIN뉴스

 

 

▲ 25 F/W 서울패션위크 어반 세비(URBAN SAVVY) Russelluno(러셀르노) © TIN뉴스

 

▲ 25 F/W 서울패션위크 어반 세비(URBAN SAVVY) Russelluno(러셀르노)  © TIN뉴스

 

▲ 25 F/W 서울패션위크 어반 세비(URBAN SAVVY) Russelluno(러셀르노)  © TIN뉴스

 

▲ 25 F/W 서울패션위크 어반 세비(URBAN SAVVY) Russelluno(러셀르노)  © TIN뉴스

 

▲ 25 F/W 서울패션위크 어반 세비(URBAN SAVVY) Russelluno(러셀르노)  © TIN뉴스

 

▲ 25 F/W 서울패션위크 어반 세비(URBAN SAVVY) Russelluno(러셀르노)  © TIN뉴스

 

▲ 25 F/W 서울패션위크 어반 세비(URBAN SAVVY) Russelluno(러셀르노)  © TIN뉴스

 

▲ 25 F/W 서울패션위크 어반 세비(URBAN SAVVY) Russelluno(러셀르노)  © TIN뉴스

 

▲ 25 F/W 서울패션위크 어반 세비(URBAN SAVVY) Russelluno(러셀르노)  © TIN뉴스

 

▲ 25 F/W 서울패션위크 어반 세비(URBAN SAVVY) Russelluno(러셀르노)  © TIN뉴스

 

▲ 25 F/W 서울패션위크 어반 세비(URBAN SAVVY) Russelluno(러셀르노)  © TIN뉴스

 

▲ 25 F/W 서울패션위크 어반 세비(URBAN SAVVY) Russelluno(러셀르노)  © TIN뉴스

 

▲ 25 F/W 서울패션위크 어반 세비(URBAN SAVVY) Russelluno(러셀르노)  © TIN뉴스

 

▲ 25 F/W 서울패션위크 어반 세비(URBAN SAVVY) Russelluno(러셀르노)  © TIN뉴스

 

▲ 25 F/W 서울패션위크 어반 세비(URBAN SAVVY) Russelluno(러셀르노)  © TIN뉴스

 

▲ 25 F/W 서울패션위크 어반 세비(URBAN SAVVY) Russelluno(러셀르노)  © TIN뉴스

 

▲ 25 F/W 서울패션위크 어반 세비(URBAN SAVVY) Russelluno(러셀르노)  © TIN뉴스

 

▲ 25 F/W 서울패션위크 어반 세비(URBAN SAVVY) Russelluno(러셀르노)  © TIN뉴스

 

▲ 25 F/W 서울패션위크 어반 세비(URBAN SAVVY) Russelluno(러셀르노)  © TIN뉴스

 

▲ 25 F/W 서울패션위크 어반 세비(URBAN SAVVY) Russelluno(러셀르노)  © TIN뉴스

 

▲ 25 F/W 서울패션위크 어반 세비(URBAN SAVVY) Russelluno(러셀르노)  © TIN뉴스

 

▲ 25 F/W 서울패션위크 어반 세비(URBAN SAVVY) Russelluno(러셀르노)  © TIN뉴스

 

▲ 25 F/W 서울패션위크 어반 세비(URBAN SAVVY) Russelluno(러셀르노)  © TIN뉴스

 

▲ 25 F/W 서울패션위크 어반 세비(URBAN SAVVY) Russelluno(러셀르노)  © TIN뉴스

 

▲ 25 F/W 서울패션위크 어반 세비(URBAN SAVVY) Russelluno(러셀르노)  © TIN뉴스

 

▲ 25 F/W 서울패션위크 어반 세비(URBAN SAVVY) Russelluno(러셀르노)  © TIN뉴스

 

▲ 25 F/W 서울패션위크 어반 세비(URBAN SAVVY) Russelluno(러셀르노)  © TIN뉴스

 

▲ 25 F/W 서울패션위크 어반 세비(URBAN SAVVY) Russelluno(러셀르노)  © TIN뉴스

 

▲ 25 F/W 서울패션위크 어반 세비(URBAN SAVVY) Russelluno(러셀르노)  © TIN뉴스

 

