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웃도어스포츠산업협회(회장 강태선)는 1월 24일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임실군 저소득 취약계층과 고령의 어르신들을 위해 1,537만 원 상당의 기능성 의류와 내의 440점을 기탁했다.
임실군은 인구 2만6천여 명으로 ‘임실치즈’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지역이지만 상대적으로 65세 이상 어른신과 경제적 취약계층이 많아 임실군에서는 지역민을 위한 복지정책에 특히 더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이번 기탁식은 ‘상생과 나눔’에 있어 전주·익산을 중심으로 전북지역의 ‘스마트의류제조공장 클러스터 구축사업’을 통해 생산된 제품의 일부를 임실군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그 의미가 더 크다.
심 민 군수는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사)한국아웃도어스포츠산업협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채수훈 전무이사는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됐으면 하고, 지속적으로 이웃들에게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나눔 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저작권자 ⓒ TIN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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