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웰패션, 패션사업 재편 총력

고효율 브랜드 키우고 비효율 브랜드 정리
수익성 높은 브랜드 중심 운영·핵심 오프라인 매장 확대

TIN뉴스 | 기사입력 2023/01/25 [12:12]

 

코웰패션㈜(대표 임종민)은 효율이 높은 브랜드와 신규 브랜드에 집중하고, 비효율 브랜드를 정리하는 방식으로 패션 사업 부문을 재편한다.

 

비효율 브랜드를 정리하고 효율 높은 브랜드와 신규 브랜드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우선 캘빈클라인 퍼포먼스, DKNY골프, 네파이젠벅 등 고효율 브랜드에 집중하는 대신 리복, 헤드, 카파 등 수익성이 낮은 브랜드는 축소 또는 중단한다. 아디다스언더웨어, 푸마바디웨어 등 고효율 언더웨어 사업은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신규 브랜드 '인터메조', '롤랑가로스','휴고보스' 등의 런칭 준비도 속도를 내고 있어 앞으로 캐주얼 브랜드의 비중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또한 피파OLP와 비비씨어스(BBC earth)를 담당하는 브랜드사업본부에서 70명이 넘던 인원을 영업과 디자인실 기획, 생산, 마케팅 등 실무위주로 재편해 50명 이내로 조직을 꾸린다.

 

피파OLP는 오는 3월 명동 플래그샵, 더 현대, 타임스퀘어 등 주요 핵심 상권에 매장을 열고 25개점이상 유통망을 확보할 계획이다. 연말까지 50개 이상의 점포를 열겠다는 계획으로, 핵심 점포 확보와 매출이 우선과제다.

 

친환경브랜드 비비씨어스도 올 3월까지 10개 매장 오픈이 예정됐다. 코웰패션 관계자는 “한국과 중국이 동시에 라이선스 계약이 되어 있어 국내 시장 정착 후 한국의 진행사항을 보면서 중국 진출을 타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장유리 기자 tinnews@ti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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