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밀라노, 日 홈쇼핑 진출

5월 말 QVC.JP 런칭 및 홈쇼핑 첫 방 확정
QVC, 몬테밀라노 브랜드명 및 디자인 라이선스 계약

TIN뉴스 | 기사입력 2024/02/07 [11:10]

 

시니어 여성을 겨냥한 중저가 디자이너 브랜드 겸 SPA 브랜드 ‘몬테밀라노’가 일본 홈쇼핑에 진출한다. 몬테밀라노 오서희 대표와 이번 QVC.JP와의 라이선스 계약 등 협상을 중간에서 조율한 박문희 피앤피컴바인즈 대표가 2월 5일 섬유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진출 배경과 과정, 소회를 밝혔다.

 

몬테밀라노(대표 오서희)는 2001년 런칭한 디자이너가 만든 엄마들의 패스트패션으로 일본 홈쇼핑 QVC.JP의 벤더사와의 라이선스 계약체결을 통해오는 5월 16일 일본에서 첫 방송된다.

 

일본 홈쇼핑 QVC는 세계 1위 글로벌 TV 홈쇼핑 채널로 1986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설립된 미국계 일본 기업이다. 일본 소비자 150만 명을 두고 있으며, 2023년 매출 한화 약 1조 2,000억 원을 달성했다. 약 1,260개의 브랜드가 입점되어 있는 일본의 대표적인 홈쇼핑 채널이다. 미국, 영국, 독일, 일본, 중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 7개국에 진출했으며, 전 세계 3억7,000만 가구가 시청하고 있다.

 

아울러 QVC Japan은 2000년 QVC UK Holdings와 Mitsui Co. Ltd.(미쓰이 상사)가 합작 설립한 회사로, 2001년 4월부터 홈쇼핑 방송을 시작, 2004년 일본 최초로 365일 24시간 홈쇼핑 시대를 열었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브랜드 파워는 해당 국가의 경쟁력과 정비례한다는 소신으로 몬테밀라노의 핵심 브랜딩을 지난 23년간 스토리텔링 한 결과로 K패션의 새로운 해외 시장 진출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준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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