▲ 25 F/W 서울패션위크 어반 세비(URBAN SAVVY) HOSU(호수)  © TIN뉴스

 

▲ 25 F/W 서울패션위크 어반 세비(URBAN SAVVY) HOSU(호수)  © TIN뉴스

 

▲ 25 F/W 서울패션위크 어반 세비(URBAN SAVVY) HOSU(호수)  © TIN뉴스

 

▲ 25 F/W 서울패션위크 어반 세비(URBAN SAVVY) HOSU(호수)  © TIN뉴스

 

▲ 25 F/W 서울패션위크 어반 세비(URBAN SAVVY) HOSU(호수)  © TIN뉴스

 

▲ 25 F/W 서울패션위크 어반 세비(URBAN SAVVY) HOSU(호수)  © TIN뉴스

 

▲ 25 F/W 서울패션위크 어반 세비(URBAN SAVVY) HOSU(호수)  © TIN뉴스

 

▲ 25 F/W 서울패션위크 어반 세비(URBAN SAVVY) HOSU(호수)  © TIN뉴스

 

▲ 25 F/W 서울패션위크 어반 세비(URBAN SAVVY) HOSU(호수)  © TIN뉴스

 

▲ 25 F/W 서울패션위크 어반 세비(URBAN SAVVY) HOSU(호수)  © TIN뉴스

 

▲ 25 F/W 서울패션위크 어반 세비(URBAN SAVVY) HOSU(호수)  © TIN뉴스

 

▲ 25 F/W 서울패션위크 어반 세비(URBAN SAVVY) HOSU(호수)  © TIN뉴스

 

▲ 25 F/W 서울패션위크 어반 세비(URBAN SAVVY) HOSU(호수)  © TIN뉴스

 

▲ 25 F/W 서울패션위크 어반 세비(URBAN SAVVY) HOSU(호수)  © TIN뉴스

 

▲ 25 F/W 서울패션위크 어반 세비(URBAN SAVVY) HOSU(호수)  © TIN뉴스

 

▲ 25 F/W 서울패션위크 어반 세비(URBAN SAVVY) HOSU(호수)  © TIN뉴스

 

▲ 25 F/W 서울패션위크 어반 세비(URBAN SAVVY) HOSU(호수)  © TIN뉴스

 

▲ 25 F/W 서울패션위크 어반 세비(URBAN SAVVY) HOSU(호수)  © TIN뉴스

 

▲ 25 F/W 서울패션위크 어반 세비(URBAN SAVVY) HOSU(호수)  © TIN뉴스

 

▲ 25 F/W 서울패션위크 어반 세비(URBAN SAVVY) HOSU(호수)  © TIN뉴스

 

▲ 25 F/W 서울패션위크 어반 세비(URBAN SAVVY) VOO(부)  © TIN뉴스

 

▲ 25 F/W 서울패션위크 어반 세비(URBAN SAVVY) VOO(부)  © TIN뉴스

 

▲ 25 F/W 서울패션위크 어반 세비(URBAN SAVVY) VOO(부)  © TIN뉴스

 

▲ 25 F/W 서울패션위크 어반 세비(URBAN SAVVY) VOO(부)  © TIN뉴스

 

▲ 25 F/W 서울패션위크 어반 세비(URBAN SAVVY) VOO(부)  © TIN뉴스

 

▲ 25 F/W 서울패션위크 어반 세비(URBAN SAVVY) VOO(부)  © TIN뉴스

 

▲ 25 F/W 서울패션위크 어반 세비(URBAN SAVVY) VOO(부)  © TIN뉴스

 

▲ 25 F/W 서울패션위크 어반 세비(URBAN SAVVY) VOO(부)  © TIN뉴스

 

▲ 25 F/W 서울패션위크 어반 세비(URBAN SAVVY) 1691 IROQUOIS(1691 이로쿼이)  © TIN뉴스

 

▲ 25 F/W 서울패션위크 어반 세비(URBAN SAVVY) 1691 IROQUOIS(1691 이로쿼이)  © TIN뉴스

 

