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담선생의 웃으면서 삽시다]

- 치매, 건망증, 바보, 정신병자 -

TIN 뉴스 | 기사입력 2011/01/24 [11:30]
뭐니뭐니 해도 제일 중요한 것은 두뇌입니다. 깜빡깜빡하는 일이 많아 혹시 치매 초기가 아닌가 걱정하는 분이 주변에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깜빡깜빡하는 건망증과 치매는 전혀 다른것입니다. 건망증은 입력되어있는 것이 금방 출력이 안되는 것이고, 치매는 아예 입력이 안되니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절대 출력이 안 되는 것입니다.
 
친구나 유명 인사 이름 등은 입력되어있기 때문에 노력하면 생각나지만 고등학생 아들에게 어머니가 왜 장가 안 가느냐 하면 치매입니다. 소변보고 지퍼를 안올리는 것은 건망증이지만 지퍼를 안 내리고 소변을 보는 것은 치매입니다. 바보는 지능지수가 모자라는 사람이고, 정신병자는 머리는 비상한데 생각이 잘못된 사람이죠. 싸이코패쓰 살인마들이 치밀한 준비 후 범죄를 저지르고 죄의식을 못 느끼는걸 보면 알 수 있죠.

치매를 예방하려면 두뇌 운동을 많이 하세요. 고스톱, 컴퓨터, 산이름 외기등. 결론적으로 나이 먹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구멍과 뇌를 조심하며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합시다.


- 치매운전기사 -

치매 운전사 택시에 건망증 손님이 탄 경우. 한참 가다 건망증 손님이 “아저씨! 제가 어디 가자고 했죠?”하니까 치매 운전사가 “손님 언제 타셨죠?” 하드래요.


- 골프약속 -

네 명의 친구들이 식사를 하다 다음 토요일 골프를 치기로 약속을 했대요. 그 중 치매기가 있는 한 친구가 “나는 치매기가 있어 꼭 적어야 해!”하면서 수첩에 적드래요. 헤어지면서 한 인구가 걱정이 돼서 치매기가 있는 친구에게 “너 토요일 골프 약속 잊지 말아라”하니 이 친구 수첩을 보더니 “그날은 약속이 있어. 안돼!” 하드래요.
 

- 치매부부 -

치매기가 있는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식사를 하다가 할아버지가 부엌 쪽으로 가니까 할머니가 “여보! 빵과 버터 좀 갖다주세요!”했는데 할아버지가 달걀을 가져왔드래요. 할머니가 “달걀을 가져오려면 소금도 같이 가져오시지!” 하드래요.


- 치매환자 -

치매기가 있는 한 남자가 불국사를 가다 한 스님을 만나 스님에게 어디 가시느냐고 물었대요. 스님이 불국사를 간다고 대답하드래요. 이 사람이 스님과 앞서거니 뒤서거니 걸어갔는데 만날 때 마다 어디 가시느냐 묻고 스님은 그때 마다 불국사라고 대답할 수밖에. 이 남자 하는 말 “오늘 불국사에서 큰 법회가 있는 모양이죠? 만나는 스님마다 불국사를 간다고 하는걸 보니!” 하드래요.


- 안 가르쳐준다 -

택시를 탄 바보에게 운전사가 “어디로 모실까요?” 하니까 바보가 “안 가르쳐준다!” 하드래요.
 

- 우리 누나는 남자와 결혼 -

한 바보가 결혼을 했는데 이웃어른이 “누구와 결혼 했느냐?”고 물으니 “여자와 했다.”고 하더래요. 이웃어른이 “남자와 결혼하는 사람도 있느냐?”하니, 이 바보가 “우리 누나는 남자와 했는데요.” 하드래요.


- 화장실에서 낚시 -

한 정신병자가 화장실에서 낚시하는 것을 본 의사가 장난으로 “고기는 잘 잡 힙니까?”고 물으니 정신병자가 “화장실에 무슨 고기가 있어요?” 하드래요. 의사가 간 후 이 정신병자, “하마터면 좋은 낚시터 뺏길 뻔 했다!” 하드래요.
 

- 아직 안 받아 모르겠어요 -

한 정신병자가 차분히 편지를 쓰고 있는 걸 보고 의사가 “누구한테 쓰는 거냐?” 고 물으니, 정신병자가 아무한테서도 편지가 안 와서 자기한테 쓰는 거라고 하드래요. 의사가 뭐라고 썼느냐고 물으니 “아직 받지 못해 모르겠다.”고 하드래요. 
 

<다음호에 계속>

섬유패션산업 발전과 함께하는 경제전문 언론 TIN뉴스 구독신청 >

이 기사를 후원하고 싶습니다.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
후원금은 인터넷 신문사 'TIN뉴스' 발전에 쓰여집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포토뉴스
지이크, 성낙진 작가와 두 번째 콜라보
1/5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