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패션업계 정책자금 설명회 큰 관심

섬산련, 중진공 4개 지역 7개 본부 및 섬유패션기관과 연계 협력
4일간 주요 산지 300여명 참석, 현장기업 정책자금 접근성 높여
다양한 장기·저리 정책자금 소개 및 활용방법 안내 만족도 높아

TIN뉴스 | 기사입력 2024/02/07 [19:05]

▲ 2024년 섬유패션업계 중소기업 정책자금 활용 설명회  © TIN뉴스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 이하 섬산련)에서 개최한 “2024년 섬유패션업계 중소기업 정책자금 활용 설명회”가 2월 1일부터 2월 6일까지 전국 섬유패션기업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마무리되었다.

 

동 설명회는 섬산련이 중진공 4개 지역 7개 본부(대구지역본부, 부산본부/동부지부, 서울본부/동남부/북부지부, 경기북부지부) 및 섬유패션기관(대경섬산련, 부산섬산련, 섬수협, 패션협, 경기섬산련)과 연계 협력을 통해 진행했다.

 

서울·경기·대구·부산 4개 지역의 섬유패션기업 300여 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경영여건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수출자금(신시장진출지원자금), 창업자금(혁신창업사업화자금), 시설자금(신성장기반자금) 등 다양한 장기·저리 정책자금을 소개하고 활용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접수방법이 변경되어 선착순이 아닌 매월 2일간 모든 기업의 신청접수를 받되 ‘정책우선도 평가’를 통과한 기업 대상으로 심사 및 선정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설명회에서는 정책우선도 평가에서 고득점을 획득하기 위해 고용, 기술, 수출 등에서 기업들이 어떤 내용들을 챙겨야 하는지도 공유되었다.

 

1:1 상담회에서는 권역별 중진공 자금 담당자와 현장에서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기업별 맞춤형 자금을 안내받았고, 예상 적용금리와 융자제한 대상 여부 확인 등 상세내용도 상담할 수 있어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섬산련 관계자는 “자금수요 급증으로 한도가 빠르게 소진되고 있어, 설명회 및 상담회에서 얻어간 정보를 바탕으로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섬산련은 앞으로도 기업이 필요한 고용, 금융, 수출, 환경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해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월 자금신청일정은 서울 및 비수도권 2월 15일부터 16일, 경기 및 인천은 2월 19일부터 20일까지다. 이번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경우 유튜브 검색창에서 ‘한국섬유산업연합회’ 또는 ‘KOFOTI TV’로 접속하면 다시 시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섬유산업연합회 기업지원실(02-528-4018, junpark@kofoti.or.kr)로 문의하면 된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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