▲ 25 F/W 서울패션위크 어반 세비(URBAN SAVVY) 1691 IROQUOIS(1691 이로쿼이)  © TIN뉴스

 

▲ 25 F/W 서울패션위크 어반 세비(URBAN SAVVY) 1691 IROQUOIS(1691 이로쿼이)  © TIN뉴스

 

▲ 25 F/W 서울패션위크 어반 세비(URBAN SAVVY) 1691 IROQUOIS(1691 이로쿼이)  © TIN뉴스

 

▲ 25 F/W 서울패션위크 어반 세비(URBAN SAVVY) 1691 IROQUOIS(1691 이로쿼이)  © TIN뉴스

 

▲ 25 F/W 서울패션위크 어반 세비(URBAN SAVVY) 1691 IROQUOIS(1691 이로쿼이)  © TIN뉴스

 

▲ 25 F/W 서울패션위크 어반 세비(URBAN SAVVY) 1691 IROQUOIS(1691 이로쿼이)  © TIN뉴스

 

▲ 25 F/W 서울패션위크 어반 세비(URBAN SAVVY) 1691 IROQUOIS(1691 이로쿼이)  © TIN뉴스

 

▲ 25 F/W 서울패션위크 어반 세비(URBAN SAVVY) 1691 IROQUOIS(1691 이로쿼이)  © TIN뉴스

 

▲ 25 F/W 서울패션위크 어반 세비(URBAN SAVVY) HOSU(호수)  © TIN뉴스

 

▲ 25 F/W 서울패션위크 어반 세비(URBAN SAVVY) HOSU(호수) © TIN뉴스

 

▲ 25 F/W 서울패션위크 어반 세비(URBAN SAVVY) VOO(부)  © TIN뉴스

 

▲ 25 F/W 서울패션위크 어반 세비(URBAN SAVVY) Russelluno(러셀르노)  © TIN뉴스

 

▲ 25 F/W 서울패션위크 어반 세비(URBAN SAVVY) Russelluno(러셀르노)  © TIN뉴스

 

▲ 25 F/W 서울패션위크 어반 세비(URBAN SAVVY) Russelluno(러셀르노)  © TIN뉴스

 

▲ 25 F/W 서울패션위크 어반 세비(URBAN SAVVY) Russelluno(러셀르노)  © TIN뉴스

 

▲ 25 F/W 서울패션위크 어반 세비(URBAN SAVVY) Russelluno(러셀르노)  © TI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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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F/W 서울패션위크 어반 세비(URBAN SAVVY) VOO(부)  © TIN뉴스

 

▲ 25 F/W 서울패션위크 어반 세비(URBAN SAVVY) HOSU(호수)  © TIN뉴스

 

▲ 25 F/W 서울패션위크 어반 세비(URBAN SAVVY) HOSU(호수)   © TIN뉴스

 

▲ 25 F/W 서울패션위크 어반 세비(URBAN SAVVY) VOO(부)  © TIN뉴스

 

 

▲ 25 F/W 서울패션위크 어반 세비(URBAN SAVVY) Russelluno(러셀르노) © TIN뉴스

 

▲ 25 F/W 서울패션위크 어반 세비(URBAN SAVVY)  © TIN뉴스

 

▲ 25 F/W 서울패션위크 어반 세비(URBAN SAVVY)  © TIN뉴스

 

▲ 25 F/W 서울패션위크 어반 세비(URBAN SAVVY)  © TI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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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F/W 서울패션위크 어반 세비(URBAN SAVVY)  © TI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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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F/W 서울패션위크 어반 세비(URBAN SAVVY)  © TI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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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F/W 서울패션위크 어반 세비(URBAN SAVVY)  © TI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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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F/W 서울패션위크 어반 세비(URBAN SAVVY)  © TIN뉴스

 

▲ 25 F/W 서울패션위크 어반 세비(URBAN SAVVY)  © TI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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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F/W 서울패션위크 어반 세비(URBAN SAVVY)  © TIN뉴스

 

▲ 25 F/W 서울패션위크 어반 세비(URBAN SAVVY)  © TIN뉴스

 

▲ 25 F/W 서울패션위크 어반 세비(URBAN SAVVY)  © TI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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