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형지 최병오 회장, 서울大 기금 쾌척

인재 양성 위한 발전기금 1억 원 추가…총 8억5,000만 원 기부

TIN뉴스 | 기사입력 2023/11/30 [16:55]

▲ 패션그룹형지 최병오 회장이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발전기금 1억원을 추가로 기부했다. 사진은 <좌측부터> 유홍림 총장이 최병오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TIN뉴스

 

패션그룹형지 최병오(AFB 3기, AMP 63기, AIP 42기, AWASB 1기) 회장이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발전기금 1억원을 추가로 기부했다. 이로써 패션그룹 형지와 최병오 회장은 경영대학 발전기금, 생활대 시설물 기금 등 서울대에 8억5,000만 원을 쾌척하게 됐다.

 

서울대학교는 2023년 11월 24일(금) 관악캠퍼스에서 유홍림 총장을 비롯해 최병오 회장과 주요 교내외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감사패 전달식을 진행했다.

 

최병오 회장은 “이번 기금을 통해 서울대가 계속해서 국가 경쟁력을 이끌어가는 리더와 패션산업 인재를 양성하길 바란다”며 “패션그룹형지 역시 대한민국 패션 유통산업을 대표하는 전문가를 지속해서 양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유홍림 총장은 “이번 기금은 생활과학대학이 대전환의 시대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고 인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연구를 수행하는데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최병오 회장은 지난 2003년 서울대 생활과학대학 패션산업 최고경영자과정(AFB) 3기를 수료하고 2007~2013년 총 교우회 회장을 역임했다. 2014년에는 서울대 최고경영자과정(AMP) 총동창회가 주최하는 ‘제13회 서울대 AMP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서울대 웰에이징시니어산업 최고위과정(AWASB) 동창회장 등을 역임하며 학교 발전에 공헌하고 있다.

 

한편, 패션그룹형지는 숙명여대 샤트렌관, 전주대 패션트렌드센터 등 국내 주요 대학 발전을 위해 강당과 강의실 등을 설립하고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 사업도 꾸준히 펼치고 있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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