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N뉴스 제17회 섬유패션인 친선골프대회 화보

5월 22일 춘천 휘슬링락CC 개최…오병철 정우섬유·정우비나 회장 우승

TIN뉴스 | 기사입력 2023/06/01 [09:48]

  

섬유패션인 골프 최강자를 가리고 국내 섬유패션기업들 간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는 TIN뉴스배 제17회 섬유패션인 친선골프대회가 5월 22일 춘천 휘슬링락CC에서 개최됐다.

 

섬유패션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가한 가운데 신페리오 샷건 방식으로 진행된 올해 대회에서는 버디 5개로 5언더파 67타를 기록한 오병철 정우섬유·정우비나 회장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메달리스트는 1언더파 71타를 기록한 프라임위더스의 김수찬 대표가 차지했다. 71타를 기록한 조상형 다이텍연구원 이사장(부성티에프시 대표)은 준우승을, 71.2타를 기록한 장석융 마코 신정점 대표는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섬유패션업계 CEO포럼 골프대회에서 250m로 롱기스트를 수상한 정진서 영우플러스 대표가 이번 대회에서도 240m를 기록하며 남자부 롱기스트를 차지했다. 여자부 롱기스트는 170m를 기록한 전인숙 가원상사 대표가 차지했다.

 

니어리스트는 4.8m를 기록한 안형준 대세글로텍 대표와 1.2m를 기록한 이선화 에코라이트테크놀러지 대표가 각각 남자부, 여자부 수상자로 선정됐다.

 

단체전에서는 72타를 기록한 김이진 이사장을 필두로 한 대구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이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전 우승을 차지한 오병철 회장이 소속된 35년 역사의 섬유인골프모임 동락회는 준우승을 차지했다. 3위는 서울대 패션산업최고경영자과정(AFB), 4위와 5위는 각각 반월패션칼라사업협동조합과 시화패션칼라사업협동조합이 차지했다.

 

김상현 기자 tinnews@tinnews.co.kr

 

▲ TIN뉴스 제17회 섬유패션인 친선골프대회 화보   © TI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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